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고령층·취약계층 보호 시스템 운영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ABL생명은 완전판매 관리를 위해 상품개발단계부터 상품 생애주기에 따라 사전협의제도를 운영 중이다.상품판매 후에는 완전판매모니터링(해피콜), GA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 전속채널 완전판매교육 및...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생명, 분기별 테마점검 통해 시정 조치 이행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흥국생명은 이사회와 대표이사 중심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내부통제운영위원회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를 주축으로 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실무 단계에서는 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이 독립적...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AI 확산 등으로 사이버 리스크 확대…"보험·정책 협력 해법 필요"
사이버 공격이 조직화·산업화되며 기업 경영 전반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지만, 국내 사이버보험 시장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요·공급 구조 ...
2026-03-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3연임…최원진 사장 사임 속 매각 전략 변화 주목 [2026 주총 미리보기]
롯데손해보험이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은호 대표의 3연임과 이사회 재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영 정상화와 자본 적정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실적 개선과 CSM 확대 등 체질 개선 성과에도 불구...
2026-03-1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화재, ‘메리츠파트너스’ 전속 설계사 30% 차지…영업 채널 한 축 안착 [보험 설계사 N잡러 시대]
메리츠화재가 N잡 설계사를 위한 디지털 영업 플랫폼 ‘메리츠파트너스’를 통해 영업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리츠파트너스 누적 가입자 수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플랫폼 기반 모집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롯데손해보험, 자체 FDS로 예방·조기 적발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19년부터 자체 구축한 보험사기방지시스템(FDS)을 중심으로 보험사기 예방 및 조기 적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보험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이상징후 시나리오를 세분화했다. 장기...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SGI서울보증, 전담 대응 조직 신설… 80억원 편취 적발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SGI서울보증이 조직화·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지난 2024년 7월 SGI서울보증은 조직개편을 통해 보험사기 컨트롤타워 부...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화재, BI 시스템 분석·SIU로 탐지 강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흥국화재는 보험사기 예방과 적발 강화를 위해 정보계(BI) 시스템 기반의 보험사기 탐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 단계부터 심사와 조사, 수사의뢰까지 이어지는 다층적인 대응 구조를 구축해 보험사기 위...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데이터마트 구축해 이상징후 체크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24년 FDS(보험사기 탐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보험사기 조사·적발과 함께 사후 관리까지 보험사기 관련 업무 전반을 시스템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다.여기에 보험사기 데이터마트(Data Ma...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KB손해보험, AI 기반 지능형 보험사기 대응 체계 고도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KB손해보험은 보험사기를 사전에 적발해 예방할 수 있는 보험사기탐지시스템(FDS)구축을 통해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 리스크 감소 및 조사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지원하고 보험사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FDS...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DB손해보험, MR 관리·시스템 고도화로 예방 효과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DB손해보험은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전국 사업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계약 리모델링 및 보험사기 관련 모집인 적발 등 영업조직의 MR(모럴리스크) 제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보험사기자 유의고객 관리...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하나손해보험, 자동차 사고이력 분석해 보험사기 사전 차단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하나손해보험은 자체적으로 FDS이 구축된 상태는 아니지만, 보험개발원 CAIS(Car Accident Inquiry System) 자동차사고정보조회 시스템 및 한국신용정보원 보험신용정보 관리 포털 ICIS(Insurance Credit Informatio...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탐지 생성형 AI 악용 가려내는 시스템 추진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사기 전담직원을 배치해 보험사기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타사 대비 사업 업력이 상대적으로 길지 않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운영 상품의 종류가 많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보...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손보, 전담 조직 통해 대응 체계 전문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한화손보는 보험사기 대응을 위해 SIU(Special Investigation Unit)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SIU팀은 장기·일반보험을 담당하는 SIU파트1와 자동차보험을 담당하는 SIU파트2로 구성돼 각 파트는 보험 실무 경험이...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화재, AI로 보험사기 징후 포착… SIU 중심 대응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메리츠화재는 보상청구 단계, 신고센터 제보, 기지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징후를 포착하고, 혐의점 분석 후 조사와 수사의뢰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이 조직은 기획·요청, 접수·제보 및 데이터 분...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해상, 머신러닝 기반 車보험사기 탐지시스템 구축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현대해상은 자동차보험 사기 탐지를 위해 사전인지시스템(Hi-FDS)과 사회연결망분석(SNA) 시스템 등 다양한 보험사기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험사기 특징을 분석해 유사한 행...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DQN삼성화재, 2년 연속 ‘2조 클럽’ 달성…예실차에 현대해상 순익 하위권으로 [2025년 연간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지난해에도 2조원대 순이익을 유지하며 손해보험업계 1위 자리를 지킨 반면, 현대해상은 예실차 확대로 보험이익이 감소하며 순익이 5개사 중 하위권으로 내려갔다.1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보험업권, 상생보험 본격 확대… 5년간 2조원 포용금융 추진 [보험업계 상생금융]
금융당국과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한 상생보험 확대에 나선다. 보험 무상가입과 보험료 부담 경감 등을 중심으로 5년 간 총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하...
2026-03-1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화재, 공모관계 분석까지 사기방지 기능 정교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삼성화재는 보험사기 예방과 적발을 위해 보험사기방지시스템(IFDS, 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을 운영하고 있다. IFDS는 보험금 청구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위험 지표를 분석하는 사후 탐지와, 축적된 데이...
2026-03-1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디지로카’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분석]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카드업계가 ‘본업’인 결제를 넘어 금융플랫폼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익성 둔화, 고객 이탈, 신기술 확산 속에서 각 사는 통합 앱 강화와 조직 재편...
2026-03-1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