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금융용어를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실제 은행이나 증권, 보험사 등 금융기관에서 자주 사용되는 외국어 용어들을 우리말로 바꿔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잡지 내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칼럼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시된 금융관련 문장들을 우리 말로 바꿔 보내주면 된다. 정답을 보내준 독자 중 20명을 추첨해 알찬 선물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웰스매니지먼트> 매거진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금융신문>과 <웰스매니지먼트> 매거진은 사단법인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쉬운 우리말 쓰기'운동을 함께 펼치는 중이다.
김민정 기자 minj@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