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억원 규모 ‘생수전쟁’ 치열…신세계도 출사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생수시장이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며 오는 2020년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올해 말 광동제약의 ‘제주 삼다수’ 판...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 2017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수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가 ‘2017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1996년부터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 회장, 파견직 3008명 직접고용…“정부 일자리정책 동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파견직 3008명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하고, 무기계약직의 처우 개선에 나선다. 지난 5월 남성 출산휴가 2주 유급 확대와 5년마다 한 달씩 쉴 수 ...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사드리스크’에 2Q 영업이익 ‘반토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에 초라한 올 2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화장품-생활용품-음료’ 등 ‘3각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LG생활건강과 달...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전기차’도 판다…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마트가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탑재한 친환경 이동수단인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7일부터 하남점 1층...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호텔·레저 부문으로 2분기 실적 ‘선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신라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 감소했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에 급감한 면세점 영업이익을 호텔·레저 부문...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LG생활건강, ‘사드리스크’ 불구 사상 최대 반기 실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LG생활건강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관광객 급감으로 2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역신장 했으나, 중국 내 ...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검찰, ‘갑질논란’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구속기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전·현직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치즈통행세’와 ‘보복출점’ 등을 통해 갑질을 일삼아 물의를 빚은 정우현 MP그룹 전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새 정부, 8개 부처 조직개편…중소기업벤처부·소방청 등 신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이 신설되고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가 통합돼 행정안전부로 개편된다.행정자치부(행자부)는 25일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 20일 국회에서 통...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백화점,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국내 론칭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영국 왕실에 납품하고, 영국 여왕이 마시는 차로 유명한 ‘포트넘 앤 메이슨’이 국내에 들어온다.신세계백화점은 본점 푸드마켓에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을 국내 ...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40조 규모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한국콜마홀딩스 자회사인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중국에 건강기능식품 공장을 건설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콜마비앤에이치는...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여름휴가객 10명 중 6명, “면세점서 화장품·향수 구매할 것”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면세점 고객 10명 중 6명은 화장품·향수를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신라면세점은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면세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커피전문점 1세대’ 강훈 KH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1세대 커피전문점인 ‘할리스커피’, ‘카페베네’ 등을 운영한 강훈 KH컴퍼니 대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서울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강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 회장, 베트남 사업 ‘속도’…식품 생산기지 구축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020년까지 물류·바이오·콘텐츠 등의 분야에 총 36조원의 투자를 약속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제일제당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킴앤킴’, ‘까우제’...
2017-07-2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 文대통령 만남에서 꺼낼 카드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간의 만남이 오는 27일과 28일 열리는 가운데 롯데·신세계 등 유통업체 각 수장들과 문 대통령이 주고받을 메시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정부가 골목상...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출장…글로벌 현장경영 박차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포스트 차이나’로 지목한 베트남을 방문하며 적극적인 글로벌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5년 ‘에코스마트시티’ 건설 추진을 위해 베트남을 찾았던 신 회...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애경그룹 조직개편…각 계열사 각자대표 체제 강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애경그룹이 내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생활항공·화학·유통부동산 등 3개 부문 체제를 폐지한다고 24일 밝혔다.애경그룹 측은 그동안 3개 부문 체제의 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뚜기, 중견기업 중 유일한 청와대行 … ‘비정규직 1.16%’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간 대화와 오는 27~28일로 확정된 가운데 중견기업 오뚜기가 초청 대상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현저히 낮은 비정규직 비율과 오너가의 투명...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쿠팡 ‘탐사’, PB 시장 진출…“빅데이터 분석”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쿠팡이 자체브랜드(PB) ‘탐사(Tamsaa™)’를 론칭하고 5가지 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탐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탐구해 찾아낸다는 의미로, 저렴한 가격...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홈플러스, 국산맥주 판매 수입맥주 ‘역전’…“지역맥주 효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수입맥주에 판매비중이 역전되며 주춤했던 국산맥주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반격에 나섰다.2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7월(1일~21일) 전체 맥주 판매 중 국산맥주의 판매비중이 55%를 기록했...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vs 정용진, 유통 서북권 결투 누가 웃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수도권 서북부를 둘러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한 판 승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몰링’ 시대를 열며 먼저 서북부권에 깃발을 꽂은 롯데에 이어 신...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매출 혹한에 신용등급마저 ‘경고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인한 중국관광객 급감과 사업자 증가에 따른 과다경쟁으로 상반기 주요 면세사업자들의 ‘신용등급 전망’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곳간’ 가득한 빙그레…신사업 진출 ‘눈길’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빙그레가 자사 스테디셀러 빙과류인 ‘메로나’의 색다른 변신을 잇따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메로나의 디자인을 활용한 티셔츠, 운동화, 칫솔부터 수세...
2017-07-2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