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의 쉬운 우리말] 모바일 커머스 ‘이동통신 거래’

황인석 경기대 교수

기사입력 : 2020-11-02 07:00

[오늘의 쉬운 우리말] 모바일 커머스 ‘이동통신 거래’이미지 확대보기
60가지 짧은 이야기! 56

이커머스(e커머스)는 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를 줄인 말로 인터넷 연결망을 통해 커머스, 즉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는 상거래를 하는 것으로 우리말로는 전자상거래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있어야 가능하다.

전자상거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모바일 커머스로 발전했다. 모바일 커머스(mobile commerce)는 M커머스라고도 하는데 모바일, 즉 이동 중에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상거래를 하는 것을 말한다. 유선전화가 아닌 이동전화나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 등을 이용해 전자상거래를 한다. 요즘은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이동전화라는 말은 요즘은 잘 쓰지 않지만 유선전화에 대비해서 이동통신 수단이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써왔다. 전화기는 유선전화기와 무선전화기로 나눌 수 있는데 유선전화기는 통신선이 연결되지 않으면 통화를 할 수 없고 무선전화기는 선이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기기의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10여 미터 이내의 근거리에서 통화할 수 있다.

무선전화기는 요즘의 휴대전화처럼 선이 없지만 이동전화라고는 하지 않는다. 전화기에 전파를 연결하는 거치대가 없으면 통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휴대전화도 통신망이 깔려 있지 않은 산악 지역이나 사막 오지 같은 곳에서는 통신이 불가능하다.

모바일 커머스는 우리말로 ‘이동통신 거래’이다. 소셜 커머스는 ‘공동 할인구매’라고 한다.

[오늘의 쉬운 우리말] 모바일 커머스 ‘이동통신 거래’
※ 한국금융신문은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함께 합니다.

황인석 경기대 산학협력교수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일본 장기불황의 원인을 둘러싼 진단 전쟁: 2001년 디플레이션 선언을 계기로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2001년 3월 16일 일본 정부는 마침내 일본 경제가 ‘완만한 디플레이션 상태’에 있다고 공식 선언했다. 버블이 붕괴한 지 10년이 지난 뒤였다. 주가와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고 은행 부실채권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와중에도 일시적으로 경기가 반등하는 양상이 나타났는데 일본 정부는 이를 경기 회복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간주했다. 그러나 이러한 개선 흐름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1999년 이후 소비자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경기 역시 좀처럼 본격적인 회복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이처럼 불황이 장기화되자 일본 정부도 결국 장기간의 침체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그러나 디플레이션을 진단하는 것과 그 원인을 설명하는 2 중대범죄수사청이 이끄는 금융 수사 패러다임의 전환 2026년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1949년 시작된 검찰청은 77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이제 수사와 기소를 담당하던 검찰청은 폐지되고,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이하 ‘중수청’), 공소의 제기 및 그 유지에 필요한 사항은 공소청이 담당하며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사법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중수청 시대의 개막에 따라 금융 사건 수사에 중대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전국 단위 금융수사 체계로…관할 확대·방어권 개선먼저, 중수청의 도입은 금융 범죄 관할의 확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형사소송법은 범죄지, 피고인의 주소, 거소 또는 현재지를 토지관할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금융 사건의 3 ‘롤러코스피’에 휘둘리지 않는 비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오르자 반도체 ETF에 올라탄 투자자들이 적지 않았다. ‘삼전닉스’가 코스피를 끌어올리며 9000선을 돌파하던 때만 해도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하지만 시장은 순식간에 방향을 바꿨다. 코스피는 9000선을 넘어선 뒤 5000대까지 밀렸고, 다시 7000선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또다시 시장 방향을 고민해야 했다.올해 국내 증시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다.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밀어올린 반면, 미국 금리와 국제유가, 전쟁 등 대외 변수에 따라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기도 했다.실제로 코스피가 8000선에서 9000선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