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한국투자증권, 톱10 중 영업이익률 1위 유지…영업익·순익 '1조클럽' [2025 상반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상반기 영업효율성을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매출)*100)이 두 자릿수 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은 반기 만에 영...
2025-08-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적극적인 예비 증권맨 모여…"직무 적합성 중요"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현직자인 학교 선배를 통해 접한 증권사에 대해 관심이 컸어요.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인재상에 적합한 지, 또 직무 별로 필요한 자격은 무엇인 지 상담 받을 수 있었습니다."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25-08-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SK, 계열 지원 ‘무거워진 어깨’…계산기 두드리는 채권자들
SK㈜가 배당 수익이 축소된 가운데 계열 지원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자회사 지배구조 개편으로 신용도 우려는 일부 완화됐지만 자사주 소각, 배당확대 등 주주환원은 또 다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5-08-2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재건축도 주식처럼 분석?”…증권사, 부동산에 눈 돌린 까닭은?
NH투자증권이 19일 『압구정 재건축 심층분석–구역별 사업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발간 했다. 이는 증권사가 단순한 부동산 분석을 넘어, 증권사가 왜 ‘재건축’이란 부동산 이슈에 집중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2025-08-19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증권사 상반기 '연봉킹' 한투 김남구 회장 57억…성과급 더해 'CEO보다 두둑' 증권맨도 북적 [금융사 2025 상반기 보수]
올해 상반기 증권가 상위 보수에서 한국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이 특히 두각을 보였다.현직 중에서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반기 만에 보수 총액 57억원대(지주+증권)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성과...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북적…증권-은행 순위경쟁 치열 [인수금융 진검승부 (상)]
인수금융은 M&A(인수합병) 시장 상황과 궤를 같이 한다. 최근 금리가 떨어지면서 사모펀드들의 과거 대출 리파이낸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들의 구조조정 수요에 따라 신규 인수금융 수요는 여전히 크...
2025-08-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NEXT③] 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63년생 대망론’ 부상…정영채·박정림·김신·장석훈 등 물망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가 올해 말 차기 회장 선출을 앞둔 가운데, 업계 안팎에선 ‘1963년생 대망론’이 조용히 고개를 들고 있다.자본시장 핵심 기관을 두루 거친 전직 증권사 CEO들이 물밑에서 유력 후보군으로...
2025-08-1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빈만찬 참석 베트남 협력 강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한국-베트남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이번 만찬에는 한국 측 주요 인사 66명이 초청됐으며, 강 회장은 국내 재계와 금융계를 대표해 자리를 함께했다...
2025-08-12 화요일 | 이동규 기자
발행어음 종투사 4곳 만난 금감원 "모험자본 활성화 적극적 역할해야"
금융감독원이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 중인 4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임원을 만나 모험자본 활성화에 적극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금감원은 12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 주재로 종투사...
2025-08-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홈플러스·고려아연 사태’로 사모펀드 경각심 고조…금융연 “PEF 규제, 상법개정必”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 사태와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를 계기로 사모펀드(PEF)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도 차입매수(LBO), 피인수기업 자산 매각 등 사모펀드의...
2025-08-1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금투협NEXT②] 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전 본격화…출마 인사들 속속 윤곽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의 임기가 약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협회장직을 두고 전·현직 업계 인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인 만큼, 각 후보...
2025-08-12 화요일 | 김희일 기자
[금투협NEXT①]차기 금투협회장, ‘누구’보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차기 회장 선출을 둘러싼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대형 증권사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유력 후보들의 이름이 연일 거론되며 하마평이 무성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2025-08-11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목 빠지는 토큰증권 법제화…사업자 '정중동' 물밑 준비 [움트는 새 시장 토큰증권(STO) (상)]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이 법제화 적기를 맞이했다. 그동안 제자리걸음에서 나아가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 제도적 기틀을 완비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 금융당국이 소상공인 자금조달 수단으로...
2025-08-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투, 공모채 주관 1위 KB 역전…신한 ‘실질 경쟁률' 선두
한국투자증권이 7월 공모 회사채 주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실질 경쟁률’(인수 기여도 기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관 능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미매각을 기록한 롯데건설과 CJ CGV에는...
2025-08-11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본업 강화·임베디드금융에 '역점' [금융지주 2025 하반기 전략]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현 상황을 극복해야 할 '위기'로 표현했다.철저한 객관화를 통해 농협금융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 회장은...
2025-08-0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빅2 증권사 실적 우뚝…증권가 "한투 '돈이 돈 번다', 미래 '해외+투자 콜라보'"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국내 증권업계 자기자본 톱2인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과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올해 상반기에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에 영업이익은 물론, 순이익까지 동...
2025-08-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금투협, 자본시장 현장전문가 간담회…"증시 우호적 정책 지속 기대"
자본시장 현장 전문가들이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정책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의 세제 개편 이슈 등에 따라 국내시장이 영향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금융감독원은 7일 여의도 ...
2025-08-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재부, 상반기 우수 국고채 PD 6개사 선정…종합1위 메리츠증권
기획재정부는 메리츠증권 등 6개사를 올해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딜러(PD, Primary Dealer)에 선정했다.기재부는 메리츠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크레디아그리콜, IBK기업은행, 키움증권을 2025년 상반기 우수 ...
2025-08-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가문자산관리, IB가 승부처…삼성·한투·미래 '슈퍼개인' 공략 [증권사 패밀리오피스 성장시대 (상)]
자산가들의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富)의 성장과 원활한 이전이 주요 역할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IB(기업금융) 역량을 장점 삼아 고령화 시대에 금융권 패밀리오피스 선봉 자리를 ...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MASGA'로 기회…증권가 "조선업, 韓美 관세협상 결과로 재평가"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의 결과로 1500억 달러 규모 조선업 협력 투자펀드가 조성되는 데 대해, 국내 증권가에서는 조선주에 재평가 기회 요인으로 판단했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08-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전 사업부문 성장세 상반기 영업익 6110억원…전년비 12%↑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상반기 증시 호황에 따른 인수자문 및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냈다.NH투자증권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10억원, 당기순이익이 4651억원을 기록했다...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6500억원 유상증자 결정…IMA 도전장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에 도전장을 내기 위해 자본확충에 나섰다.당초 '1호 IMA' 후보군이었던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추가로 후보군이 확대됐다. NH투자증권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계 지주사주 ‘추풍낙엽’에도 증권가 “지금이 매수 기회”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이자장사’ 발언을 하면서 촉발된 금융정책 리스크에 은행계 지주사주가 직격탄을 맞았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 같은 조정이 오히려 은행계 지주사주 재평가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
2025-07-29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