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포스코·호반·계룡 공급 이어져…5월 분양시장 청약 본격화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7 16:53

백석시그니처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백석시그니처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5월 분양시장에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 BS한양·제일건설 등이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에 들어가며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대전·김포·평택 등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에서 대단지 공급이 진행되는 가운데 비규제지역과 역세권 입지 단지들이 잇따라 시장에 나오고 있다.

◇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5월 분양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15㎡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단지는 불당동과 성정동, 두정동 생활권과 인접해 코스트코,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등 기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번영로와 백석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접근성이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 이용도 가능하다.
한들초·환서초·환서중이 도보권에 있고 백석동·불당동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단지는 4~4.5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으며 스카이라운지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 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 청약 진행

포스코이앤씨는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관저아르테’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59~119㎡,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1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유주택자도 청약 가능하며 전매 제한은 6개월이다.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 예정지와 인접해 있으며 서대전IC와 도안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 초·중·고교와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에듀&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호반건설, 김포 ‘호반써밋 풍무II’ 5월 공급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에 ‘호반써밋 풍무II’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공동주택 961가구와 발코니형 오피스텔 98실 등 총 10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전용 59~182㎡,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도보권 입지에 위치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더블역세권 형성이 예상된다.

풍무역과 사우역 학원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시네마 멀티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 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7일 1순위 청약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1순위 청약을 7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 84·111㎡, 총 1165가구 규모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사진제공=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견본주택./사진제공=계룡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청약 일정은 5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비규제지역 공급으로 충남·대전·세종 거주자 청약이 가능하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하며 유치원·초·중·고 예정 부지가 가깝다.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 BS한양·제일건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견본주택 개관

BS한양과 제일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한다. 단지는 총 1126가구 규모로 전용 84㎡와 101㎡ 중심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5월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단지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전국 단위 청약도 가능하다.

단지는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 이용이 가능하다. 민세초·민세중·송탄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공유오피스,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 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정당계약 진행

BS한양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의 정당계약을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단지는 전용 84㎡와 105㎡ 총 639가구 규모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사진제공=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사진제공=BS한양

이미지 확대보기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비규제 단지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교통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사우초·사우고와 사우동 학원가 이용이 가능하며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풍무역 접근성을 갖췄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적용했다.

◇ 한국토지신탁 대행 '북가좌6구역', 사업시행계획 승인 추진

한국토지신탁은 사업대행을 맡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 승인 안건 등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전체 조합원 1213명 가운데 11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시행계획 승인 안건을 통과시켰다. 한국토지신탁과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북가좌6구역은 서울시 통합심의 과정에서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우수디자인 선정을 받았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