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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 가속…북미·유럽·중앙아시아·동남아 동시 공략
‘100년 기업 도약’을 목표로 글로벌 비전을 천명했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선두로 대우건설이 해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주 회장이 ‘해외 영업맨’을 자처하며 북미·유럽·중앙아시아·동...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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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에서 CEO보다 연봉 많은 사업본부장...류재철 LG전자 사장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LG그룹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전문경영인은 CEO(최고경영자)가 아닌 개별 사업본부를 이끄는 사업본부장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
2025-09-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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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은 못 잡아도 쿠플은 확실히 따돌려야"…티빙·웨이브, 2위 굳히기 총력
합병 절차를 밟고 있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웨이브가 쿠팡플레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1위 넷플릭스를 따라잡기 전에 단계적으로 2위부터 공고히 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12일 모바일인덱스...
2025-09-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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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언론 징벌적 손배제 강행 추진에 강력 반대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 이하 인신협)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핵심으로 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강력히 반대 입장을 밝혔다.인신협은 성명서에서 “우...
2025-09-12 금요일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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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PRS 발행’ 에코프로, 남은 과제는?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70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활용되는 에코프로비엠 주가에 대한 고평가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에코프로 자금조달과 동시에 에코...
2025-09-12 금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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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에너지 대전환’ 한마디에 재생 '활짝', 원전 '흐림'
이재명 대통령이 신규 원전 건설관련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국내 에너지 정책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대전환할 뜻을 비치자, 에너지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 “신규 원전, 실현 가능성 낮다...
2025-09-11 목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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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끌고 치폴레 민다"…빅바이트 힘주는 SPC그룹
SPC그룹이 미국 프리미엄 햄버거 ‘쉐이크쉑’에 이어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 사업권을 따내면서 외식 시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외식 시장은 약 160조 원 규모에서 올해는 170조 원을 바라보...
2025-09-1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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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올해 D램 1위 달성...벌써 내년 입지 굳히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상반기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내년 HBM4 경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
2025-09-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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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반등’GC녹십자, 동남아 진출 가속…“매출 다변화 필요”
GC녹십자가 호실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미국을 넘어 동남아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받은 GC녹십자가 올해 반전을 이루며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1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
2025-09-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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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공모채 흥행' 불구 ‘재무 부담’‧‘불확실성’ 과제
현대자동차그룹 구동계 핵심 계열사 현대트랜시스가 공모채 시장에서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전동화, 하이브리드 설비 투자 등 미래 준비에 활용한다. 다만 지난해까지 이어진...
2025-09-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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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11일(목) 별자리 운세
물병자리 (1.20 ~ 2.18)새로운 도적의 기회가 주어진다.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니 침착하게 추진하다 보면 뜻밖의 돌파구가 생긴다. 직장인은 회사의 일에 충실하도록 해라. 자영업을 하고 싶...
2025-09-11 목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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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투협회장 "코스피 최고치 경신, 자산시장 '머니무브'의 시작" [코스피 사상 최고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10일 코스피 지수가 역대 최고점을 돌파한 데 대해 "자산시장 '머니 무브(money move)'의 시작"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54.48p(1.67%) 오른 3,314.53p에...
2025-09-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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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춤추는 증권주'…대주주 기준 완화 기대감 '들썩'
이재명 대통령의 입에 증권주가의 운명이 달렸다. 오는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이 예고되자, 그간 부진하던 증권주가 급반등하며 다시 한번 시장의 중심으로 떠...
2025-09-10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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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대웅 윤재승의 ‘미등기’ 활용법...등기 떼니 실적 ‘날개’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윤재승 대웅·대웅제약 CVO(최고비전책임자)가 등기임원에서 물러난 지 7년, 대웅그룹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윤재승 CVO는 현재 비상근 미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대...
2025-09-10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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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
2025-09-10 수요일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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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LG화학, PRS 조달…SK이노·롯데케미칼과 평가 다른 이유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잇달아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PRS 기초자산이 상장사 주식인지 여부에 따라 시장 평가는 갈리는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비상장사는 가치평가...
2025-09-1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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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용설명회 찾은 김성환 사장 "최고의 인재가 성장 동력"
“최고의 인재를 뽑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성과가 있으면 직원들에게 그에 맞게 대우하고, 그러면 다음 해에 좋은 인재가 입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선순환이 바로 한국투자증권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
2025-09-09 화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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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삼성만 한다고?" HD현대重, 미포 합병으로 쇄빙선 '판' 뒤흔든다
국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쇄빙선 건조 이력이 없는 HD현대중공업이 HD현대미포와 합병을 통해 쇄빙선 첫 수주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통합 법인을 통해 최근 북극 주권 강화 기조에 따라 성장하는 쇄빙선 사업 ...
2025-09-0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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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동원F&B ‘15배 열풍’... JTBC·이랜드월드, 미매각 ‘찬밥’ [8월 리뷰(II)]
8월 회사채 시장은 동원F&B의 15배 수요 몰림과 JTBC, 이랜드월드의 미매각 부진이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이와 함께 그룹별 발행 규모에서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2025-09-09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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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수 DSC인베 대표, 지분법이익 411% 증가 견인…로킷헬스케어 매출 성장에 '기대' [VC 2025 상반기 실적]
윤건수 대표가 이끄는 DSC인베스트먼트가 올해 상반기 지분법이익이 41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는 감소했지만, 포트폴리오 기업인 로킷헬스케어의 반기 매출이 100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
2025-09-09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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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유가증권 매도로 순익 4배 늘려...건전성도 합격점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유 중이던 유가증권 매도를 통해 올 상반기 순익 개선을 이뤄냈다. 적극적인 부실채권 상매각을 통해 NPL비율과 연체율도 2%p 이상 하락하며 건전성 회...
2025-09-09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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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SK하이닉스·이노, 펀더멘탈 격차 확대…‘같은’ 신용등급 아이러니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에 대한 등급 전망에 대해 정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신용등급 역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신평사들은 여전히 두 기업 신용등급을 같은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다...
2025-09-09 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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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북미‧유럽 등 찍고 일본간다…‘TGS 참가 확정’
펄어비스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올해 3월 베네룩스 미디어 데모 시연을 시작으로 ▲유럽 런던 미디어 시연, 트위치콘 로...
2025-09-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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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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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