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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동반성장펀드 지원 확대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6 10:51

파트너사와 상생을 위해 기존 규모 보다 2배 늘려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와 경영투명성위원회 상생 간담회’에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좌측 첫 번째)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와 경영투명성위원회 상생 간담회’에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좌측 첫 번째)와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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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파트너사와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2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100억 원대 무이자대출을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파트너사 대표 85명을 초청해 동방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전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롯데홈쇼핑은 △동방성장펀드 10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 △무이자대출 100억 원 지원 △신상품 3회 방송 보장 △재고소진 TV프로그램 정규편성 등의 전방위적인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철규 경영투명성위원장, 임직원 및 파트너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이사는 “파트너사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사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파트너사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획기적인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실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5일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에서 이완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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