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무역-서울우유, 베트남 유제품 시장 본격 공략
NH농협무역과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베트남 유제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 CHATUDE GLOBAL과 함께 호치민에서 현지 유...
2026-08-11 화요일 | 이동규 기자
BGF리테일 민승배, 다음 스텝은 ‘글로벌 K-편의점’ 왕좌 [CEO 포커스下]
민승배 대표가 이끄는 BGF리테일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K-편의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공격적인 출점으로 CU 브랜드를 키우고, 국내에서는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특화점포를 확대하는 전략을 통...
2026-08-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빙그레 김동환, 주주수익률·밸류업 좋은데 수익성 ‘경고등ʼ [정답은 TSR]
빙그레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오너가 3세 장남 김동환 사장이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에 나서며 총주주수익률(TSR)을 끌어올리고 있으나, 본업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서다.빙그레가 수익성 방...
2026-08-1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이번에도 백화점이 견인”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899억…전년比 121.2%↑
롯데쇼핑의 효자 역할을 하는 백화점이 이번에도 롯데쇼핑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백화점이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다. 이와 함께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
2026-08-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강남점 델리 전문관, 1년 만 누적 고객 1000만명…미식 축제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델리 전문관이 개장 1년 만에 누적 구매 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를 기념해 셀럽과 유명 셰프, 전국 맛집이 참여하는 릴레이 팝업 행사를 연다.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델리...
2026-08-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
2026-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원롯데 시너지 키우는 롯데…바이오·신사업도 본궤도
롯데가 한일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하는 ‘원롯데(One LOTTE)’ 전략과 바이오·첨단소재 등 신사업을 앞세워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식품 부문에서는 싱가포르 합작법인을 설립해 해외 사업을 통합 운영하고...
2026-07-3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플랜트너,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맞춤 개량 소재 연구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플랜트너가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31일 플랜트너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임팩트스퀘어, 하나금융그룹-큐네스티, 유한킴벌리...
2026-07-31 금요일 | 정진아 기자
[프로필]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글로벌 투자 전문가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는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한화그룹은 30일 임 내정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 내정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임동준 전략사업Unit장(부사장)이 내정됐다.한화그룹은 30일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임 내정자는 1974년생으로, ...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그룹 오너 3세 경영 강화…김동관 부회장, 수석부회장 승진
한화그룹이 오는 8월 1일자로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5개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그룹의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어온 김동관 부회장이...
2026-07-30 목요일 | 정진아 기자
현대홈쇼핑, 제주 우도에 ‘코아시스’ 첫 휴양지 팝업…K뷰티 판로 확대
현대홈쇼핑이 제주 우도에서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의 첫 휴양지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휴가철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지로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중소 K뷰티 브랜드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2026-07-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중국과 격전지’ 브라질 찾은 정의선 “현지 R&D, 파워트레인 강화 집중”
대통령 브라질 국빈 방문과 연계해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브라질을 방문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바쁜 일정 중에 별도로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 소재 브라질공장을 찾았다. 중국과 경쟁이 심화되는 브라질 사...
2026-07-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이노텍 2Q 영업이익 2458억 '어닝 서프라이즈'
LG이노텍(대표이사 문혁수)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LG이노텍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57% 증가한 24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6-07-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피부미용 의료기기 투자…뷰티·메디컬 시장 공략 속도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전략적 투자를 통해 뷰티·메디컬 사업 강화에 나섰다. 화장품을 넘어 전문 시술과 연계한 토털 뷰티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27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 따르면 피부미용 의...
2026-07-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기업성보험 확대…해외 사업 다변화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2)]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
2026-07-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국경 넘나들고 법인 통합하고…롯데웰푸드 ‘ONE’, 숫자로 증명하다
롯데웰푸드가 ‘원(ONE)’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에서는 건·빙과 법인을 하나로 합쳐 실적 개선 효과를 입증했고, 글로벌시장에서는 한일 롯데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해외사업 확...
2026-07-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 확대…손익 구조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카드의정석2'와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우량 자산 중심 성장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내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
2026-07-2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LS일렉트릭, 전력 슈퍼사이클 수혜…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LS일렉트릭(ELECTRIC)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 원, 영업이익 ...
2026-07-23 목요일 | 정진아 기자
농협 쌀, 프랑스 한식당 20곳 사로잡았다…유럽 B2B 수출 기반 확대
농협 쌀이 프랑스 파리에서 또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해외 한식당 농협 쌀 인증제'가 시행 1년 만에 인증 한식당 20호점을 돌파하며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단...
2026-07-20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정원주號 대우건설, 도시정비·해외수주 등 '투트랙' 전략 적중
대우건설이 국내에서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정비사업 강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시에 정원주 회장이 직접 해외 현장을 누비며 소형모듈원전(SMR)과 LNG,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미래...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35억 달러 수주로 1위…중공업 등 삼성家 상위권 차지 [상반기 해외건설 결산]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112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체코 원전 사업에 따른 기저효과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전체 수주액은 감소했지만, 북미 지역 대형 플랜트 사업이 실적을...
2026-07-2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고착화 해법은?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 선 위로 올라가 좀처럼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하반기 재테크 시장의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외환 당국이 구두 개입과 달러 매도 개입 등 전통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지만...
2026-07-20 월요일 | 장종회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