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CI·GI보험? 어려운 보험용어도 쉬운 우리말로!
지금은 재무 설계를 할 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보험이지요. 보험은 알 수 없는 위험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니까요.그래서 이런 위험에 맞춰서 준비된 보험이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입니다.먼저 보장성 보험은요...
2020-12-02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카드뉴스] 동학개미 이해돕는 주식용어 뜻과 쉬운 우리말 표현은?
올해는 주식투자에 성공했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분들 중에는 올해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 그래서 그 분들께 물어봤지요. 주식투자 쉽더냐고요. 그랬더니 수익...
2020-11-1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카드뉴스] ATM, CD기...어려운 은행용어 쉬운 우리말 표현은?
여러분, 혹시 은행업무를 볼 때, 용어가 어려워서 당황한 경험, 있으신가요? 고객님~ 마이뱅크에서 신청하시고 공항 티케팅 부스에서 캐쉬를 찾으세요~ 현지 ATM기를 이용하시면 수수료 부과됩니다~ 환율 스프레드는...
2020-11-11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우리말쓰기] ‘마진콜’은 ‘추가증거금 납부요구’ ‘신용 스프레드’는 ‘신용 가산금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 중에 마진(margin)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마진은 영어로 ‘여백, 차이, 수익, 여유, 가장자리(끝), 주변부’ 등의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노 마진’으로...
2020-11-09 월요일 | 김재창 기자
[오늘의 쉬운 우리말] 라스트 마일 ‘최종 구간’
60가지 짧은 이야기! 60“이번이 라스트야!” 우리가 일상에서 마지막을 가리키며 이제 그만하자고 할 때 종종 쓰는 말이다. 국립국어원은 라스트의 우리말로 ‘마지막’, ‘최종’을 제시했다. ‘이번이 라스트야’...
2020-11-06 금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오늘의 쉬운 우리말] 그랜드 세일 ‘대규모 할인’
백화점 광고에서 그랜드 세일이라는 말을 가끔 보게 된다. 그랜드 세일(grand sale)의 그랜드는 웅장하다, 화려하다, 크다라는 의미이고 세일은 판매라는 의미도 있지만 여기서는 바겐세일(bargain sale), 즉 할인 판...
2020-11-05 목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오늘의 쉬운 우리말] 마진콜 ‘추가 증거금 납부요구’
60가지 짧은 이야기! 58“오늘 마진이 좀 남아야 할 텐데”, “은행 예대마진 늘었다”. 마진(margin)이라는 말은 우리가 흔히 쓰지만 사실 외래어다. 영어로는 ‘여백, 차이, 수익, 여유, 가장자리(끝), 주변부’의...
2020-11-04 수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카드뉴스] 마이데이터, 뜻과 쉬운 우리말 표현은?
2020년 1월,금융업계에서는 데이터 3법이 개정되면서마이데이터가 급격히 부상을 했습니다.데이터 3법은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그리고 신용정보법을 말하는데요.이 법이 시행되면 앞으로는 모든 데이터가 공...
2020-11-04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 쉬운 우리말] 신용 스프레드 ‘신용 가산금리’
60가지 짧은 이야기! 57금융 용어 중 스프레드라는 말이 있다. 스프레드(spread)는 격차의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금융에서는 기준금리에 신용도 등의 조건에 따라 덧붙이는 가산금리를 말한다.스프레드는 신용도가 높...
2020-11-03 화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카드뉴스] 'OTP카드'의 쉬운 우리말은?
요즘 습관적으로 외국어를 쓰는 경우가 많죠.그래서 가끔은 대화 중에 단어를 이해하지 못해서, 무슨 말이냐고 되묻기도 합니다. 요즘 자주 사용하는 언택트도 처음엔 뜻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우리말 표현인...
2020-11-02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 쉬운 우리말] 모바일 커머스 ‘이동통신 거래’
60가지 짧은 이야기! 56이커머스(e커머스)는 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를 줄인 말로 인터넷 연결망을 통해 커머스, 즉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는 상거래를 하는 것으로 우리말로는 전자상거래이다. 컴퓨터와 ...
2020-11-02 월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쉬운 우리말 쓰기] ‘노쇼(No show)’는 ‘예약부도’로 ‘오버부킹(overbooking)’은 ‘초과예약’으로
‘예약해 놓고 연락 두절…숙박업계도 노쇼 몸살’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든, 해외든 여행가기가 사실상 어려워졌지만 얼마전 까지만 해도 휴가철만 되면 이런 류의 기사가 신문지면에 ...
2020-11-02 월요일 | 김재창 기자
[특별 대담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코로나위기 신한류 확산의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심이 없고 불편부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무 처리나 말이 명쾌하다. 친화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소통의 달인이지만 업무에 관한 한 무서울 정도로 치밀하고 정확하다는...
2020-11-02 월요일 | 편집국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웰스매니지먼트, '금융용어들, 너희는 다 쉬운 뜻이 있구나' 이벤트
대한민국 최고 재테크 전문지 <웰스매니지먼트> 매거진이 '우리말 금융'을 위한 '금융용어들, 너희는 다 쉬운 뜻이 있구나' 이벤트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실시한다.누구나 쉽게 금융용어를 이해하고 투자할 수...
2020-10-30 금요일 | 김민정 기자
[오늘의 쉬운 우리말] 노쇼 ‘예약 부도’
60가지 짧은 이야기! 55 ‘항공업계 노쇼 승객에 위약금 부과하기로’, ‘예약해 놓고 연락 두절… 숙박업계도 노쇼 몸살’. 항공기를 예약해 놓고 정작 공항에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면 제주행 항공기...
2020-10-30 금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오늘의 쉬운 우리말] 페이백 ‘보상환급’
60가지 짧은 이야기! 54길거리 휴대전화 대리점이나 할인점 등에 가보면 ‘페이백’이라는 말을 종종 보게 된다. 페이백(payback)은 ‘지불하다’의 ‘페이’와 ‘되돌리다’의 ‘백’이 합쳐진 말로 물건을 구매하거...
2020-10-29 목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오늘의 쉬운 우리말] 비투비 ‘기업 간 거래’
60가지 짧은 이야기! 53비투비, 비투시…. 이런 말들은 이미 우리 일상에서 자리를 잡아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다. 전자상거래를 거래 주체에 따라 분류한 말이다. 비투비는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Business to...
2020-10-28 수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오늘의 쉬운 우리말] 임금피크제 ‘임금정점제’
기업의 정년이 60세로 연장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있다. 피크(peak)는 ‘절정’ ‘절정기’ ‘최고조’의 의미로 임금이 최고에 다다랐다는 의미다. 임금피크는 임금이 꼭짓점이라는 것이다. 임...
2020-10-27 화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오늘의 쉬운 우리말] 턴키 공사 ‘일괄 공사’
60가지 짧은 이야기! 51‘9호선 4단계 연장공사 턴키 방식으로 진행’, ‘◯◯건설 중동에서 대규모 공사 턴키 방식으로 수주에 성공’. 이런 기사 속의 턴키는 무슨 뜻일까. 특히 과거 1970~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2020-10-26 월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쉬운 우리말 쓰기] ‘빌보드 차트’는 ‘빌보드 순위표’로 ‘옴부즈맨’은 ‘국민감시단’으로
젊은층의 노래와 문화를 잘 모르는 기성세대일지라도 방탄소년단(BTS)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듯 합니다.방탄소년단을 따르는 팬들은 이미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두루 퍼져 있는데 ‘아미’로 불리는 이들은 ‘...
2020-10-26 월요일 | 김재창 기자
[오늘의 쉬운 우리말] 골디락스 경제 ‘경제 황금기’
60가지 짧은 이야기! ㊿ 골디락스(goldilocks)는 금을 뜻하는 골드(gold)와 묶은 머리카락을 의미하는 락(locks)의 합성어로 금발머리라는 뜻이다. 골디락스 경제(goldilocks economy)를 줄인 말이다. 골디락스는 경...
2020-10-23 금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오늘의 쉬운 우리말] 펀드런 ‘대규모 환매사태’
60가지 짧은 이야기! ㊾‘펀드런 우려에 투자자 환매 요청 쇄도’, ‘환매 중단 전에 기관은 펀드런… 개미만 당해’ 최근 이런 경제 기사들이 등장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펀드런’이란 기금이라는 의미의 펀드(...
2020-10-22 목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오늘의 쉬운 우리말] 오버투어리즘 ‘관광객 과잉’
60가지 짧은 이야기! ㊽최근 관광객이 특정 지역에 몰리면서 ‘오버투어리즘’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은 지나치다는 뜻의 오버(over)와 관광을 의미하는 투어리즘(tourism)이 합쳐진 ...
2020-10-21 수요일 | 황인석 경기대 교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