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2.55%…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5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8-1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 경남은행 '사장님 걱정 ZERO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
2025-08-1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3주]
8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
2025-08-17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이경근·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손실계약 증가·평가손익 감소에 순익 급감…신계약 APE 성장은 지속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이 손실계약 증가와 평가손익 감소로 상반기 순익이 급감했다. 신계약 APE는 증가했지만 신계약 CSM, 보유계약 CSM도 감소, 지난 5일 취임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은 CSM 증가 전략...
2025-08-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삼성화재 제치고 순익 1위…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 80% 돌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화재를 제치고 보험업계 순익 1위를 기록했다. 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이 80%를 돌파하며 홍원학 대표가 내세운 고수익 건강보험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15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
2025-08-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미·중 반도체 전쟁 한복판…트럼프 발언에 웃는 삼성전자
미국의 대중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재가 강화되면서 삼성전자가 뜻밖의 수혜를 누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14일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올 3분기 삼성전자가 매출 83조7000억원, 영업이익 8조8000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2025-08-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데스크 칼럼] '금융신뢰' 벼랑으로 모는 역대 최대 신용사면
채권과 채무는 인류 문명과 함께해 온 가장 오래된 경제 행위다. 빚을 없애주는 ‘탕감’ 제도 역시 수천 년 전부터 존재했다.기원전 2400년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왕이 모든 부채를 소멸시키는 칙령을 내렸고, 고...
2025-08-15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영업이익 26% 급락...이자이익 감소 영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홍콩 H지수 ELS 상품 배상 추정액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2.25%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그러나 이자이익 감소와 충당금 증가로 성장폭은 제한됐다.자산건전성은 고정이하...
2025-08-15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농협하나로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 실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에게 꾸준히...
2025-08-14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2025 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14일 경기 수원 소재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 '2025 쌀의 날(8.18)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1주년을 ...
2025-08-14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 빅크 시리즈 A 투자 리드...글로벌 엔터테크 성장세 주목 [VC X K-콘텐츠]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빅크의 시리즈A 라운드에서 180억원 투자를 주도했다. 티켓 예매, 라이브 스트리밍, e커머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빅크의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2025-08-14 목요일 | 김하랑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홈플러스 대손충당금 여파에 순익 감소… 회원 수·외형 성장 지속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홈플러스로 인한 보수적 대손충당금 적립 여파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줄었지만, 모바일 플랫폼 ‘디지로카’를 중심으로 회원 수 확대와 외형 성장을 이어가며 핵심 ...
2025-08-1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유한양행, 광복절 맞아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
유한양행이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전달했다. 유한양행은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과 국가유공자의 건강 지원을 위한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
2025-08-1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제약, 2분기 영업익 155억...전년比 64.8% 증가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 증가한 1313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4%p 이상 오른 1...
2025-08-1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뱅크샐러드, 분기 흑자 전환 성공…보험 서비스 성장 '쑥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올 2분기 금융과 건강 서비스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2분기 뱅크샐러드의 영업수익은 77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41억7000만원) 대비 약 85...
2025-08-1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KB캐피탈, MOU로 인도네시아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박차 [금융 협약]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PT. SUNINDO KOOKMIN BEST FINANCE(이하 SKBF)를 통해 지난 13일 현지 EV-Bike 제조 기업인 일렉트룸(Electru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
2025-08-14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유명순號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철수에도 순익 4.5% 증가...기업금융 호조 덕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유명순 행장이 이끄는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철수에도 불구, 외환·파생상품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 비이자수익의 약진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특히 총자산이 지난해 41조5808억원 규모에서 올...
2025-08-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더바이오메드, 반기보고서 의견거절…“종속회사 자료 미제공”
더바이오메드가 2025년 반기보고서 감사 과정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 의견을 받은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더바이오메드는 14일 입장문에서 “이번 ‘의견거절’은 종속회사였던 청교로부터...
2025-08-14 목요일 | 정경환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산불·장기보험 손해율 악화 수익성 직격타…매출·CSM은 성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상반기 경북 산불,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등 대형사고로 인한 일반보험 손해율 악화 등 악재로 수익성 직격타를 맞았다.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로 손익이 모두 급감하며 순...
2025-08-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제주항공, 2분기 영업손실 419억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올해 2분기 400억원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제주항공이 14일 공시한 2025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3324억 원, 영업손실 419억 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
2025-08-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조선, 2분기 영업익 625억…전년 동기比 84% 증가
대한조선(대표이사 이석문, 왕삼동)이 올해 2분기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대한조선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60억 원, 영업이익 62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7%...
2025-08-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다올투자증권, 리스크 관리의 결실 '흑자전환'…상반기 순익 319억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부담 완화 및 일부 환입 등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반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힘...
2025-08-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