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신한·롯데·BC카드, 책무구조도 시행 앞두고도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 겸직 [사외이사 줌人]
정기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카드사들의 사외이사진 변화를 살펴보고, 독립성, 다양성, 보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이사회 의장과 대...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사외이사 보수 7900만원 시대…신한금융, 억대 보수 3명 '최다' [2026 사외이사 줌人]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가 지난해 받은 보수는 평균 7896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의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곳은 신한금융지주로, 9명의 사외이사에게 평균 9258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이 중 가장 많은...
2026-04-13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하나·BNK금융, 女사외이사 비중 '개선'···KB·우리금융 '퇴보' [2026 사외이사 줌人]
국내 금융지주의 이사회 내 여성 사외이사 비율이 3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은행계 금융지주 8곳 중 6곳의 여성 사외이사 수가 2인 이하였고, 특히 KB금융과 우리금융은 작년 말에 비해 여성 사외이사를 ...
2026-04-1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드리미,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 국내 공식 론칭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더현대 펫페어 펫플래닛 in 판교’에서 신제품 ‘스마트 에어 케어 콜렉션’을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진행되는 더현대...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히치하이커·진초이 부녀, 하이브 팟캐스트 ‘음악의 참견’에 뜬다
하이브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STAN:A(스탠에이)에 새로운 음악 프로그램이 등장한다. 음악 프로듀서 히치하이커와 그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 진초이가 공동 진행을 맡은 ‘음악의 참견’이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방...
2026-04-13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오영수 예비후보 “구청장 급여 전액 환원”…동작구청장 경선 변수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가 임기 4년간 급여 전액 환원을 선언했다.오 예비후보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당선 시 법정 급여를 전액 주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구청장을 ‘보수 받...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2조 클럽’ 한투 김성환, 축배 대신 '체질개선' 택한 이유
한국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역사상 유례없는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동반 2조 원’ 시대를 열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이는 정점이 아니라 향후 3년을 가를 ‘지속가능성 시험대’의 시작이다.김성환 대...
2026-04-13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영등포구, 주정차 음성 알림 도입·상권·교육·침수대응까지 전방위 정책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주정차 단속 방식 개선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 지원, 침수 예방까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기아 풀체인지 ‘셀토스’, 출시와 동시에 소형 SUV 1위 석권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의 2세대 풀체이인지 모델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출고와 함께 차급 1위를 달성했다.13일 기아에 따르면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엔솔 김동명 “AX 혁신으로 2028년 생산성 50%↑”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사장)이 전사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통한 ‘이기는 혁신’으로 2028년까지 전사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13일 김동명 사장은 전사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C...
2026-04-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삼성물산은 지난 12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사업은...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남산대림' 45평형, 15억 오른 4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서울 반포 ‘래미안원펜타스’가 100억원 신고가로 2위에 올라서는 등 초고가 거래와 지역별 신고가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 용산·서초·송파 등 네임드 단지에서 신고가 다시 확인서울...
2026-04-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솔테크닉스, 900억 들여 월테크놀러지 인수…반도체 프로브카드 사업 진출
한솔테크닉스(대표이사 유경준)가 반도체 사업 확장을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하고 신규 자회사 인수에 나선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총 9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증...
2026-04-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용산구, 주민 건강부터 고독사 예방까지 ‘전방위 정책’ [우리區는 지금]
서울 용산구가 모바일 건강관리, AI 돌봄, 경제총조사 인력 채용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용산구는 우선 ICT 기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모바일 앱과 건강관...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통한 수익기반 확대 [2026 저축은행 경영전략]
애큐온저축은행은 2026년 주요 경영 키워드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선정했다.특히 고위험 자산은 줄이고 안정적인 자산을 늘리는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안정적 수익기반...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사 발행어음 2.0…금리 넘어 '운용철학' 핵심 척도 [발행어음 2.0 비교 분석 (1)]
발행어음 시장이 2.0을 맞이했다. 기존 한투, KB, NH, 미래 등 4개사에서 키움, 하나, 신한이 합류하면서 사업자가 7개사로 확대됐다. 삼성이 9부 능선을 넘었고, 메리츠도 대기 중이다. 발행어음 금리는 투자 및 운...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 파운드리, 반격의 서막 [D램 넘어 삼성전자 ① 파운드리]
“많은 분들이 삼성하면 메모리 강자로만 생각하는데, 최근에는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시너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굉장히 자랑스럽다. 조금만 더 참아주시면 좋은 결과를 내겠다.”한진만 삼성전자 파...
2026-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IB가 만든 자산, 리테일로 푼다”…NH투자증권 '투트랙 확장'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3)]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4-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성장 추구 배당"…한국금융지주, 'ROE 15%' 기준점 주주환원 [빅5 증권주 주주환원 (5)]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인니 KB뱅크·중국 법인 기반 글로벌 확장 [금융지주 글로벌 新지형도]
"글로벌 선도사와의 제휴 및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우리의 핵심 역량을 보완하고 사업 영역과 고객 네트워크를 넓힐 것"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
2026-04-1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아시아 넘어 유럽·미국 신시장 ‘정조준ʼ [금융지주 글로벌 新지형도]
함영주 회장이 이끌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시장에서 주로 해외영업 존재감을 키워왔다.지난해 함영주 2기 체제의 닻을 올린 하나금융은 기존 텃밭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과 유...
2026-04-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데이터 바탕으로 B2B 고도화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4-1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월 100명 전속설계사 강공 드라이브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