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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호실적’ 엔씨 박병무 “조직‧개발 체질 개선 순항…신작 7종으로 입증”
엔씨소프트(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박병무 대표는 취임 후 진행한 체질 개선 효과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와 지속적인 효...
2025-08-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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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선방’ 컴투스 형제 “하반기 신작 출시로 실적 향상시킬 것”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와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상반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양사는 하반기 기존 주력작 성과 확대에 집중하고 다양한 신작 포트폴리오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컴투스홀딩스는 ...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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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전면 강화’ NHN “3년간 배당・자사주 소각 확대 약속”
NHN(대표 정우진)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연결이익 체력 강화가 주...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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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호텔롯데 상장, 신동빈 지배력 강화·그룹 재무개선 그 사이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신용등급이 줄줄이 하향 조정된 가운데 롯데지주 자회사 상장 계획도 차질을 빚고 있다. 시장 조달 환경이 악화되면서 자산매각과 지배구조 개편 등을 통해 활로를 찾는 모습이다. 그 일환으로...
2025-08-1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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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박춘원號 JB우리캐피탈, 순익 1위 등극…신한캐피탈 건전성 개선 뚜렷 [금융사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박춘원)이 올 상반기 금융지주계 캐피탈사 중 순이익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신한캐피탈은 자산 구조조정에 집중해 부실자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개선하며, 건전성 리스크를 해소해 나가는 모...
2025-08-1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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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손해율 증가·매출 감소 순익 반토막…하반기 우리금융 영업 시너지 모색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동양생명이 손해율 증가, 매출 감소로 인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50% 가까이 감소했다. 우리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로 편입된 만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하반기 우리금융 시너지로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2025-08-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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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분기 영업익 608억…‘역대 최대’
코스맥스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코스맥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236억, 608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30.2% 증가한 것...
2025-08-1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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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수' SK 알짜로 버티고 LG는 비핵심 성장사업 판다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배터리 지키기'를 위해 현금 확보에 나섰다. 방식은 달라도 두 회사 모두 미래 배터리 경쟁력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는 같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30일 자회사 SK온과 SK엔무브 합병을 전격...
2025-08-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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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기저효과’ KT, 2Q 영업익 1조 돌파…105%↑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5.4% 늘어난 1조148억원을 ...
2025-08-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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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올 상반기 영업익 31억… 첫 반기 흑자 달성
컬리는 올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반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력 사업과 신사업간 시너지를 통해 영업이익은 유지하면서 첫 2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컬리가 이날 공시한 반기보고...
2025-08-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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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號 기보, 중소·벤처 인수금융 활성화 위한 ‘M&A파트너스’ 추가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인수합병(M&A)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강화에 나섰다. 11일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2025-08-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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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조정 D-3”…신라·신세계免 vs 인천공항 갈등 ‘최고조’
이달 14일 임대료 인하 관련 2차 조정을 앞둔 가운데 인천공항공사와 국내 면세사업자들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다른 면세사업자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임대료 조정안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
2025-08-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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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역대 최대 실적’ 카카오 정신아, 임기 마지막 퍼즐 ‘AI’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임기를 약 8개월 앞두고, 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다만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 배경에는 정 대표가 공을 들이고 있는 인공지능(AI) 등 사업 효과는 부재해 향후 정...
2025-08-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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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대전 중구 ‘유천동1구역 재개발’ 예비신탁사로 참여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이 대전 유천동1구역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며, 예비신탁사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유천동1구역은 대전시 중구 유천동 일대, 약 9만6440㎡ 규모의 대지면적에 용적률 253%...
2025-08-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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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동력 확보” 포티투닷, 5000억 유증 추진…‘현대차‧기아 참여’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랑) 사업을 담당하는 포티투닷이 유상 증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 기술력과 인재 확보 등 중장기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티투닷은 11일 글로벌 모...
2025-08-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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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SK㈜, 중복상장 비율 ‘35%’와 SK온·엔무브 합병
SK그룹이 SK온과 SK엔무브 합병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로 중복상장 이슈가 꼽힌다. 이미 중복상장 비율이 35%에 달해 기업공개(IPO) 추진 시 시장 저항을 피할 수 없는 탓이다. 결국 선택은 합병을 통한 사업재편과 ...
2025-08-11 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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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3분기 ‘두 얼굴’ HD현대·한화 다른 길
3분기 한화솔루션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을 바라보는 주주들 눈초리가 매섭다.두 회사 모두 올 상반기 태양광 사업으로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당장 3분기부터 정반대 길을 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태양광...
2025-08-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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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한투, 공모채 주관 1위 KB 역전…신한 ‘실질 경쟁률' 선두
한국투자증권이 7월 공모 회사채 주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실질 경쟁률’(인수 기여도 기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관 능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미매각을 기록한 롯데건설과 CJ CGV에는...
2025-08-11 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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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빈대인 BNK vs 김기홍 JB, 밸류업 격전지 ‘자사주 소각ʼ [지방금융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방 양대금융그룹인 BNK금융그룹과 JB금융그룹의 상반기 밸류업 지표가 정체되는 모습이다.양사 모두 자사주소각을 큰 폭으로 늘리며 주주환원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가속페달을 밟았지만, 세부적인 자본적정성 지...
2025-08-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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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고병일號 광주은행 NIM 0.24%p↓…지방銀 수익성 ‘우려ʼ [지방금융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방은행의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기 침체 장기화와 글로별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에 지방경기가 수도권보다 더 어려워지면서 지방은행들도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전북은행을 제외하고는 부산·경남·광주은행...
2025-08-1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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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범號 한화손보, ‘여성 친화' 장기보험으로 존재감 확립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⑥]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1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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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보장성 포트폴리오·GA채널 강점…자본력·수익성 보완 과제 [우리금융 보험사 경쟁력 ①]
동양생명, ABL생명 인수로 우리금융도 신한, KB, 하나와 동일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금리 인하, 자본여력이 부각되면서 동양생명과 ABL생명도 우리금융지주 비은행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2025-08-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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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號 나이스abc, 자체 매출채권 유통 플랫폼 구축 올인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5)]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국내에 개막한지 10년이 지났다. 10년 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온투업체들이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하는 모습이다. 이에 온투업체들이 10년 간 사업 구조, 조직, 목...
2025-08-1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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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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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