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P 확보’ 컴투스, 日 애니 ‘A랭크 파티’ 게임 개발
컴투스가 ‘도원암귀’, ‘가치아쿠타’에 이어 또 다른 일본 흥행 IP(지적재산권)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이하 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한 신작 개발에 나선다. 유망...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 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상장 기...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건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권 확보…총 6607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8일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공사비는 6607억 원 규모다.이번 사...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2.4조 유상증자 논란' 한화솔루션, 사외이사 전원 주식 매입
한화솔루션 사외이사 전원이 회사 주식 매입에 참여한다. 한화솔루션은 사외이사 4인이 지난 26일 발표한 2조4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주식 매수 의사를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
2026-03-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창립 70주년 한양증권, 전통과 혁신 신규 CI 공개…김병철 부회장 "강한 중형 증권사 도약"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헤리티지와 혁신의 의미를 담은 신규 CI(기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한양증권...
2026-03-3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HLB 담관암 신약, FDA 우선심사 대상 결정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
2026-03-3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상대원2구역 찾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투명한 사업 추진 최선 다할 것'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사업 정상화와 책임 있는 추진을 약속했다.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 부회장이 성남시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더프레시, ‘조선호텔 김치’ 첫 슈퍼마켓 전용 상품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조선호텔과 협업한 전용 김치 상품을 오는 1일 출시한다. GS더프레시는 조선호텔 김치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포장김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조선호텔 김치가...
2026-03-3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 재개발·통합돌봄·수영장 확충 [우리區는 지금]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이라는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문래동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층 건강 지원 및 수영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ETF 효과' 자산운용사 순익 3조 돌파…운용자산 1937조원대로 [금융사 2025 실적]
지난해 자산운용업계 순이익이 3조원을 돌파했다.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펀드 수탁고 증가세 속에 역대 최대 규모 수익을 나타냈다.펀드 수탁고 23%↑ 투자일임계약고 6.5%↑금융감독원은 30일 '2025년 자...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중통령’ 선거 내년 2월말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 제27대 김기문 회장 임기는 내년 2월로 만료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차기 회장 선거 운동이 물밑에서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는 현행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회...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강남구 '압구정하이츠파크' 55평, 13.3억 오른 6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권에서의 신고가 행진이 수도권을 넘어 영남권까지 확산하고 있다. 신사동과 청담 등 강남 전통 부촌에서 수십억 원대 상승 거래가 등장하는 가운데, 경기 분당과 수원, 인천 송도는 물론 부산과 대구 등 지...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아파트 하자 여전…상위 20개 건설사 공개 ‘품질 경고등’
국토교통부가 최근 5년간 접수된 공동주택 하자 심사 가운데 약 68%가 실제 하자로 판정됐다고 밝히며, 하자 판정 건수가 많은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했다.국토부는 29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된 ...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택시 불러드려요…카카오모빌리티, ‘택시 대신 불러주기’ 도입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고령층의 택시를 대신 불러주는 ‘카카오 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고령 환자, 외국인 등 택시 이용...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투자손익 흑자 전환에 당기순익 성장… CSM 확대 속 수익구조 재편 [금융사 2025 실적]
흥국화재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을 크게 늘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손익은 비용 증가와 손해율 부담으로 감소했지만, 장기보험 중심의 CSM 확대와 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수익성과 건전성 방...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롯데손보, 비대면 영업 특화 ‘원더’ 기반 스마트 플래너 확장 [보험 설계사 N잡러 시대]
롯데손해보험이 모바일 영업 플랫폼 ‘원더(wonder)’를 기반으로 비대면 N잡 설계사 조직 ‘스마트 플래너’를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터 설계·청약까지 전 과정을 앱 하나로 구현한 ‘스페이스리스’ 영업 모델과 ...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최대주주 매각 진행중"…조용한 주총 속 한투·신한금융지주 M&A 소문 무성 [2026 금융사 주총]
롯데손해보험이 적기시정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주총회는 조용하게 마무리됐다.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현재 최대주주가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통 강자 KB국민카드, 기업고객 ‘락인 전략’으로 1위 굳히기 [카드사 법인시장 주도권 경쟁]
수익성 둔화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계의 본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법인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플랫폼 사업 확장 가능...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한국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선진화 승부수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4)]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3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글로벌 맞손·IB 강점…한국투자증권, 리테일 판 흔든다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1)]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G엔솔 vs 삼성SDI ‘한판ʼ ··· 치열한 ‘배터리 특허ʼ 경쟁
배터리 업계 라이벌 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과 삼성SDI(대표 최주선)가 나란히 ‘특허’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배터리가 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를 넘어 로봇,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으로 활용처가 확...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키움증권, 자사주 소각·배당 병행…ROE 선두 유지 [빅5 증권주 주주환원 (3)]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3-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