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베테랑' 경영 복귀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8 18:51

28일 이사회 의결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이지스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부동산 운용업계 1세대 베테랑으로 꼽힌다. 5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조갑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지스운용은 4인 대표 체제가 된다.

조 대표는 1969년 출생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석사를 취득했다.

삼성생명 부동산기획팀과 코람코자산신탁 투자운용본부장을 거쳐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신사업추진단장과 시니어매니징 파트너(SMP)를 맡은 바 있다.

조 대표는 창업 초기인 2011년에 합류해 2015년부터 2021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부동산 운용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사업추진 단장으로서 중장기 성장 방향을 모색해왔으며, 이번 선임으로 다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

지분 매각에 대해서는 관련 사항을 주주대표에게 일임하고, 매각 프로세스가 진행되는 동안 조 신임 대표는 회사 주요 사업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챙길 예정이다.

다음은 조 대표 프로필.

◇ 출생

▲ 1969년생 (57세)

◇ 학력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석사

◇ 주요 경력

▲ 삼성생명 부동산기획팀

▲ 코람코자산신탁 투자운용본부장

▲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

▲ 이지스자산운용 신사업추진단장

▲ 이지스자산운용 시니어매니징 파트너(SMP)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서병윤 DSRV 대표 "AI 에이전트 시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필수"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스스로 돈을 벌고 거래하는 시대가 오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결제·정산 인프라 논의는 여전히 부족합니다."서병윤 DSRV 대표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토론에서 AI 시대 핵심 금융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체계를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내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실험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글로벌 기술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실험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AI 에이전트 시대, 결제 인프라 논의 부족"서 대표는 이날 토론에서 AI와 금융의 결합이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실제 경제활동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 2 금융AI부터 디지털자산까지···'AI G3' 청사진 그리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이미 현실이 됐다""금융산업의 DNA 자체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에서 어떤 전략을 설계하느냐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한국금융신문이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을 주제로 개최한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포럼에서는 금융 AI와 디지털자산, 생성형 AI, 금융 인프라 혁신, 정책 과제 등을 아우르는 논의가 이어지며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가 됐다.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는 "AI는 금융산업의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진화시키지만, 인간의 창의성이 더욱 발휘되고 사회적 신뢰와 포용성이 함께 성장할 때 3 조영서 KB금융 부사장 “AI 에이전트, 업무시간 대폭 절감…성과지표 관리 고도화 중”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KB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AI 에이전트 전략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B 상담자료 작성 업무의 경우 기존 반나절가량 걸리던 작업이 AI 에이전트 적용 이후 10분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업무 생산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조영서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주제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KB금융의 AI 에이전트 도입 성과와 향후 관리체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조 부사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KB금융이 그룹 차원에서 약 300개의 AI 에이전트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PB·RM·금융상담·데이터 분석·개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