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작년 4Q 영업익 190억…전년비 779%↑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779%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원, 영업이...
2026-02-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역대 최대 실적’ NHN, 작년 영업익 1324억…흑자 전환
NHN(대표 정우진)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2026-02-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매출 8조 시대 연 카카오, 올해 시험대는 ‘AI 에이전트’ 대전환
카카오가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모두 창사 최대를 기록하며 올해 AI 에이전트(인공지능 비서) 중심 플랫폼 대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구글과의 안드로이드·XR(확장현실) 제휴와 자체 생성형 AI ‘카나나 인 카카오톡...
2026-02-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르노그룹 글로벌 허브’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 400만 돌파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누적 생산 4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
2026-02-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3년 연속 적자’ 펄어비스, 3월 출시 ‘붉은사막’ 믿는다
펄어비스가 신작 개발 비용 등 운영비 증가 영향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내달 출시 예정인 대형 신작 ‘붉은사막’ 성공으로 반등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차세대 ‘블랙스페이스 엔진’ 개발...
2026-02-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박정원 두산 회장, 잇따른 현장 경영…"에너지 분야 큰 기회 살려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 회장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
2026-02-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대기업대출 성장에도 NIM 하락…순익 성장 둔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지난해 대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성장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 영향으로 순이자마진(NIM)의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원화대출금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지만 상당 부분이 주택담...
2026-0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순이익 증가에도 ROE 하락한 이유는 [금융사 2025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모두 챙기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기업금융 확대와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영업이익은 8% 성장을 보였고,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NPL비율도 개선했다.정...
2026-02-1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발행어음 긍정적 결과 기대” [금융사 2025 실적]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거두며 당기순이익이 성장했다. 다만, 회계상의 이유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발행어음 인가에 대해서 메리츠증권은 긍정적인 결...
2026-02-1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다날,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IP 취득...디지털자산 주도권 강화 [PG사 돋보기]
다날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기술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며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선점에 나섰다. 스테이블코인이 새 결제수단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기존 PG 사업을 넘어 블록체인 결제망으로 사업 영...
2026-02-1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수익성 중심 전략 신계약 CSM 15% 성장 [금융사 2025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신계약 CSM 증가율 15%를 기록하며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보험손익 둔화와 손해율 상승이라는 업황 부담 속에서도 가치 중심 언더라이팅 전략...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배당 미실시는 주주가치 제고 효과 고려한 결정”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배당 미실시는 자본 정책의 변화가 아닌, 현재 주가 수준과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사주 균등 매입 방식이 중장기적으로 주당가치 제...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한국투자증권, 'IMA 3호 상품' 출시…2년만기 폐쇄형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세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를 출시한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한국투자 IMA S3'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IMA...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 클럽’ 달성…주주 가치 제고 지속 [금융사 2025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가며 3년 연속 당기순이익 ‘2조 클럽’을 달성했다. 주요 계열사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역시 각 사업 부문에서 견조한...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업계 첫 영업익·순익 '2조 클럽' 대기록…"이익 지속가능성 입증한 성과" [금융사 2025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성환)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동반 '2조 클럽'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이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단일 업황이나 특정 사업에 기대지 않는 포트폴리오로 호실적을 ...
2026-0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인천농협, 제65기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서인천농협(조합장 박덕균)은 10일 오전 10시 본점 대회의실에서 제65기 정기총회을 개최했다.이날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한상구 총괄 본부장, 서인천농협 조광휘, 이제현, 이영호, 정혁근 전임 조합장, 강화농협...
2026-02-11 수요일 | 이동규 기자
현대홈쇼핑, 작년 영업익 1309억 전년比 0.6%↑ “고마진 상품군·한섬실적 개선”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0.6% 증가한 130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연매출은 1.7% 줄어든 3조 7898억 원을 기록했다.4분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2.3% 늘어난 1조322억...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 영등포구, ‘현역 성과론’ vs ‘세대교체 탈환론’ 격돌 [6·3지방선거]
서울의 서남권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는 영등포구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대한 정치적 변곡점에 섰다. 여의도 금융중심지의 초고층 재건축과 경부선 지하화라는 대형 국책 사업의...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HMM, 지난해 영업익 1.4조…전년比 58.4% 감소
HMM(대표이사 최원혁)이 지난해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과 글로벌 무역 위축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HMM은 1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0조89...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백화점, 지난해 영업이익 33.2%↑… 면세점, 첫 연간 흑자
현대백화점이 백화점 부문의 호조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3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면세사업을 운영하는 현대디에프는 사업 시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트레이더스가 효자” 이마트, 영업익 585%↑ 3225억…이커머스 부진 여전
이마트가 오프라인 유통업계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본업 경쟁력을 통한 수익성 중심의 실적을 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4.8% 증가한 3225억 원을 달성했다. 그간 추진해 온 체질개선과 점포...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10대 건설사, 1분기 3만여 가구 분양…전년比 3.9배 ‘대폭 증가’
올 1분기에 10대 건설사 물량이 3만여 가구로 예상되며 청약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10대 건설사는 브랜드 인지도와 시공 실적을 통해 주거 품질과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 강...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팬오션, 2025년 영업익 4919억…전년比 4.4% 증가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조4329억 원, 영업이익 49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5.3%, 4.4%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선제적으로 확장해 온 비벌크 부문...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