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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 금리 인상론·삼성전자 순항에 2050선 턱밑

김진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23 16:31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미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최고치 경신으로 코스피지수가 상승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2% 상승해 168만7000원을 기록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7.77포인트(0.38%) 오른 2049.93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이 438억원, 개인이 81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217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에서 삼성전자(+1.32%), 한국전력(+0.35%), 현대차(+0.38%), NAVER(+1.38%), 아모레퍼시픽(+2.79%), 신한지주(+0.12%), LG화학(+0.19%), 기아차(+1.20%), KT&G(+1.68%), LG생활건강(+6.47%), KB금융(+0.54%) 등은 올랐다. 반면 삼성물산(-0.66%), SK하이닉스(-1.11%), 현대모비스(-2.14%), 삼성생명(-2.16%), POSCO(-0.46%), SK텔레콤(-0.45%), SK(-0.71%), SK이노베이션(-4.26%)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23%), 은행(+1.58%), 화학(+0.90%), 전기전자(+0.72%), 제조업(+0.59%) 등은 올랐고 의료정밀(-0.79%), 섬유의복(-0.69%), 보험업(-0.58%), 기계(-0.52%), 운수창고업(-0.51%)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77포인트(0.11%) 하락한 687.38에 마쳤다. 외국인이 152억운, 개인이 378억원 사들였고 기관이 361억원 팔았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10원90전 떨어진 1115원60전에 마쳤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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