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 모바일 플랫폼 시너지 창출 활발
지난달 7일 정지석 코스콤 신임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회사들이 이같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차세대 필수 전략으로 대두되며...
2018-01-02 화요일 | 고영훈 기자
-
2017년 보험업계 10대 이슈, IRFS17부터 문재인케어까지
크고 작은 이슈들로 다사다난했던 보험업계의 2017년 정유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보험업계를 웃고 울게 했던 10대 이슈들을 정리해봤다. ◇ IFRS17 도입, 보험사 자본 확충 움직임 본격화...
2017-12-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신년사]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혁신·서민 배려·국민신뢰 확보 역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9일 배포된 신년사를 통해 “2018년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올 한 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적 금융의 실체를 본격적으로 보여 금융이 국민에게는 꿈과 희망을...
2017-12-29 금요일 | 고영훈 기자
-
[신년사] 곽범국 예보 사장 "차등보험료율제 부실 변별력 강화"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차등보험료율제 부실 변별력을 강화해 금융회사 스스로 건전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범국 사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곽 사장은 미 연준 금리인...
2017-12-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
증시, 배당락 효과 마무리 ‘2467.49 상승 마감’…1월 효과 기대
주식시장 배당락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마감해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배당락인 지난 27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0.38% 상승한 2436.67로 마감했다. 28일에는 전날 대비 1.26% 상승한 2467.49로 장을 마쳤다.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은 27일 배당락에 따른 주가 하락의 영향으...
2017-12-29 금요일 | 고영훈 기자
-
신한 GIB, 판교리츠 이어 뉴욕 메자닌채권 완판…글로벌 협업 시동
신한금융지주의 투자은행(IB) 역량을 집결시킨 신한 GIB(글로벌&그룹 투자은행, Group&Global Investment Banking Group)가 최근 판교 공모상장 리츠사업에 선정된 후 뉴욕 오피스 빌딩 리파이낸싱에서도 계열사 협업...
2017-12-29 금요일 | 고영훈 기자
-
한화-롯데 ‘서울역’ 갈등 풀리나…장기선급금 지급
구(舊) 서울역사의 내년 국가 귀속을 앞두고 롯데가 점용권자인 한화 측이 요구해왔던 ‘사권말소(私權抹消)’에 협조하기로 하면서 양자간의 갈등이 풀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17-12-2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
보험사 CEO, 누가 남고 누가 바뀌었나
2017년 연말을 기해 일부 보험사들의 대표이사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실적을 인정받아 연임이 확정되거나 다양한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대표이사들의 각기 다른 기상도가 눈에 띠고 있다. ◇ 라이나생명...
2017-1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주요 손보사 11월 영업이익 공시, 전년比 삼성·한화 늘고 현대해상·DB손보 줄고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11월 영업이익이 공시되면서, 전년 동기에 비해 실적이 늘어난 회사와 줄어든 회사가 나뉘어 희비가 엇갈린다. 삼성화재의 올해 11월 실적은 1년 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2017-1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올해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역대 최대 경신 이유는
국내 보험사들의 올해 배타적 사용권 신청 건수는 생명보험사 25건, 손해보험사 14건 등으로 총 38건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도합 20건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 1년도 지나지 않...
2017-12-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김승연 경영철학 '함께 멀리' 기반...한화건설, 올해 8543시간 봉사활동
한화건설은 올해 총 8543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도서관 설립, 복지기관 봉사 등 120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연간 1492명이 참가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2017-12-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CJ그룹, 베트남 청소년 100명에 장학금 2000만원
CJ그룹은 베트남 청소년 100명에게 약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CJ그룹은 2013년부터 5년째 베트남 람동성에서 학업성정은 우수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2017-12-2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
LH '화재경보 기능 내장 LED' 개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원룸, 다가구·다세대와 같이 자동화재탐지설비가 미설치되고 있는 일반주택에서 이웃 세대의 화재 경보 기능이 내장된 LED 조명등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통상 아파트에서는 자동화재탐지...
2017-12-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인사] 우리은행
<승진> ◇ 지점장 △가톨릭회관 황연자 △글로벌투자지원센터 조주현 △금호동 정준호 △길동 심성택 △남가좌동 이은우 △뚝섬역 이인엽 △방배본동 김학 △신림2동 양경우 △자양동 조윤채 △청계 양광우 △평창동 이서진 △홍익대 조태희 △홍제동 임영석 △인천 장덕수 △인하대학교 류재수 △김포장기 한준희 △...
2017-12-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
현대자산운용 새 대표 이용호씨 선임
현대자산운용이 새 대표로 이용호 전 딜로이트코리아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이...
2017-12-27 수요일 | 박찬이 기자
-
한화그룹 신임 임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진행
한화그룹 신임 임원 40여명이 26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연탄배달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원들은 저소득 20가구에 연탄 4000장과 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봉사활...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
한화투자증권, 비대면계좌 개설 고객 대상 서프라이즈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올 한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자는 12월 6일 기준으로 올 한해 동안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2017-12-26 화요일 | 고영훈 기자
-
민간보험사 총자산 1000조 돌파에도 수익성 저하에 한숨
보험개발원이 발간한 ‘2016년도 보험통계연감’에서 국내 민간 보험업계 총자산 규모가 지난해 10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지만, 대형사 편중과 수익성 저하로 보험업계는 웃지만은 못하고 있다. 보험개발...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조기행 SK건설 대표 "광교 오피스텔 화재, 책임지고 수습 만전 기하겠다"
25일 오후 2시 50분경 발생한 '수원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사고에 대해 시공사인 SK건설의 조기행 대표가 "시공사로서 책임을 지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발생한 화재사고로 1...
2017-12-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
삼성물산, 홍콩 '퉁충 뉴타운 매립공사' 수주...공사비 4550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1일 홍콩 토목개발청이 발주한 홍콩 란타우 섬 북부 '퉁충 뉴타운 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8억5800달러로 삼성물산 지분은 49%인 4억2000만달러(한화 4550억원)...
2017-12-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2018년 여신금융산업 예측하며
한국은행이 지난 11월 기준 금리를 1.5%로 인상했다. 지속적인 수출증가 및 소비개선, 기업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2011년 6월 이후 6년 5개월만이다. OECD도 최근 우리나라의 2017년 경제성장률을 3.2%로 예...
2017-12-26 화요일 | 편집국
-
LG·한화·롯데, 화학 빅3 대규모 R&D 신바람
국제유가가 오르고 유럽과 미국의 쟁쟁한 경쟁사들이 악재에 시달리는 동안 LG화학을 비롯해 한화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등 국내 화학 ‘빅3’가 대규모 이익에 힘 입어 미래 투자에 돈을 풀기로 했다. 화학 빅3는 석유...
2017-12-26 화요일 | 유명환 기자
-
삼성화재 잡기 위한 자동차보험 특약 전쟁
겨울철 폭설, 한파 등으로 인한 급격한 기온 저하로 배터리 방전, 타이어 이상, 시동 불량 등 다양한 차량 이상이 발행한다. 이에 자동차보험 가입 때 이와 관련된 특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