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치마켓 공략·부동산PF 리스크 선제적 대응에 중점”
“보통 부동산 딜(Deal)을 금액별로 나누면 50억원 미만이 개인, 500억원 이상이 국민연금과같은 대형기관이 다루는 딜입니다. 위펀딩은 그 사이에 있는 알짜 ‘니치마켓’을 발굴하고 있습니다.”이지수 위펀딩 대표...
2017-12-18 월요일 | 편집국
-
‘현대건설·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 건설사 최선호주 손꼽혀
내년도 건설사 최선호주로 현대건설이 꼽혔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업계는 전망한다.국내 건설사 중 영업이익 1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건설은 내년에도 국내 주택, 중동·아시아...
2017-12-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12월3주 청약일정] 일산자이 2차 등 25곳, 1만5747가구
12월 셋째 주에는 25곳, 1만5747가구의 청약이 실시된다. GS건설 ‘일산자이 2차(이하 일산자이)’, 롯데건설 ‘동탄역 롯데캐슬’, 현대산업개발 ‘파주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등이 주목 받는 분양 단지다. 오는 2...
2017-12-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현대·대우건설 대림·현대산업 새해 활약 기대
무술년 새해 건설산업은 위험과 기회가 공존한 가운데 사업역량에 따른 실적차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2018년부터 국내 아파트 분양 규모가 줄어들더라도 수도권 사업물량이 건재해 수주 경쟁력이 출중한 건설사 성과...
2017-12-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
LH '제5회 주택설계 기술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4일 LH 경기지역본부에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노후임대자산 리뉴얼 사업'을 주제로 실시한 제5회 주택설계‧기술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7-12-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마케팅 강화…과천 주공 7-1 등에 적용
대우건설이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 마케팅을 강화한다. 올해 입주를 완료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 ‘용산 푸르지오 써밋’ 등에 이어 내년 분양 예정인 과천 주공 7-1단지와 신반포 15차 재건축에도 ...
2017-12-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내년 1월 주담대 규제 강화 예고…연말 중도금 무이자 단지 주목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부채상환비율 책정 요소에 보유 주담대 원리금을 포함시키는 ‘신DTI’가 내년 1월 적용되는 가운데 연말 중도금 무이자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1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인포에 따...
2017-12-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내년 1월 전국 아파트 6375가구 분양 앞둬
내년 1월 전국에서는 아파트 6300여가구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이는 2000년대 1월 평균 분양 규모 6466가구에 조금 못미치며, 올해 6448가구와는 비슷한 수준이다.13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
2017-12-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현대건설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앞세워 주택부문 정상에 도전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시장 연착륙’ 정책을 펴고 나섰고 해외 건설사업 큰 손님인 중동 국가들이 오일머니 위력을 상실하면서 건설업계가 만만치 않은 환경에 처했다. 하지만 주요 건설사들은 저마다의 강점 극대...
2017-12-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8.2 대책 이후 주택 양극화 심화
8.2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은 3% 가까운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비서울 주택 가격 상승률은 1%를 밑돌고 있다. 12일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건설·부동...
2017-12-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
대림산업 '부산 해운대구 재송2구역' 수주
대림산업이 '부산 해운대구 재송2구역(이하 재송2)'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장의 총 공사금액은 1558억원이다.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지난 9일 열린 재송2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
2017-12-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건설사 12월 분양] 대림산업 ‘e편한세상 송파·동래온천’, 1039가구 일반 분양
대림산업은 이 달에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 e편한세상 동래온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 등 총 103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들 단지는 오는 13~14일에 1순위 청약을 실시하고 다음 달 초에 정당 계약을 진행...
2017-12-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현대산업개발, 한국 대표 메가 디벨로퍼로 뜬다
현대산업개발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발표와 더불어 국내 대표 ‘메가 디벨로퍼’의 도약에 나선다. 건설사업 빅3와 격차를 좁히고 특정 구역 대규모 개발에 손수 뛰어들어 투자도 병행하는 디벨로퍼 사업 역...
2017-12-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건설사, 연말 분양 스퍼트…12월 6만7216가구 분양
건설사들이 올해 연말 분양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8만 가구에 육박하는 분양을 실시한 데 이어 이달에도 지난 7년간 가장 많은 6만7000여가구 분양을 실시한다.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분양 가구 총 가구...
2017-12-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반포 3주구 계륵으로 전락 왜?
올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재건축 사업장 중 하나였던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가 계륵취급 받은 상황이어서 향후 진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와 생...
2017-12-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SKT, 중·소 건설사 분양아파트 스마트홈 적용
SK텔레콤이 우성건영과 월드타워건설, 시티건설, TNT 공작, 경성리츠 등 중·소 건설사의 분양 중인 아파트 총 1만 600여세대에 SK텔레콤의 스마트홈을 적용키로 했다. 또한, 지난 1일에도 지역 기반 중대형 건설사인...
2017-12-03 일요일 | 김승한 기자
-
12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1만7천여가구 분양
이달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만7000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 1000가구 이상 단지는 14곳, 2만6814가구다. 이 중 1만762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는 12월 전국 ...
2017-12-0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
대림산업 건설부문 ‘명품 아파트·이란’ 앞세워 탄탄대로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시장 연착륙’ 정책을 펴고 나섰고 해외 건설사업 큰 손님인 중동 국가들이 오일머니 위력을 상실하면서 건설업계가 만만치 않은 환경에 처했다. 하지만 주요 건설사들은 저마다의 강점 극대...
2017-11-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
반포 3주구 재건축 사업화 지연...25일 입찰 마감에 현대산업만 참여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 재건축 사업이 지연됐다. 25일 시공사 입찰 마감에서 현대산업개발만 단독 입찰했기 때문이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포 3주구 재건축 시공사 입찰은 유찰됐다. 현대산업...
2017-11-26 일요일 | 서효문 기자
-
대우건설, 해외 낭보 국내 비보 교차
대우건설이 국내외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저유가 기조 대책으로 선택한 SOC 확대 전략으로 해외 수주에 성공한 반면에 국내에선 내년 2월까지 공공입찰 참가자격 제한 조치를 받는 불운이 엇갈렸다.◇ 1조...
2017-11-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
서울시,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 3번째 보류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안(이하 압구정 계획안)’이 3번째 서울시 심의에서 보류됐다. 압구정 계획안은 지난 5월, 7월에도 보류 판정을 받았다. 압구정 계획안은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 115만㎡를 지구단위계...
2017-11-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
GS건설, 반포 1단지 설욕전 성공…대구 송현 주공 재건축 수주
GS건설이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 설욕전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을 제치고 대구 송현 주공 3단지(이하 송현 주공)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18일 열린 송현 주공 재건축 시공사 선정 ...
2017-1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하반기 맞춤형 부동산 설계법
종합 부동산 투기 억제책인 8·2 대책은 세금, 대출, 재개발·재건축, 청약관련 제도를 망라한다는 점에서 역대 최고급이라 할 만하다. 특히 8·2 대책 이후 계속되는 후속 조치들을 통해 부동산시장 흐름 자체가 크...
2017-11-20 월요일 | 김민정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