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롯데·코오롱·동양건설 등 분양 본격화…도심·광역권 신축 단지 잇단 청약 일정
GS건설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동양건설산업 등은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청약 일정에 돌입하거나 분양을 예고하며 수요자 모집에 나섰다. 주요 단지들은 도심 입지와 교통 여건, 생활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공급...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드디어 꺾였다” 용산구 ‘나인원한남’, 10.5억 떨어진 156.5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강남구 등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인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하락 흐름이 확산됐다.◇ 서울, 초고가 단지도 하락 전환서울...
2026-03-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주총 D-day...주요 안건은 소비자보호 강화 [2026 주총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이 오늘(24일) 주주총회를 통해 소비자보호·본점 소재지 이전 등의 현안을 처리한다. 글로벌 자문사인 ISS 등이 하나금융의 주주총회 안건을 모두 찬성 권고한 반면, 국내 자문사...
2026-03-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리보는 주총] 중견건설사, 이사회 재편 본격화…AI·정책 전문가 영입
이달 말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나선다. 사내·외이사 선임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도시정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며 사외이사 구성의 변화를 시도하는...
2026-03-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쌍용, 글로벌 분쟁 속 ‘해외 로드맵’ 수정 해법은?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와 글로벌 금융 환경 악화로 국내 중견 건설사들이 해외 사업 전략을 전면 재수정하고 있다. 과거 외형 성장을 위한 수주 확대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철저히 따지는 '선별 수주' 기조로의 전환...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 AX 이끄는 코오롱베니트 강이구
코오롱베니트가 코오롱그룹 ‘디지털 인프라 허브’로서 그룹 AX(인공지능 전환) 체질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와 AI 플랫폼을 묶은 제조·유통 디지털 전환(DX) 성공 사례를 대외 사업으로 확장 중이다....
2026-03-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서초구 '서초푸르지오써밋' 41평, 7.7억 오른 40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신고가 기세가 한풀 꺾인 모양이다. 별다른 호재가 없다면 급격한 반등보다는 한동안 신고가 흐름이 둔화될 전망이다.◇ 서울 서초·용산 신고가 거래 집중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푸르지오써...
2026-03-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W컨셉, 새 대표이사에 이지은 상무 선임…첫 여성 CEO
W컨셉은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밝혔다.이지은 신임 대표는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이자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이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2026-03-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 합동점검’ 실시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7일, 코오롱글로벌은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RWA 규제 완화 올해 중점 추진” [2026 VC협회 정기총회]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이 올해 핵심 과제로 코스닥 시장 유동성 확충과 기관투자자 중심 체질 개선을 제시했다.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은행권의 벤처펀...
2026-02-27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서울형 정비사업 멈출수도”…6·3선거 앞두고 중견건설사 불안
“자치단체장이 바뀌게되면 정비사업 변동은 당연히 있죠. 큰 변동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정비사업 현장에 긴장감이 커졌다. 서울시 내에서는 시장 교체 여부에 따라 모아타운·신속...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2월 4주 청약] 봄 성수기 준비 돌입…전국 5곳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본격적인 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모델하우스 오픈이 대거 예정돼 있어 3월 분양 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곳...
2026-02-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분양가 상승∙대출 규제∙공급 절벽 등 아파트 3중고에 오피스텔 ‘반사이익’
아파트 시장이 분양가 상승, 고강도 대출 규제, 공급 절벽이라는 '3중고(三重苦)'에 직면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 장벽이 낮고 수익률과 인식이 개선된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2026-02-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 이촌동 리모델링 첫 타자 ‘이촌 르엘’, 분양가상한제 적용 분양가 확정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단지 ‘이촌 르엘’이 분양가 심의를 통과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분양가격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결정된 이촌 르엘의 분양...
2026-02-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2월 3주 청약] 설 연휴에 쉬어가는 분양시장, 전국 279가구 청약 접수
다음 주는 설 연휴가 겹치면서 다음 주 분양 시장은 잠시 쉬어가는 모양새다.◇ 긴 연휴로 분양시장 잠시 ‘휴식’, 전국 6곳 총 279가구 청약 접수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
2026-02-1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고부가 삼총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4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의 늪을 지나 '고부가 소재 삼총사'를 앞세워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허성 사장 취임 2년 차를 맞은 2026년, 회사는 반도체 및 AI 서버용 핵심 소재인 mPPO의...
2026-0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지방 분양가 치솟는데 대출 규제는 유예…상반기 ‘막차 수요’ 몰리나
지방 주택 시장에서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이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지방 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이 올해 6월까지 유예된 가운데 분양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한화도 빠졌다…가덕도 신공항 입찰, 2월 6일 ‘카운트다운’
총사업비 10조7000억원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대 토목사업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공사’가 다시 한 번 기로에 섰다. 정부가 공사 기간 연장과 사업비 증액 등 이례적인 조건 완화를 내걸었지만, 주요 대형 건설사...
2026-02-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사법 리스크 해소’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허가’만 남았다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 사태로 짊어진 사법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하며 재도약 국면에 들어섰다. 주주들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하면서다. 코오롱티슈진의 완전...
2026-02-0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2월 1주 청약] 수도권 공급 집중…전국 1242가구 청약 접수 예정
다음 주는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50실, 오피스텔), 경기 안양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타운홀 미팅 개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Turn-Around) 원년을 선언했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지방광역시 분양 ‘입지’가 갈랐다…도심에 수요 몰려
지방 분양 시장에서도 입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지방에서 분양된 단지들의 청약 수요가 지역 내 핵심지로 몰리는 등 입지에 따른 양극화가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26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
2026-01-27 화요일 | 조범형 기자
5대 광역시 ‘판교형 테크노밸리’ 착공…어느 건설사가 다음 ‘판교효과’ 주인공 될까
지방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이른바 ‘판교형 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된다. 정부가 각 지역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해 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에도 활력을...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