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홈쇼핑, 1분기 영업이익 37.1%↑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5 18:42

모바일 성장과 렌탈·여행 등 무형상품 판매호조

GS홈쇼핑, 1분기 영업이익 37.1%↑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GS홈쇼핑이 모바일 성장과 렌탈·여행 등 무형상품 판매호조에 힘입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7.1% 증가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홈쇼핑의 1분기 취급액은 전년 동기보다 10% 늘어난 1조 19억원, 매출액은 1.4% 감소한 2704억원, 당기순이익은 4.4% 감소한 26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7.1% 늘어난 440억원을 기록했다. 단, 영업이익에는 일회성 부가세 환급금 109억원이 반영됐다.

지난해 8월 물품 구매 고객에게 지급하는 적립포인트는 에누리액에 해당해 부가가치세를 과세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납부했던 부가가치세를 돌려받은 데 따른 것이다.

GS측은 모바일 쇼핑의 성장이 취급액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GS홈쇼핑의 모바일쇼핑 취급액은 35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등 효과로 인터넷쇼핑은 7.9% 하락했다.

상품별로는 무형상품의 성장도 취급고를 견인했다. 여행‧렌탈 제품의 작년동기 대비 취급액은 22%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류 및 잡화상품의 비중은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했으며 식품 비중은 2% 증가했다.

GS홈쇼핑 관계자는 “렌터카와 공기청정기 등 초기 진입장벽이 높은 상품을 할부 혜택과 무상AS 등 프로모션 전략을 통해 소비층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2026년 9월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 트리니티 항공이 이륙을 완료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꾸고 첫 비행에 나섰다. 이는 2010년 티웨이항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16년 만의 변화다.뿐만 아니라 서비스 모델도 전환하며 노선 거리와 여행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고를 수 있는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선택형 서비스 항공사)’를 제시했다. 트리니티항공 비행기 첫 이륙티웨이항공은 10일 오전 6시 10분 대구발 제주행 TW801편을 띄우며 새로운 사명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출발을 알렸다.트리니티항공은 2003년 국내 최초 저비용항공사(LCC)인 충청항공에서 출발해 2004년 한성항공, 2010년 티웨이항공을 거쳐 네 번째 사명으로 변신했다. 새 이름 '트리니티(Trinity)'는 '셋 2 ‘사용한 전기차 배터리 ESS로 쓴다’…현대차그룹‧LG엔솔 등 UBESS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 원익피앤이와 손잡고 사용 후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해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한 선순환 가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차와 기아,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 등 5개사는 10일 경기 화성시 소재 원익피앤이 동탄 사업장에서 ‘EV 사용 후 배터리 기반 UBESS 실증 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차세대 ESS 사업 모델의 검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웅태 현대차·기아 EV에너지전략실장, 주 3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삼성 갤럭시 폴드8과 어떤 점이 다를까 애플이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2007년 막대형 디자인의 아이폰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19년 만에 기존과 전혀 다른 접히는 형태의 새로운 폼팩터를 시도한 첫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8 울트라와 비교해 더 얇고 가벼운 대신 화면은 작고 가격은 비싸다.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데뷔한 존 터너스는 아이폰 듀오를 "최초 아이폰 이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폴더블폰 사용성을 새롭게 정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화면·내구성은 아이폰, 휴대성은 갤럭시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스마트폰인데, 펼치면 7.6인치다. 8.3인치 태블릿인 아이패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