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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일본 완화정책에 코스피지수 2030선 탈환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지수가 일본발 훈풍으로 2030선에 안착하며 북핵실험, 삼성증권 리콜사태 등 악재에서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0.28포인트(0.51%) 오른 2035.99%에 마감했다. 이날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0.1%인 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추가 금융완화를 실시하기로 결정...
2016-09-21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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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개인 쌍끌이 매수 2020선 안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가 추석 연휴 이후 삼성전자의 반등세 등에 힘입어 2020선에 안착했다. 미국 통화정책 회의에 앞서 금리 동결 가능성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도 지수 상승에 한 몫했다.20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9.93포인트(0.49%) 오른 2025.7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2016-09-20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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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기관 대량 매도에도 코스피 2010선 회복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추석동안의 긴 휴일을 끝낸 코스피가 2010선을 회복했다.1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42포인트(0.82%) 오른 2015.78로 마감했다. 하락출발한 코스피지수는 9시 30분 이후로 상승세를 타 장중 2020선을 턱밑추격하기도 했다. 기관이 2733억원 순매도하고 외국인이 470억원, 개인이 960억원...
2016-09-19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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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 '사자' 코스피 2000 턱밑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추석 긴 휴일을 앞두고 코스피가 2000선을 턱밑 추격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제도 위원들의 금리인상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외인이 매수로 돌아섰기 때문이다.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매파(금리인상)적 발언에 북 도발이라는 악재가 ...
2016-09-13 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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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트리플 악재로 코스피 2000선 붕괴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가 약 한달만에 1900선으로 급락했다.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우려,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 삼성전자 주가 하락 등의 대내외 악재가 겹쳐서다.1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46.39포인트(2.28%) 하락한 1991.48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를 기준으로 2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
2016-09-12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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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북 핵실험·ECB 실망에 코스피 2030선 급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과 북한 5차 핵실험 소식에 2030선으로 추락했다. 이로써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유지해온 2060선이 붕괴됐다.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5.86포인트 하락한 2037.87(-1.25%)로 마감했다.간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결과에 따...
2016-09-09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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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 매수로 코스피 2060선 지켜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인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소폭 상승했다.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85포인트(0.09%) 오른 2063.73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1815억원 팔고 외국인이 1817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음식료품(+0.82%), 전기전자(+0.71%), 운수장비(+0.58%), 의약품(+0.42%) 등이 상승했다. 철강금속(-2.86%),...
2016-09-08 목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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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숨고르기 장세 코스피 2060선 유지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장중 한 때 2070선을 넘긴 코스피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며 결국 2060선을 지키는데 만족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4.65포인트(-0.23%) 내린 2061.88로 마감했다.기관이 560억원, 개인이 199억원어치 팔았고 외국인이 847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1.96%), 전기가스업(+1.8...
2016-09-07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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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이틀 연속 최고가 2066.53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가 연중 최고를 이틀 연속으로 경신했다.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6.45포인트(0.31%) 오른 2066.53에 마감했다.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면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자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날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했고 약보합으로...
2016-09-06 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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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국 금리인상 우려 약화 코스피 연중 최고치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인과 기관 동반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2060선을 돌파했다. 이는 연중 최고치다.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79포인트(1.07%) 오른 2060.10에 마감했다. 미국 8월 고용지표가 부진한 탓에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어 투자심리가 살아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날 외국인이 2459억...
2016-09-05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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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 매수 코스피 2040선 턱밑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2040선에 다가섰다.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59포인트(0.28%) 오른 2038.31로 마쳤다.이날 외국인은 2164억원 사들였고 기관이 1932억원, 개인이 178억원 팔았다.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0.63%), 현대차(+2.66%), 삼성물산(+0.33%), NAVER(+0...
2016-09-02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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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유가하락·미 금리인상 우려, 코스피 약보합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간밤 국제유가가 하락한데다가 미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다우 지수도 0.29% 내린 영향을 받았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93포인트(0.09%) 내린 2032.72로 장을 마쳤다.이날 외국인이 1796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606억원, 개인이 1167억원 순매수했다.시가...
2016-09-01 목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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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코스피 하락마감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가 미 금리 인상 우려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마감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09포인트(0.25%) 내린 2034.65로 마쳤다. 지난주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과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의 매파 발언이 미국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부추겼다. 9월 초 ...
2016-08-31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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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동반 매도에 5거래일만에 반등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닷새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9포인트(0.36%) 오른 2039.74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 잭슨홀 미팅의 불안 심리 영향으로 급락했다. 이로 인한 저가매수세의 유입으로 인해 다시 반등으로 돌아섰다. 외...
2016-08-30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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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 금리 인상 우려에 2030선 간신히 방어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미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코스피가 가까스로 2030선을 지켰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15포인트(0.25%) 하락한 2032.35로 마감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스탠리 피셔 연준...
2016-08-29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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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미금리 인상 우려 코스피 2030선 후퇴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오는 26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미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코스피가 2030선으로 후퇴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42포인트(0.27%) 내린 2037.50으로 마감했다.이날 외국인이 1304억원, 개인이 593억원 매도했...
2016-08-26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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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국인 매도 속 코스피 약보합세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관망모드 속에 외국인 매도가 코스피지수 약보합을 이끌었다.2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84포인트(-0.04%) 떨어진 2042.92로 마감했다.이날 외국인이 3207억원 매도에 나섰으며 기관은 2530억원 사들였다. 개인과 프로그램은 각...
2016-08-25 목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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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 금리 인상론·삼성전자 순항에 2050선 턱밑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미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최고치 경신으로 코스피지수가 상승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2% 상승해 168만7000원을 기록했다.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7.77포인트(0.38%) 오른 2049.93에 마감했다.이날 외국인이 438억원, 개인이 81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
2016-08-23 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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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 금리 인상 우려 코스피 2040선 하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미 금리 인상 우려에 코스피 지수가 2040선으로 내려앉았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4.08포인트(0.68%) 내린 2042.16에 마감했다.외국인이 158억원, 기관이 1811억원 매도했고 개인이 863억원 매수했다.이날 전 업종이 ...
2016-08-22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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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삼성전자 최고치 행진...코스피 강보합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19일 코스피는 기관 매도에도 외국인의 수요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갤럭시노트 7이 출시된 이날 삼성전자는 167만5000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한번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7포인트(0.04%) 오른 2056.24에 마감했다. 기관이 354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2194억...
2016-08-19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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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코스피 2050 재돌파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삼성전자가 164만원으로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는 등 삼성그룹주가 동반 상승하는데 힘입어 코스피도 2050선에 재안착했다.18일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7만4000원이 오른 164만으로 지난 2013년 1월 2일에 기록했던 157만6000원의 사상최고치를 약 3년 7개월만에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외...
2016-08-18 목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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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환율 급등에 기관 매도로 코스피 하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함에 따라 코스피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01포인트(0.20%) 하락한 2043.75에 마감했다.이날 외국인이 122억원, 개인이 43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872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현대차(+1....
2016-08-17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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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숨고르기 8거래일 만에 하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지수가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며 8거래일만에 하락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71포인트(0.13%) 내린 2047.76에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의 사상 최고점 경신에 상승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060선에 안착하기도 했으나 하락전환했다. 이날 기관이 124억원, 개인이 362억원...
2016-08-16 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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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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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