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테스트베드 소비자보호 힘 싣는다
핀테크 스케일업(Scale-up) 전략을 추진 중인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올해 혁신금융서비스를 실험하는 테스트베드에서 소비자보호에 보다 힘을 싣는다.지난해보다 두 배 늘린 핀테크 예산에서 테스트베드 보험료 지원을...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슈어테크社 춘추 전국시대 온다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은 보험업계가 그토록 바라던 ‘인슈어테크’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이 과정에서 그간 기술력과 현장의 수요가 ...
2020-01-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영기 금융보안원장 "핀테크 기업, 금융보안 수준 제고 필요"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이 "핀테크로 대변되는 금융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 핀테크 기업들은 반드시 금융보안 수준을 제고하여 금융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기 원장은 22일 금융보안원 강당에...
2020-0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디레몬, 한화생명에 ‘검진데이터 대용진단 솔루션’ 제공
디레몬의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가 보험사의 심사절차 간소화 툴로 활용된다.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은 한화생명이 레몬브릿지의 건강검진결과 조회 서비스를 활용한 ‘검진데이터 대용진단 솔루션’을 ...
2020-01-2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은행장들 만난 은성수 "국민 신뢰 회복하길 기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0일 은행장들을 만나 국민 신뢰를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연합회가 연 은행장 간담회에 초청돼 "은행권이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뒷...
2020-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원·금융보안원, 데이터인프라 양날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한국신용정보원과 금융보안원이 데이터 핵심 기관으로 예열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7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 두 ...
2020-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윤종규, AI 깃발로 세상을 바꾸는 KB 선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교한 분석으로 초개인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겠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시무식에서 그룹 경영전략으로 ‘L.E.A.D 2020’을 선언하고 임직원에게 ‘고객중심 디지털 혁신(D)...
2020-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산업 통해 본 서민금융의 미래
지난 1월 9일 데이터 경제의 서막을 알리는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빅데이타를 기업에서 활용될 수...
2020-01-20 월요일 | 편집국
[설계사들이 뽑은 2020 핵심 보험상품③] 정부 규제완화, 고도화된 헬스케어 상품 기대
[시장포화로 인해 신규 수요 창출이 어려운 보험업계에서도 어떻게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현장의 노력은 새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본 기획에서는 보험설계사 및 영업현장의 전문가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핵...
2020-01-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재테크 Q&A] 데이터3법의 가명정보 활용이란?
1.국회를 통과한 데이터3법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2018년 11월에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 그리고 정보통신망법 3개 법안이 발의돼서 지난 1월 9일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요. 따라서 개인정보를 비롯해서 각...
2020-01-16 목요일 | 허과현 기자
[현장스케치] 데이터 고속도로 달리자…금융위 개정 신정법 설명 귀 쫑긋
"한마디로 '데이터 고속도로'를 까는 것입니다."16일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2020년 핀테크 정책설명회에서 박주영 금융위 금융데이터정책과장은 개정 신용정보법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이날 설명...
2020-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카드, 2020년 소비 트렌드로 '인사이드' 제시
신한카드는 올해 국내 소비트렌드 키워드로 ‘인사이드(INSIDE)’를 제시했다.15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인사이드'란 △귀차니즘 소비(Influence of Annoyingness) △큐레이션 마이 라이프(Necessity of Curating My ...
2020-01-1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카드업계, 데이터 활용으로 맞춤형 서비스 '탄력'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어섬에 따라 카드업계가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국회 본회...
2020-01-1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서비스 본격화"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패트릭 윤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 참석해 “결제 데이터 전문가로서 쌓아...
2020-01-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신한은행, 올해도 디지털 인재 양성 박차
신한은행이 올해도 디지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뱅킹 도입, 제3 인터넷은행 토스뱅크 등장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맞게 은행원 DNA도 디지털로 무장하기 위해서다.진옥동 신한은행장...
2020-0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임영진 사장의 실험…카드 프로세스에 AI적용
신한카드는 카드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챗봇, 부정거래적발, 신용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도입해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중이다. 업무 전반에 AI를 포진시켜 카드 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위한...
2020-01-1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희망퇴직 실시…비용절감·디지털화
신한카드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9일부터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근속연수 10년 이상의 직원들이 대상이다. 접수는 이달 13일까지 진행된다...
2020-01-10 금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3법 통과, 마이데이터 활용 맞춤형 보험·서비스 활성화 기대감 커져
그간 이해당사자들의 대립과 개인정보 보완방안 등을 놓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장포화로 인해 새 먹거리 발굴이 절실하던...
2020-01-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업계 "데이터3법 통과, 고객 이해폭 커져" 신사업 날갯짓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은행업계도 새로운 데이터 비즈니스 확장을 꾀하게 됐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업계에서는 전일(9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0-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 3법 국회 통과…가명정보 활용 데이터 신사업 물꼬
9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데이터 경제의 물꼬를 트게 됐다.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 수 없게 조치한 '가명정보'를 동의 없이도 활용...
2020-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디레몬, ABL생명에 자동 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 서비스 제공 시작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이 ABL생명에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를 공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2월 교보생명과 오렌지라이프에 처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레...
2020-0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CES 2020' 참석 미국행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중 처음으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0'에 참석한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이날 CES 2020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