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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미금리 인상 우려 코스피 2030선 후퇴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6 18:25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오는 26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미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코스피가 2030선으로 후퇴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5.42포인트(0.27%) 내린 2037.50으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이 1304억원, 개인이 593억원 매도했고 기관이 1898억원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1.65%), 현대차(-0.73%), 삼성물산(-0.99%), POSCO(-0.89%), 신한지주(-1.35%), 기아차(-1.28%) 등은 하락했다. 반면 한국전력(+0.68%), NAVER(+0.12%), SK하이닉스(+1.54%), 현대모비스(+1.97%), 아모레퍼시픽(+1.06%), 삼성생명(+1.47%), SK텔레콤(+0.91%), LG화학(+0.19%)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13%), 통신업(+1.02%), 의약품(+0.73%), 섬유의복(+0.62%) 등이 올랐고 전기전자(-1.26%), 의료정밀(-1.14%), 증권(-0.77%), 운수장비(-0.67%) 등이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53포인트(0.52%) 하락한 680.43으로 마쳤다. 외국인이 110억원, 기관이 340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504억원 순매수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보다 2원20전 하락한 1113원70전으로 마감했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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