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W컨셉, 새 대표이사에 이지은 상무 선임…첫 여성 CEO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6 11:38

W컨셉 첫 여성 대표이사 이지은 상무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 기업 등 거쳐

이지은 ㈜더블유컨셉코리아 대표이사./사진제공=W컨셉

이지은 ㈜더블유컨셉코리아 대표이사./사진제공=W컨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W컨셉은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밝혔다.

이지은 신임 대표는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이자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

이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경기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미도 파코라반 디자인실장 겸 폴스튜어트 디자인실장을 지낸 그는 2008년 LF 디자인 실장을 거쳐 2010년 LF 남성 부문 총괄 CD(상무)를 맡았다. 이후 2021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CN본부 본부장(상무)을 지냈고, 2025년 더블유컨셉코리아 상품2 담당으로 합류했다.

W컨셉 관계자는 “치열한 패션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며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하 이지은 W컨셉 대표이사 프로필

◇인적사항
1972년생
◇학력
1991년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1996년 중앙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경력
2004년 ㈜미도 파코라반 디자인실장 겸 폴스튜어트 디자인실장

2008년 ㈜LF 디자인실장

2010년 ㈜LF 남성 부문 총괄 CD (상무)

2021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CN본부 본부장 (상무)

2025년 ㈜더블유컨셉코리아 상품2담당 (상무)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DL이앤씨 맞대결 '1.5조 대어' 압구정5구역 설명회 가보니… [단독 현장]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설계와 랜드마크 경쟁을 넘어 금융조건과 책임조달 구조 경쟁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16일 열린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에서 사업비 조달 구조와 이주비 조건, 분담금 유예 방안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압구정5구역 1차 합동설명회에서 사업비 전액 책임조달과 고정 가산금리 구조를 핵심 금융 조건으로 제시했다.박성하 현대건설 압구정재건축사업팀장은 “압구정 조합원 특성상 금융 부담 문제를 중요하게 볼 수밖에 없다”며 조합사업비 전액을 자사 지급보증 방식으로 책임 조달하고, 이주비는 ‘LTV 100%·COFIX 신잔액 기준 +0. 2 ‘호텔급’ 평가 받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미리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서울 첫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15일 갤러리를 언론에 공개하고 공급 일정에 돌입했다. 현장에서는 호텔식 운영 서비스와 시니어 특화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지만, 고액 보증금과 향후 운영비 부담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7층,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고 파르나 3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금호건설은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57억원에서 올해 121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같은 기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늘었다.금호건설 측은 과거 원가 부담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 비중이 확대된 점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원가 부담 완화·수익성 중심 운영금호건설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