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푸드, HMR 1분기 매출 40억원 …홈쇼핑 전략 통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5 16:29

신세계푸드, HMR 1분기 매출 40억원 …홈쇼핑 전략 통했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가 올반 가정간편식(HMR)의 홈쇼핑 판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2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 1분기 GS·현대·NS홈쇼핑 등에서 판매된 가정간편식 매출은 40억 원이다. 이는 신세계푸드가 지난동기 대비 증가한 매출액 392억원 중 10%에 달하는 수치다.

홈쇼핑을 통한 올반 가정간편식의 판매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주부층, 혼밥족 등 고정 고객층을 확보해 매출을 높일 수 있었다는 게 신세계푸드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하반기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올반 소불고기’ 는 좋은 재료와 합리적 가격 등으로 호평을 얻으며 회당 40% 이상 재구매율과 10회 완판을 기록했다. 또 지난달 현대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올반 데블스 치킨’ 시리즈는 1시간 동안 3500세트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준비 물량을 5000개로 확대하고 26일 다시 한번 홈쇼핑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가정간편식의 홈쇼핑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각 홈쇼핑별 단독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기존에 판매해오던 GS홈쇼핑, 현대홈쇼핑에 이어 NS홈쇼핑과도 단독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홈쇼핑을 통한 판매가 인스턴트 이미지를 벗고 제대로 된 한 끼로 가정간편식을 인식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하며 가정간편식 시장을 이끌어가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2 한화, 필리조선소서 첫 美 해군 함정 건조…현지 야드 '결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 중형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계 조선소가 미 해군 함정을 신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화가 2024년 말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지 약 2년 만에 미국 현지에서 함정 건조 실적을 확보하면서, 미 해군 함정 사업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필리조선소, 중형상륙함 건조…VCM 방식 계약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US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해군·해병대용 중형상륙함 1척 건조 계약을 2억6900만 달러(약 3600억 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는 같은 함정 3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건조는 한화가 2024년 인수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 3 현대차, 제조사 데이터로 인증중고차 신뢰 높인다 현대자동차가 불투명한 정보와 허위 매물 우려가 끊이지 않던 중고차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과 관련된 제조사 데이터 제공을 확대한다. 이번 서비스는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소비자가 최적의 차량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제조사만의 데이터로 중고차 정보 비대칭 해소현대자동차가 완성차 제조사만이 보유한 자동차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현대인증중고차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그간 중고차 시장은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 격차(정보 비대칭)로 인해 차량의 실제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