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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국산우유 소비촉진 위한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3 23:37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017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위한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017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위한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2017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고 소비량은 감소해 우유 재고가 쌓이는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24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총 9차례에 걸쳐 전국 1010개 매장에서 ‘카페라떼’ 를 주문할 경우,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우유사랑스티커’ 를 음료에 부착해 국산우유의 사용촉진의 메시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단 미군부대 및 일부 시즌 운영매장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마다 카페라떼 판매 1잔당 50원의 기금을 적립해 최대 5000만원을 소외계층을 위한 ‘K-MILK 사랑의 우유 보내기 운동’ 및 유관단체에 기탁할 예정이다.

카페라떼 음료는 스타벅스 메뉴 중 우유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로 연간 2000만잔 이상 판매됐다. 스타벅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20만의 우유가 추가로 소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구닫기이석구기사 모아보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국산우유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우유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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