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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ATM, CD기...어려운 은행용어 쉬운 우리말 표현은?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1 00:00 최종수정 : 2021-07-07 15:17

여러분, 혹시 은행업무를 볼 때, 용어가 어려워서 당황한 경험, 있으신가요?

고객님~ 마이뱅크에서 신청하시고
공항 티케팅 부스에서 캐쉬를 찾으세요~
현지 ATM기를 이용하시면 수수료 부과됩니다~
환율 스프레드는 은행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이렇게 한자나 영어를 섞어서 쓰거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은행원들의 설명은 아무리 들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오늘은 우리가 자주 듣고, 쓰지만 잘 알지 못했던 은행 용어들을 하나하나 쉽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은행 업무 중에는 우리가 직접 창구로 가지 않더라도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 기계가 있습니다.

바로 ATM와 CD기입니다.
이 자동화 기계들은 계좌이체나 통장정리 같은 간단한 업무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죠.

그런데, 여러분은 이 두 자동화 기계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현금 입금!
현금 입금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ATM와 CD기, 두 기계를 구별 할 수 있습니다.

현금 입금이 가능하면 ATM,
현금 입금을 하지 못하면 CD기인 거죠.

그 차이는 영어 약자를 풀어보면 더 쉽게 알 수 있는데요
먼저 ATM은 Automated Teller Machine의 약자로, 우리말로 풀어보면 ‘현금자동입출금기’
CD기는 Cash Dispenser,‘현금자동지급기’를 말합니다.

어떤가요?
ATM은 ‘현금자동입출금기’
CD기는 ‘현금자동지급기’

이렇게 우리말로 써보니, 확실히 두 기계의 차이점을 더 잘 알 수 있겠죠?
앞으로는 영어 약자 대신 우리말을 사용해 보세요

은행에서 전문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펀드나 보험을 담당하는 전문 직원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전문가가 PB인데요
PB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고 계신가요?

PB는 바로 Private Banking의 약자인데요
다양한 금융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컨설팅 전문가를 말합니다.
즉, ‘개별상담전문가’ 로 부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자주 쓰는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꾸면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 한국금융신문은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함께 합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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