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신탁-닥터빌드, 민간 도심복합개발에 '맞손'
우리자산신탁과 닥터빌드가 최근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 투자·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사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하기 위한 조치다. 민간 도심복합개발 시장 확대에 선제...
2026-04-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하나자산신탁, 평촌 A-17 사업시행자 지정…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전’
하나자산신탁이 평촌 A-17 특별정비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시장에서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이날 안양시로부터 ‘평촌신도시 A-17 특별정비...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보행로 정비 ·문화예술 지원 등 주민 밀착 행정 추진 [우리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사유지 내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부터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운영까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영등포구, 사유지 공개공간 보행로 정비 지원사...
2026-04-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압구정 일대 어떻게 바뀔까…현대·삼성·DL 청사진 살펴보니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시공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압구정3·4구역은 수의계약 흐름이 굳어지고, 5구역은 경쟁입찰 속 홍보전이 본격화됐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재건축·분양시장 동시 가열…한강 조망·청약 경쟁 ‘확산’
서울 한강변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설계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청약 경쟁이 이어지며 주택 수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조망 특화 설계와 사업 조건, 상품 경쟁력을...
2026-04-2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재선 출마 선언…'완성의 4년 만들겠다' [6·3 지방선거]
박강수 국민의힘 마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박 후보는 ‘막힘없는 현장행정, 바뀐 마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4년간의 ...
2026-04-2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 1만가구 이동혁신·지역안전 동시 강화
현대건설이 미래형 주거 이동과 지역 안전 활동을 동시에 강화한다.현대건설은 24일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을 추진하고, 경남 창원 진해구 초등학교 대상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롯데·두산건설 등 수도권·부산 분양…청약 일정 본격화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과 정비사업, 공공임대 공급까지 일정이 진행 중이다. 부천과 광주, 동탄 등에서는 아파트 분양이 진행되거나 예정돼 있으며, 구리에서는 무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부산에서는 신...
2026-04-2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압구정5구역 수주전 재개 수순…강남구 “무단 촬영, 입찰무효로 볼 기준 없어”
중단됐던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재개 수순에 들어갔다.20일 강남구청은 DL이앤씨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한 유권해석을 내놓고 “부적절한 행위는 맞지만 입찰 무효로 볼 명확한 기...
2026-04-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중구청장 후보로 본선행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중구청장 후보로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을 확정했다. 여야 후보 구도가 조기 완성되며 본선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16~17일 경선을 통해 이동현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
2026-04-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유권해석 앞둔 압구정5구역 ‘펜 카메라’ 논란, 건설관계자 평가 들어보니…
압구정5구역 재건축 입찰이 ‘무단 촬영’ 논란으로 중단됐다. 강남구청 유권해석이 사업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2026-04-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재초환 부활 8년…강남·목동 재건축 수억 부담 현실화될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가 다시 시행된 지 8년을 맞으면서 재건축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제도적 장치에 머물던 재초환이 실제 부담금으로 가시화되며 강남권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
2026-04-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복지·교육·주택·세정까지 생활밀착 정책 확대
영등포구가 노동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부터 유아 체육 프로그램, 대규모 주택 공급, 찾아가는 세정 서비스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민 체감 행정 강화에 나섰다. ◇ ‘아프면 쉬어가세요...
2026-04-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도시정비 8조원 목표 '순항'…정비시장 존재감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8조원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를 8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술·데이터 기반 질적 성장을 핵심 기조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올해...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오영수 예비후보 “구청장 급여 전액 환원”…동작구청장 경선 변수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가 임기 4년간 급여 전액 환원을 선언했다.오 예비후보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당선 시 법정 급여를 전액 주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구청장을 ‘보수 받...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삼성물산은 지난 12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사업은...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분양 1~3위는 현대·삼성·롯데…사업지 1위는 ‘OOʼ [이 지역 분양왕 - 서울]
[편집자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 세대 아우른 민생 행보…보훈·노인·보육 현장 방문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전 세대를 직접 찾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 보훈단체까지 폭넓게 접촉하며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모습이다.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2026-04-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양지마을 재건축 ‘신탁사 해지’ 충돌…주민 갈등 확산
경기 성남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이 신탁사 계약 해지를 둘러싸고 주민 간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최근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MOU)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협약...
2026-04-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강남의 자존 다시 세울 것'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가 재건축 신속화와 세대 연계형 복지, 상권 활성화를 축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인터뷰에서 “행정과 현장을 모두...
2026-04-0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인터뷰] 조상현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정비사업·교육 인프라 동시 개선…강남 위 용산 실현"
“제가 국정운영의 중심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열정과 진심을 제가 살아가는 용산을 위해 쏟아붓고 싶습니다. 강남 위에 용산을 약속드립니다.”조상현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2026-04-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대우·롯데건설, 1Q부터 '1조 클럽' 입성…2Q 대어 사업지는?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이 나란히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초반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전반적인 수주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주요 건설사들...
2026-04-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63평, 7.7억 떨어진 40.3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전국 아파트값이 조정 국면에 본격 진입했다. 고점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속출하며 서울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서울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대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하락 흐름이 확산됐다...
2026-04-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