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 구축 완료
서울 영등포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구민 생활안전을 한층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주변 CCTV 영상 속...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사상 최대'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22.7% 늘어난 93조원이다.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을 돌...
2026-01-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CM] 흥국증권, ‘경쟁률 최하위’…유진·한양증권도 하위권, 주관 역량 시험대 [2025 결산②]
2025년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는 주관사의 딜 소싱 능력과 세일즈 역량이 수요예측 경쟁률로 뚜렷하게 갈렸다. 수요예측 현장에 약 249조 원의 유효 수요가 몰릴 정도로 시장 유동성은 풍부했으나, 개별 딜의 흥행으로...
2026-01-08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우량급 턱걸이’ 포스코퓨처엠…등급 방어는 ‘의문 부호’
배터리 산업의 장기 불황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첫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현재 신용등급은 AA-지만 등급 하향 트리거를 일부 충족하고 있어 불안한 모습이다. 다만 시장 금리는 동급 대비 낮...
2026-01-0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당선…매칭충당금펀드 조성 등 건전성 회복 총력 [D-day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악화 타개책으로 매칭충당금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펀드 조성이 과제...
2026-01-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한국캐피탈, 자산 5조 돌파 대비 소비자 부문 강화…리스 전담 부서 신설 [2026 금융권 조직개편]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외형 확대 속 내실을 다지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7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올해 커머셜금융부문과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을 신설하고 위험관리책임자...
2026-01-0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에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 유력
향후 토큰증권(STO) 법제화 후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에 한국거래소 컨소시엄,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이 사실상 결정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조각...
2026-01-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송재천 서울 중구의원,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 중구의회 송재천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송 의원이 대표...
2026-01-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농협중앙회장, 임직원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 이어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2일부터 강호동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첫날인 2일에는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 근무 ...
2026-01-0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건설만 해서는 못 버틴다"…장벽 허무는 건설업계
최근 건설업계에 ‘본업’인 건설업을 넘어선 이색 외도가 한창이다. 과거 단순 시공에 치중했던 건설사들이 에너지, 식품, 서비스 등 전혀 다른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나섰다...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원농협, RPC운영농협 강원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과 RPC운영농협 강원협의회(회장 장명)는 7일(수) 강원본부 3층 중회의실에서 RPC운영 강원협의회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25년 양곡 수...
2026-01-07 수요일 | 이동규 기자
김성식 예보 사장 “금융안전망 최후 보루로서 선제적 위기대응 강화”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보험공사는 대한민국 금융안정의 최후 보루”라며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비전문가 출신이라는 꼬리표로 첫 출근 과정에서 노조와의 잡음...
2026-01-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중구의회, 2025년 의정활동 공개…“현안 해결에서 제도 개선·연구 등 성과”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입법에서 현장까지 발로 뛰며 쌓아올린‘2025년 내실 있는 의정 성과’를 든든한 토대로 삼아, 2026년에는 구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중구의회는...
2026-01-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구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
마포구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마포의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는 지난 6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
2026-01-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NH투자증권, 증권사 최초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산업분류체계 ‘NHICS’를 개발했다.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
2026-01-0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이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특별판매한다.대신증권은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2026-01-07 수요일 | 방의진 기자
2026년 벤처투자 제도 대폭 개편… “규제는 완화, 지원은 확대”, 추진 일정은?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 법령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지난해 발표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2026-01-07 수요일 | 마혜경 기자
장형진 영풍 고문, MBK 경영협력계약 공개 명령에 반발 ‘항고’
‘헐값 거래’ 의혹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영풍과 MBK파트너스(MBK) 간 경영협력계약에 대해 법원이 그 실체를 공개하라고 결정했지만, 장형진 영풍 고문(사진)이 이에 반발하면서 구체적 내용 공개가 미뤄지게 됐...
2026-01-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강태영 농협은행장, 새해에도 글로벌 경영행보…런던·베트남 이어 중국까지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새해에도 ‘글로벌 농협’을 위한 현지경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 비중이 컸던 농협은행의 수익구조를 글로벌시장까지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곳곳의 지점들을 직접 찾는 한편, ...
2026-01-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한국금융신문 기사읽고 단어 배우자! 자주 보이는 그 단어 '에브리싱 랠리'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주식·채권·원자재 등 시장 전반이 동시에 오르는 현상을 말하며, 기대감이 확대되거나 시장이 ‘위험자산...
2026-01-07 수요일 | 전주아 기자
40th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40년 열 것"
한국공인중개사협회(중개사협회)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아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새로운 40년'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개사협회는 지난 5일 회관 3층 대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종근당, 앱클론 투자 ‘잭팟’…수익률 따져보니
종근당의 앱클론 투자가 대박 조짐이다. 최근 앱클론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현재 평가차익이 투입 원금 대비 6배가 넘는다.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종근당 오너일가는 지난달 보유 중이던 앱클론 주식을 매각하기도 했...
2026-01-07 수요일 | 양현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 인프라’ 되나…대주주 지분율 15% 카드 꺼낸 금융당국”
가상자산 시장의 기본법이 될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법안)’ 제정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율을 대체거래소(ATS)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긴장...
2026-01-0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