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회장 내달 미국 출장…“글로벌 현장경영 시동”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달 한류 콘서트 ‘케이콘’ 참석을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경영일선 복귀 이후 첫 해외출장이며, 이 회장은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설 전망...
2017-07-2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비타파워’서 유리조각 나와…식약처, 회수조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롯데제과가 제조하고 롯데칠성음료가 판매하는 ‘비타파워’에서 유리조각 이물질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21일 밝혔다.조치 대상인 제...
2017-07-2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EO마이크] 신동빈 롯데 회장, ‘4차 산업혁명·구글’ 몰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근 유통가에 ‘4차 산업혁명’ 전도사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 초 신년사를 시작으로 지난 18일 진행된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그룹 사장단 회의까지 신 회장의 ...
2017-07-2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피자에땅 대표, ‘가맹점주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 고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업체 피자에땅 본사 대표가 가맹 점주들을 사찰하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가맹점주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20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와 ...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법원, 이부진-임우재 부부 이혼…“임우재에 86억원 지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승소하며 두 사람은 1999년 결혼식을 올린 뒤 18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는 20일 이...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한샘, 1인가구 위한 ‘원룸의 정석’ 기획전 진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샘이 온라인쇼핑몰 한샘몰에서 오는 31일까지 1인가구를 위한 침대, 화장대, 인테리어소품 등을 최대 27% 할인하는 ‘원룸의 정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한샘 측은 복잡한...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SPC그룹, 청주시 수해 지역에 구호품 전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그룹이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 피해 지역에 구호품 빵 3000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청주시에는 지난 16일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5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청주시 폭우 피해 복구 지원금 1억 전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이 사상 최악의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에 긴급 수해복구 지원금 1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사회복지재단 기금을 통해 지원금을 조성했으며 오...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자외선차단제, 매출 3년전보다 3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면세점에서도 자외선차단제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20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점과 인터넷면세점을 기준으로 내국인의 자외선 차단제...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편의점 ‘무한변신’…전기차 충전 이어 항공권 발급까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이 택배‧세탁서비스에 이어 항공권까지 발급기능 까지 갖추며 ‘종합 생활 서비스’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GS25는 에어부산과 손잡고 항공권 예약부터 발급까지 할 ...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메로나맛 탄산음료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빙그레가 메로나 맛 탄산음료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로나 제주 스파클링은 제주 용암해수 1호기업 제이크리에이션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공정위, ‘편법승계 의혹’ 하림 직권조사…대기업 첫 타깃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림그룹의 내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정확을 포착하고 직권조사에 나섰다. 하림그룹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 집단)에 포함된 만큼 이를 시작으로 공정위가...
2017-07-2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스타필드·롯데몰도 월 2회 휴무?…유통업계 ‘긴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현대 등 유통 빅3 업체가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사업이 내년부턴 한 풀 꺾이게 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복합쇼핑몰 월 2회 ...
2017-07-1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격호, ‘롯데 경영비리’ 재판 출석…변호인 측 “심신미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총수일가에 ‘공짜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의 횡령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9일 법정에 출석했다.신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
2017-07-1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프랜차이즈협회 “‘갑질’ 환골탈태 노력…자정 기회 달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대책’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늦어도 올 연말까지 업계 자정안을 마련하겠다며 공정위의 속도조절을 요청...
2017-07-1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 ‘횡령·탈세’ 무혐의…부인 이화경 기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회사 소장 미술품의 횡령과 탈세 의혹 등으로 검찰에 고소‧고발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반면 부인 이화경 부회장은 회사 미술품 2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2017-07-1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사장단 회의서 강조한 3대 키워드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8일 그룹 사장단회의에서 '레고(Lego)’와 ‘펩시(Pepsi)’, ‘구글(Google)’의 사례를 들어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신동빈 회장은 이날 오후 잠실 롯데월드타...
2017-07-1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너리스크’ 땐 본사 책임…공정위, 배상책임제 도입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앞으로 가맹점주는 가맹본부와 경영진의 불공정·부도덕 행위로 인한 피해 책임을 본사에 물을 수 있게 된다. 최근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의 ‘성추행 파문’과 미스터피자의 ‘갑질 논란...
2017-07-1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일본 맥주, 독일 제치고 수입맥주 1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수입 맥주 시장에서 아시아 맥주가 약진하는 가운데 일본 맥주가 지난해에 이어 매출 1위를 차지했다.18일 롯데마트의 올해 세계 맥주 판매 현황을 살펴본 결과 유럽 맥주의 매출이 줄어...
2017-07-1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주, 롯데 지주사 전환 제동…“롯데쇼핑 제외돼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그룹 지주사 전환에 다시 한 번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달 말 경영권 분쟁 이후 2년...
2017-07-1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스타필드 고양 내달 24일 개장…“수도권 서북부 공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수도권 서북부 최대 복합쇼핑몰인 신세계그룹의 ‘스타필드 고양’이 내달 24일 오픈한다. 신세계 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고양점 오픈을 8월 24일로 확정하고, 17일부터 1주일간 프리오픈 ...
2017-07-1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최저임금 7530원, 편의점주 이익 14.3%↓”…본사 수수료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6.4% 크게 증가한 7530원으로 확정되며 편의점업계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인건비를 지출하는 가맹점주들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
2017-07-1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세븐일레븐, 수해 입은 청주지역 가맹점 복구 지원 나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주말 충북 청주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선다.17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수해를 입은 10여개 점포 중 점...
2017-07-1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