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신사업 기반 수익 강화 잰걸음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이 올해 신사업 동력을 마련, 수익 강화에 나선다. 개인 사업자 신용평가(CB) 사업 등 결제수익 왜 신규 수익원을 마련해 반등을 꾀한다는 방침이다.금융권에 따르면,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올...
2020-03-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코로나19 확산으로 드러난 은행 비대면 양면성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은행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교류 최소화를 권장하면서 사람들은 은행 업무를 창구보다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해 처리하고...
2020-03-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인재 영입 위한 채용 홈페이지 열어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 홈페이지를 열었다.뱅크샐러드는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열고 데이터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채용 모집 분야는 개발, 디자인, 기획, 법무, 마케팅 등 90여 ...
2020-03-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④] 당신은 당신이 맞나요?
“인터넷은 인간이 발명해 놓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최초의 발명품이며, 역사상 최대 규모의 무정부주의에 대한 실험이다.” - 에릭 슈밋 네이버 초창기 시절 직원들의 큰 고충중에 하나가, 자신들의 가족 및 지인들에...
2020-03-02 월요일 | 편집국
은행이 음식배달 플랫폼 운영…금융위, 부수업무 허용 검토
은행이 음식배달 플랫폼을 운용하는 등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플랫폼 비즈니스 부수업무 허용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 금융산업 혁신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금융...
2020-03-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0은 ‘데이터노믹스’ 원년…금융수장들 디지털혁신 ‘휘슬’
#1.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승부수로 꼽히는 투자자문 자회사 ‘신한AI’는 올초 투자상품을 첫 출시했다.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 ‘네오(NEO)’가 30년치 글로벌 데이터를 익혀 내놓은 결실이다. 조용병 회...
2020-03-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금융위, 데이터 고속도로 깔고 ‘혁신행정’ 스타트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5일 전격 시행되는 ‘데이터 3법’ 중 개정 신용정보법 하위법령 개정 작업에 힘을 싣고 있다. 데이터 신(新)산업 규제 문턱을 낮추고 빅데이터 부수업무에 대해 적극행정 프로세스도 가동키로...
2020-03-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BNK·DGB·JB금융, ‘데이터 혁신’ 선제적 대응
BNK·DGB·JB금융 등 지방금융이 정부의 ‘데이터 3법’ 개정에 선제적 대응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가명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명정보 시스템 활용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
2020-03-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데이터결합 기회” 은행 한 목소리…신한·하나 AI 노크
오는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은행업계도 새로운 데이터 비즈니스 확장을 꾀하고 있다.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같은 신(新)산업 플레이어가 등장하는 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2020-03-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금융공기업, ‘빅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모델 모색
한국신용정보원과 금융결제원을 중심으로 금융공기업이 정부의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금융 데이터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신용정보원은 금융분야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금융 데이터 분석 활성화 기...
2020-03-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한화·신한 등 대형증권사 데이터 활용 고도화 한창
금융당국이 ‘마이데이터(MyData)’ 산업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투자업계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시장 선점을 위해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 등 주요 중·...
2020-03-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전문가 4인이 바라본 보험업계 활용 전망
저출산·저성장·저금리 등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보험업계는 4차 산업혁명의 ‘원유(原油)’로 불리는 데이터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분주하다. 본지는 국내 인슈어테크 전문가 4인에게 보험업계 데이터 활용 ...
2020-03-0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데이터노믹스 원년] ‘데이터 보고’ 카드사 마이데이터 사업 채비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을 일컫는 ‘데이터3법’이 통과되면서 카드사들도 마이데이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이터3법’ 통과로 그동안 신용정보회사만 가능했던 신용평가(CB) 사업...
2020-03-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영탁 핀크 대표] “2020년 핀크 ‘골든타임’…유니콘 기업 도약 발판”
“2020년을 핀크 ‘골든타임’의 해로 정했습니다. 그동안 규제로 어려웠던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실현하고 내년 1월에는 유니콘 기업 도약 선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권영탁 핀크 대표는 올해 핀크의 경영방향을...
2020-03-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데이터 3법 통과, 보험사 신상품 개발 및 요율 고도화 수월해져"
오는 8월 시행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으로 보험사들은 신상품 개발 및 요율 고도화가 수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개인 거래 정보를 한데 모으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
2020-03-01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연임’ 권영탁 핀크 대표, 올해 핀크 유니콘 기업 초석 다진다
권영탁 핀크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며 핀크를 한번 더 이끌게 됐다. 혁신금융서비스 선정, 제휴상품 대박 등 핀크 성장에 기여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지난 27일 하나금융지주 관계금융회사경영관리위원회는...
2020-02-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데이터경제' 지원…소상공인 매출데이터 중금리대출·금융공공기관 데이터 개방
금융위원회가 다음달부터 소상공인들이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금리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매출망 금융' 활성화에 나선다.올 2분기에는 9개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금융데이터를 오픈API(응용프...
2020-02-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안전한’ 마이데이터 시대 위해
데이터 활성화와 개인 권리 보호 간의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오랜 진통 끝에 지난 1월 9일 신용정보법을 비롯한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데이터경제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
2020-02-24 월요일 | 편집국
[2020 금융위] 데이터 개방·거래·결합 인프라로 신산업 뒷받침…혁신금융서비스 100건 이상
금융위원회가 오는 8월 개정 데이터 3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빅데이터 개방시스템, 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결합 전문기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공데이터도 민간에 개방한다. 올해 3월로 1년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2020-02-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뱅크샐러드와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서비스 구축 나서
NH농협은행이 자산관리 솔루션 뱅크샐러드와 데이터 기반 금융 상품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은행과 핀테크 업체의 상생모델 발굴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레이니스트와 ‘금융데이터...
2020-02-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국가대표 혁신기업' 1천곳에 정책금융…금융위 "3년간 40조 맞춤 지원"
올해 금융위원회가 가계와 부동산에 쏠린 자금 물꼬를 혁신·벤처 기업으로 전환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적극적인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부문 면책추정제도 도입한다. 또 포용금융으로 햇살론, 미소금융 등 7조...
2020-02-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