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경남 집중호우 피해에 구호물품 1400박스 지원
동서식품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 인력을 지원한다.동서식품은 커피믹스와 커피음료, 식수음료, 시리얼바 등 총 1400박스의 구호물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2026-08-26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옥스베리 도어·오피엘 매트리스 싸진다”…이케아, 161개 제품 평균 15% 인하
이케아 코리아가 고객 수요가 높은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을 낮춘다.이케아 코리아는 약 18억원을 투자해 161개 제품에 ‘더 낮은 새로운 가격’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 인하율은 평균 15.24%다....
2026-08-26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씨티은행 고위급 회동…‘글로벌 금융 영토’ 넓힌다
한국예탁결제원이 글로벌 보관기관인 씨티은행(Citibank N.A.)과의 고위급 회동을 통해 외화증권 투자지원 서비스의 안정성을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적극 나섰다.26일 한국...
2026-08-26 수요일 | 김희일 기자
디지털X 이어 코인원도 거래 수수료 '무료'…가상자산 거래소 경쟁 치열
미래에셋이 인수한 디지털X(Digital X, 구 코빗)에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공동 3대주주인 코인원도 거래 수수료 무료를 내걸었다.수수료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직접적 수익원이지만, 점유율 지키고 뺏기가 심화되는 양...
2026-08-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송파구, 청년이 직접 정책 발굴…‘청년정책 연구단’ 모집
송파구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한다. 정책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집필해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등 청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기록으로 연결한다...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한양3' 50평, 6.5억 떨어진 68.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압구정동 ‘한양3’에서 직전 거래보다 6억5000만원 낮은 거래가 나왔다. 경기에서도 3억원이 넘는 하락 거래가 나오며 주요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이어졌다.◇ 서울·압구정 한양3 6억5000만원 하락서울에서는...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용진 경영 철학 집약” 신세계그룹, 프리즈서울서 ‘신세계 라운지’ 공개
신세계그룹이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나서며 유통 공간과 예술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이 머무는 시간과 공간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구상을...
2026-08-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바른정보기술, 국가 AI데이터센터 출입보안 진출…AICA에 ‘제로패스’ 공급
AI·데이터 기반 공공 솔루션 기업 바른정보기술이 국가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의 출입보안 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AI데이터센터 등을 운영하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에 디지털 출입관리...
2026-08-26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서초구 '메이플자이' 41평, 11억 오른 7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부산 등 주요 아파트에서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크게 오른 사례가 나타났으며,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50억원에 거래된 데 이어 반포와 ...
2026-08-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장] "신복위 중심으로 협업체계 구축"…법원·캠코 잇는 한계채무자 재기지원 제안 [포용금융 대전환]
한계채무자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채무 감면에서 경제적 재기로 옮기고, 신용회복위원회를 중심으로 법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관련 기관을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조정 건수나 감면액을 늘리는...
2026-08-26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최유삼號 신정원, 기업여신 차주 매핑해 녹색기업 찾는다…'기후금융 웹포털' 정식 가동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기후금융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공동 인프라를 본격 가동한다. 은행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합성 판단과 환경·기술 정보 확보 부담을 낮춰 기후금...
2026-08-26 수요일 | 지다혜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
2026-08-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
2026-08-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CM] 한화리츠 2000억 회사채 발행…오렌지센터發 전단채 차환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화리츠)가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에 나선다. 만기가 도래하는 전자단기사채를 차환하기 위한 발행으로 오는 9월 4일 발행될 예정이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리...
2026-08-26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아이크래프트, 2659억 수주에도…매출 전환·수익성은 검증대
코스닥 상장사 아이크래프트(052460) 주가가 6주 사이 큰 폭으로 올랐다. 7월 9일 3200원이던 주가는 8월 18일 한국거래소가 15거래일 전 대비 종가가 100% 이상 올랐다는 이유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뒤에도 계...
2026-08-26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
2026-08-25 화요일 | 강혜린 기자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MUVU' 강릉·제주·경주 운영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 셔틀 'MUVU'가 강릉·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이어 간다고 25일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지역별 도로 환경에서 쌓은 운행 경험을 기반으로 자율주...
2026-08-25 화요일 | 박수연 기자
한화, '한화호라이즌 USA' 설립…LNG 사업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Hanwha Horizon USA'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돌입한다.2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호라이즌 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NG사...
2026-08-25 화요일 | 정진아 기자
DQN같은 5%대 이익률, 다른 생존법…코오롱은 일감·KCC는 현금 지켰다
건설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KCC건설(대표이사 심광주)이 2분기 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다. 비슷한 수준의 수익성을 거뒀지만 사업 확대와 현...
2026-08-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효성중공업, 3회 연속 시그레 파리 세션 참석…유럽 전력망 공략 가속
효성중공업이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전력망협의회(CIGRE, 시그레) 파리 세션에 참가한다. 이번 시그레 2026에서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420kV SF6-Free GIS(가스절...
2026-08-25 화요일 | 정진아 기자
신축 아파트 하자, 불편 넘어 안전문제로…건설사 품질관리 강화에 집중
준공 1년6개월 된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시공사 SK에코플랜트의 품질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입주민들은 사고 부위의 철근과 케미컬 앵커 시공에 의혹을 제기했고, 국토교통부와 인천...
2026-08-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예탁결제원, 부산국제영화제 후원…‘문화도시 부산’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후원을 통해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와...
2026-08-25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