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 시각장애인 연주단 초청 '문화체험형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와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농협신촌빌딩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
2025-08-0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강원농협, 폭염 대응 물품 긴급 지원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농협(본부장 김경록)은 8일 농협춘천시지부에서 농업인 건강보호와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폭염 대응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
2025-08-08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마포구의회, 장애인 돌봄통합 추진 위한 민·관 간담회 열어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7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도입을 앞두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
2025-08-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증권, WM 비즈니스 견고 상반기 순익 4831억원…IPO딜 연기 반영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삼성증권이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실적이 감소했다. 전통적으로 강세인 WM(자산관리)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지만, 대형 IPO(기업공개) 딜 일정 연기가 실적에 반영됐다.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2025...
2025-08-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반복되는 건설현장 사망…"건설사 처벌보다 구조적 개선 필요"
“만약 한 기업의 안전 시스템에만 문제가 있었다면, 왜 다른 건설사들에서도 사고가 반복됐겠습니까?”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잇따른 중대재해와 정부의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면허취소 검토 지시로 인해 국내...
2025-08-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손실 2449억..."NCC 통합하면 수익성 개선에 도움"
롯데케미칼은 2025년 2분기 연결 매출 4조1971억원, 영업손실 244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17.5% 줄고, 적자 규모가 2배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4713억원으로 3642억원 확대됐다.기...
2025-08-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2Q 영업익 20% 껑충’ LG유플러스 “하반기 AI로 경쟁력 강화”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본업 통신 사업은 물론 인공지능(AI) 사업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창사 이래 첫 분기 영업이익 3000억원을 돌파했다. 하반기에는 LG AI연구원 ‘엑사원’과 오픈AI 협력 등 AI 경...
2025-08-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2Q 영업손실 확대' 위메이드, 하반기는 다를까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올해 2분기 신작 부재 등의 영향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다만 상반기 전체로 놓고 본다면 전년 대비 영업손실 축소에는 성공했다. 위메이드는 미르 IP(지적재산권) 강화와 플랫폼 다변...
2025-08-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본업 강화·임베디드금융에 '역점' [금융지주 2025 하반기 전략]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현 상황을 극복해야 할 '위기'로 표현했다.철저한 객관화를 통해 농협금융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 회장은...
2025-08-0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SR, 국정과제 추진위원회 출범…국정과제 실행 총력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인공지능 전환, 중대재해 예방체계 강화 등 공공기관으로서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8일 대표이사 직속으로 ‘SR 국정과제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추진위원회는 대표이사...
2025-08-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매물로 나온 이스타항공…대명소노·애경, 인수 여력 '의문'
이스타항공 인수 후보자로 대명소노그룹과 애경그룹이 떠오르면서, 두 회사의 자금 여력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는 이스타항공 매각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현...
2025-08-0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에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접목
아파트 층간소음 갈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 저감설계를 도입한 단지들이 속속 나타나 눈길을 끈다. 8일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관련 민원 상담 접수건수는 2...
2025-08-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BGF리테일, 1위 향한 고속질주에 ‘급제동’…확장보단 내실 ‘유턴’
편의점 업계 1위를 향해 내달리던 BGF리테일에 제동이 걸렸다. 국내 편의점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데다 끝없이 길어지는 경기침체 탓이다. 다수의 히트상품과 공격적인 출점으로 1위 추격에 나섰던 BGF리테일이지만...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거래시간 12시간 연장 대책, 증권사들 “찬반 갈려”… 준비 부담과 노동 강요 우려도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 시간을 하루 12시간으로 대폭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증권업계 내부에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시스템 개편과 인력 운영 부담, 노동 강요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2025-08-08 금요일 | 김희일 기자
“투자 확대·소비심리 위축 영향” 신세계, 2분기 영업익 35.9%↓
신세계가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5.9% 감소한 7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총 매출액은 2조8598억원으로 4.1%...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트럼프 관세 압박이 지렛대?…한미 기업 협력 강화 배경은
한미 관세 협의 타결 이후 양국 기업들 사이 대규모 협력, 수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협력은 미국 제조업 상황과 관세 협상 이후 본격화되는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실행 프로세스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
2025-08-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27.5%↓“견고한 해외사업…마트·슈퍼는 적자전환”
롯데쇼핑이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와 소비 양극화 심화 등으로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해외사업은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지만 마트와 슈퍼는 적자전환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네이버, 교육 콘퍼런스서 ‘웨일’ 공교육 현장 적용 사례 소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지난 7일과 양일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평가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NWEC 2025’를 열고, 자사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와 평가 전용 브라우저 기반 ‘웨일 UBT’ 서비...
2025-08-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경기도의회 ‘AI 대전환 콘퍼런스’ 참가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는 경기도의회가 주최하는 ‘2025 지방의정 인공지능(AI) 대전환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치분권 3.0 시대를 맞아 경기도의회가 ‘AI로 혁신...
2025-08-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KT, 신한금융 ‘통신 패키지’ 출시…연간 최대 47만원 혜택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함께 통신 요금 할인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KT-신한금융패키지’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T-신한 금융 패키지는 KT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이 신한...
2025-08-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845억 1.7%↑ “개발사업·자회사 실적 개선 성공”
GS리테일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845억원을 기록했다. 개발사업과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효과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2조9806억원으로 잡정...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K-AI 선도’ 네이버 “풀스택 AI로 생태계 확장 가속”
네이버가 올해 이해진 창업자 경영 복귀 이후, 국가대표 AI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정부 주도 AI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풀스택 AI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상용화와 글로벌 소버린 ...
2025-08-08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