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더 오른다…주담대 6%·신용대출 5% 눈앞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올린 가운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높이면서 대출금리가 더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금리 인상이 본격화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6%, 신용대출 금리는 연 5%를 넘을 수...
2022-01-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준금리 인상, 연 3%대 저축은행 주담대 사라지나?
기준금리가 인상됨에 따라 향후 저축은행들의 대출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 3%대까지 내려간 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다시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
2022-0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2022 인터넷은행 격돌] 케이뱅크 아담대 VS 카카오뱅크 주담대
2022년 새해를 맞아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와 2호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담보대출 시장에서 제대로 한 판 붙는다. 두 곳 모두 기존 신용대출 시장에서 담보대출 시장으로 수익구조를 다각...
2022-01-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포트폴리오 다변화 나선다
은행권에서 ‘메기’로 떠오르며 출범 이후 각종 이슈의 중심에 섰던 카카오뱅크의 윤호영 대표가 또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그간 고심하면서 때를 기다렸던 ‘주택 담보대출’ 출시를 코앞에 둔 것이다. 윤 대표...
2022-01-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저축은행·여전사 대부업 통한 주택담보대출 규제우회 금지 연장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사가 대부업자를 통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우회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제가 내년까지 연장된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과 여전사의 대부업자를 통한 우회대출에 대해서도 주택담보대출비율(L...
2022-01-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BI저축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0.6%p 인하
SBI저축은행(대표이사 정진문)이 자영업자들의 이자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상품 금리를 0.6%포인트(p) 인하다고 6일 밝혔다.SBI저축은행은 이번 금리인하를 통해 현재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
2022-01-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혜주의 카풀] 2022년 카드론-DSR 총정리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2-01-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올해부터 카드론도 DSR 적용…카드론 한도 얼마나 낮아지나
올해부터 2억원 이상의 대출을 받는 경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된다. 또한 차주단위 DSR 산정 시 카드론(장기카드대출)도 포함되면서 연소득의 50% 내에서 카드론 대출이 가능하다.3일 금융권에 따...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데스크칼럼] 집값 잡기 위해 주담대 규제도 풀어야
올해 금융권 대출중단 사태로 거센 저항을 받았던 정부가 내년에는 전세대출과 집단대출에 한해, 한도초과시 총량규제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진정한 ‘집값 잡기’를 위해서는 기존 주택보유자들과, 신축...
2021-12-31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3%대 중반 오름세…7년4개월 만에 최고 수준
11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년 4개월 만에 최고치인 3%대 중반까지 올랐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이 30일 발표한 '2021년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11월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보다...
2021-12-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SR 산정시 카드론 일시상환 약정만기 3년 제한…분할상환 인센티브 적용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시 신용대출에 적용하고 있는 분할상환 인센티브를 카드론(장기카드대출)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카드론의 DSR 산정시 일시상환 약정만기 최대 3년으로 제한되며, 분할상환...
2021-12-1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내년에도 ‘대출 한파’ 이어진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대출금리 상승 여파로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증가액이 큰 폭 줄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2018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대출 한파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가계...
2021-12-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대출 옥죄자…보험사 가계대출 3개월 동안 1조원↑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을 규제하기 위해 은행 대출을 옥죄자 보험사 가계대출이 확대되는 풍선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만에 1조원 넘게 늘어난 것이다.6일, 금융감독원 '2021년 9월말 보험사 대출채...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새마을금고·신협 가계대출 중단…상호금융까지 대출 막혔다(종합)
새마을금고가 오늘(29일)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단한 데 이어 신협도 내일(30일)부터 가계대출 한시적 중단에 돌입한다. 시중은행이 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풍선효과’로 상호금융을 포함한 제2금융권으로...
2021-11-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고 5%대'...보험사마저 주담대 금리 급등
은행권에 이어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급등하고 있다. 한 달 새 보험사 최저 연 2%대 금리 상품은 흔적을 감췄고, 높게는 5%를 넘는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민 대출자의 어려움이 증가될 거란 우려가 제...
2021-11-2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1월 4주] 막 내린 제로금리 시대, 전국 집값 진정될까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제로금리 시대 ‘끝’…기준 금리 인상에 전국 집값 상승폭 둔화남양주왕숙2에 집중된 2차 사전청약…나머지 지역은 흥행 저조...
2021-11-2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은행 대출금리 고공행진…주담대 6년5개월래 최대폭 상승
10월 은행 대출금리가 고공행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표금리 상승과 가계대출 관리 등이 반영됐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1년 10월중 금융...
2021-11-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준금리 1% 시대] 은행 대출금리 더 오른다…주담대 연 6%·신용대출 5% 초읽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개월간 이어져 온 ‘제로(0) 금리’ 시대가 막을 내렸다. 기준금리가 연 0.75%에서 연 1%로 0.25%포인트 인상되면서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는 더 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금리 상승과 금...
2021-11-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기준금리 인상 확실시…주담대 6%·신용대출 5% 진입하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오는 25일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준금리가 현재 연 0.75%에서 연 1%로 0.25%포인트 인상되면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제로(0) 금리’ 시대도 막을 내리게 된다. 은행권 가...
2021-11-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가계신용, 3분기 37조 늘어 잔액 1845조 육박…주담대 증가폭 확대
가계빚을 나타내는 가계신용이 3분기 말 기준 1845조원까지 커졌다.금융기관 가계대출 관리로 기타대출 증가폭이 축소됐지만,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행은 23일 발표한 '2021년 3분기...
2021-1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자수첩] ‘이자 폭리’에 금융당국 뒷짐은 언제까지
“가계대출 관리를 명목으로 진행되는 은행의 가산금리 폭리를 막아주세요”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 글에는 2주간 1만5000명이 넘게 동참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규제로 은행 등 금융...
2021-1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출금리 급등에…진화 나선 금융당국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금리가 급등하고 은행이 이자로 폭리를 취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자 금융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금융위는 최근 대출금리 상승이 국채, 은행채 등 시장금리가 오른 영향이라고 밝혔...
2021-11-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인상 "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다섯 달째 연속 오르고 있다. 더군다나 10월 기준 코픽스는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오늘(16일)부터 은행 주택담보대출...
2021-11-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