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상 최대 실적’ 네이버, 올해는 AI가 쇼핑하고 코인이 결제한다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며,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영역으로 확장을 준비하는 ‘다음 단계’에 들어섰다.광고·커머스・핀테크 고른 성장, AI 전환이 체질 바꿨다6일 네...
2026-02-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줄여 이자이익 '방어'…기업대출 성장률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전년대비 2.1%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조달비용을 줄여 이자이익 성장세를 유지하고, 비이자이익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덕분이다.지난해 7월 시행된 3단계 스트레스DSR 시...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KB국민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OE 10% 돌파···기업대출 성장 둔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지난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모두 개선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대출 비중을 확대하면서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NPL비율과 연체율을...
2026-02-0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관리로 CET1비율 13.3%대 안착…이자익 유지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RWA(위험가중자산) 확대 국면에서도 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성공하며 양과 질 모두를 잡는 성장국면을 이룩했다.당초 예상됐던 ‘5조 클럽’ 가입은 300억여원 차이로 무산됐지만, 비이자...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제약사 덮친 ‘약가 인하’…실적 악화·R&D 위축 ‘비상’
정부가 약가 인하를 추진하면서 국내 제약업계가 실적 감소와 연구개발(R&D) 위축이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대형, 중소 할 것 없이 국내 제약사 모두 경영 부담이 확대되면서 산업 전반의 성장동력 약화 우려...
2026-02-0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NIM '사수'·NPL비율 '개선'···자산리밸린싱·RWA 관리 빛났다 [2025 금융사 실적]
KB금융그룹이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목할 점은 순이익뿐만 아니라 건전성과 연체율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이다.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을 확대하면서도, 꾸준한 자산 리...
2026-02-0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투자 평가손익 '잭팟'·자산 증가 역대 최대 실적…올해 생산적 금융 주도 [금융사 2025 실적]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주식 시장 활황으로 주력 사업인 투자 금융 평가손익 잭팟이 터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 평가손익 외에도 자산 증가로 인한 이자수익, 견조한 건전성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
2026-02-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적극적 부실 정리 NPL비율 개선…생산적 금융 페달 [금융사 2025 실적]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전필환)이 적극적인 상매각 등 부실채권을 정리한 결과 건전성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쌓아 NPL커버리지 비율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부실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을 갖...
2026-02-05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손해율 상승·법인세 직격타…투자손익으로 방어 [금융사 2025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손해율 상승과 IBNR 기저효과 등으로 보험손익 감소에 법인세율 증가로 수익 감소 직격타를 맞았으나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순익 하락 폭을 방어했다. 전 보험 부문에서 손해 부담이 커졌지...
2026-02-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KB증권, WM-IB 동반 성장 영업익 '쑥'…고객총자산 200조 돌파·DCM 1위 수성 [금융사 2025 실적]
KB증권은 지난해 1조원에 근접한 영업이익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WM(자산관리) 부문에서 리테일 고객 총자산 규모가 200조원을 돌파했고, WM 총영업이익이 1조원을 웃돌았다. DCM(채권자본시장), IPO(기업공개) 등 ...
2026-02-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엔솔, 2025년 영업익 412억…전년比 1077% ↑
HD현대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박종환)이 글로벌 태양광 시장 업황 회복과 미국 시장 공략에 힘입어 2025년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927억 원, 영업이익 412억 원을 ...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지난해 영업익 2692억 '순항'…상장 후 첫 5000억 CB 발행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지난해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KF-21 양산 본격화와 함께 '매출 5조 원 시대' 진입을 선언했다. 특히 상장 이후 첫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대규모 운영자금을 확...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에 순익 ‘쑥’…“생산적금융 박차” [금융사 2025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면서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발행어음 신규 인가를 받은 데 이어, 생산적 금융 강화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추진하...
2026-02-0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DL,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매출 1조2304억원
DL은 5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304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이 예상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2024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4억원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351억원 증가한 수치다. DL에...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iD시리즈 마케팅 드라이브…신판 확대 성과·2년 연속 순익 1위 [2025 금융사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이사가 2025년 마케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신용판매 이용액을 확대했다. 스테디셀러인 '삼성 iD(아이디)' 카드 시리즈의 전 영역 할인뿐 아니라 스타벅스, 토스 등 다양한 브랜드와 PLCC 협업을...
2026-02-05 목요일 | 김하랑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연체율·NPL비율 1% 미만 개선…올해 ‘구조 전환·미래 결제’ 가속 [금융사 2025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로 연체율과 NPL비율을 동반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국민카드는 올해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는 AI 활용 확대와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기술 선점, 상품·조직 재편...
2026-02-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글로벌 스탠다드'의 역설… 준비 없는 거래시간 연장에 증권가 ‘망연자실’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6월 29일 주식 거래시간 연장을 강행하겠다고 선포하자, 증권업계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다.5일 증권가에 따르면 거래소는 시장 경쟁력을 명분으로 주식 거래시간 연장을 전면에 내세운...
2026-02-05 목요일 | 김희일 기자
부활한 넷마블, 지난해 매출 2조8351억원 “역대 최대 달성”
넷마블이 자체 IP 신작 흥행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고 연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64% 증가하는 등 약 2년 간 이어진 적자 터널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는 모습이다.넷마블은 올해 신작 8종을 통...
2026-0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해킹 상처 AI로 메운다…SK텔레콤, 신뢰 회복 시동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고와 일회성 비용 급증으로 실적 쇼크를 겪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되찾는 데 경영 화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엔트로픽 투자 효과와 AI 얼라이...
2026-02-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편의점 신인 CEO’ 허서홍, 취임 1년 만에 해냈다…‘매출·이익’ 쌍끌이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지난해 역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과 함께 내실경영을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편의점업계 경력이 짧은 허 대표가 단기...
2026-02-0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솔루션, 적자 딛고 반등 예고…"1분기 신재생 흑자 전환"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미국 통관 규제 '이중고'를 겪으며 영업적자가 확대됐다. 하지만 올해 미국 현지 모듈 공장 가동 정상화 등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케미칼 ...
2026-02-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조직 슬림화 방점에 수익성 주춤…올해 1위 탈환 기대 [금융사 2025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연체율 안정과 대손충당금 부담 완화 등 건전성 회복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달비용 상승과 희망퇴직 등 비용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주춤세를 이어가게 됐다. 인건비 부담이 수익성 저해 요인...
2026-02-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금호건설, 2025년 영업익 459억원…브랜드 '아테라' 중요 동력
금호건설은 5일 2025년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크게 개선2025년 연간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2조 173억원, 영업이익 459억...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