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네카토 보험비교추천서비스 곧 나오나…수수료·보험상품 두고 갈등 여전 外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보험 비교추천서비스가 곧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여전히 비교추천서비스로 생길 수수료 등을 두고 업권 간 갈등이 첨예해 윤곽이 어떻게 잡힐지 관심이 모아진다.23일 보험업계에...
2022-10-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연 6.5% 금리 드려요” 예·적금 경쟁 치열…시중 VS 저축 어디가 유리할까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5%에 육박한 가운데 저축은행 예금금리는 6%를 넘어서는 등 금융권의 수신금리 인상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금과 같은 금리 인상기에는 목돈을 한곳에 오래 묶어 두기보다는 예금 만...
2022-10-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AGF 2022서 이용자와 만난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의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게임 타이틀이 ‘애니메이션X게임’의 컬래버레이션 페스티벌인 ‘AGF 2022’에 참가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AGF 2022’는 ‘An...
2022-10-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은행, 본인확인기관 선정…인증 서비스 사업 본궤도
신한은행이 전자서명인증사업자에 이어 본인확인기관까지 획득하며 인증 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본인확인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본인확...
2022-10-2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 이자 어디가 많이 주나…'예금 5%·적금 12%' 고금리 상품 쏟아진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은행 수신금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역(逆)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은행들은 정기 예·적금뿐 아니라 파킹통장 금...
2022-10-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아워홈,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11월 2일 서류 마감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사무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전 사업 부문에서 6개 직무를 선발한다.아워홈(대표 구지은)은 ‘2022년 하반기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신입사원 지원 자격...
2022-10-2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갈등 여전…수수료 줄다리기·네이버 주도권 잡기 행보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 포함 핀테크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 출시 세부사항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와 빅테크가 비교추천서비스 중개 수수료, 입점 상품 등을 두고 첨예하게 갈등하고 있다. ...
2022-10-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T 외치는 은행권, 전자금융사고 5년간 400회…최다 발생 은행은 [2022 금융권 국감]
디지털 전환(DT)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은행권에서 지난 5년 반 동안 발생한 전자금융사고만 400회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상 복구되기까지 한 달을 넘긴 사례도 있었다. 지난 15일 SK C&C 판교데이터센터 화재로 ...
2022-10-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증권, 주식워런트증권 289개 종목 신규 상장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주식워런트증권(ELW‧Equity Linked Warrant) 289개 종목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ELW는 특정 종목 주가나 주가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2022-10-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대표 사퇴' 카카오, 상승폭 반납 5만원선 하회 마감(종합)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서비스 '먹통'이 초래됐던 카카오가 19일 대표 사퇴 소식 등을 소화하며 주가가 이틀째 상승했다. 장중 5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후반에 이르러 상승폭을 반납하며 소폭 오르는 데 그...
2022-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남궁훈, 먹통 책임에 사퇴…“시스템 쇄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노력”
남궁훈 카카오 공동대표가 이번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마비 사건에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당분간 홍은택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궁 대표는 ...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김주현·이복현, ‘카카오 먹통’ 사태 관련 금융 현안 긴급 점검 지시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금융 현안과 비상대응 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다음주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앞둔 데다 윤석열 대통령이 카카오 사태 관련해...
2022-10-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대표 사퇴' 카카오, 5만원선 회복…그룹주 동반 상승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서비스 '먹통'이 초래됐던 카카오가 19일 대표 사퇴 소식 등에 따라 주가가 장중 5만원선을 회복했다.이날 오후 12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2.43% 상승...
2022-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남궁훈·홍은택, 카톡 먹통에 대국민 사과…“신뢰 회복에 노력”
남궁훈·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이용자분들께서 다시 안심하고 편리하게 카카오 서비스를 사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이용자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속보] 남궁훈 “카카오 쇄신 위해 대표이사직 사퇴…끝까지 책임질 것”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톡 먹통 화재…보험사 손해액 삼성화재·현대해상 최대 100억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톡 먹통으로 피해가 일파만파 퍼진 가운데, 현대해상 100억원, 삼성화재 100억원 등 보험사 손해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SK C&C는 배상책임보험과...
2022-10-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1.2%p 인상…파킹통장 연 2.6%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지난 1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분을 반영해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1.2%포인트(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예·적금 금리는 19일 신규 가입부터 적용된다.파킹통장인 ‘세이프...
2022-10-1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케이뱅크, 수신 급성장 비결은…“선제적 금리 인상 효과”
케이뱅크의 수신잔액이 3개월 만에 1조원 넘게 늘어나는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에 앞서 선제적으로 수신금리를 올린 결과 고객 자금 확보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
2022-10-1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게임주 위메이드, 16%대 상승…엔씨소프트·컴투스 등 동반 강세
18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등 국내 게임주 주가가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간밤 뉴욕증시에서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주가가 20%가량 급등한 소식 등이 반영됐다.이날 코스닥시장에...
2022-10-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톡이 멈춘 날, 라인·우티 사용자 늘었다…사용 시간 2배↑
지난 15일 카카오가 입주해 있는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가 운영 중인 주요 서비스들이 서버 장애를 일으킨 가운데, 사고 당일 카카오톡 사용 시간이 하루 만에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빅데이...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금감원, 주식 리딩방 불공정거래 혐의 집중 조사…"엄정 조치"
개인투자자에게 특정 종목 매매를 부추기는 ‘주식 리딩방’이 성행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불공정거래 혐의를 집중 조사하고 엄정 조치하기로 했다.금감원(원장 이복현)은 18일 주식 리딩방 운영자가 외부세력과 ...
2022-10-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핀테크 자금조달 어려워…정책적 노력 필요한 시점”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스타트업이 직면한 금융환경과 개선과제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어려운 시장상황 등을 고려해 핀테크 분야 지원 확대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금융위는 18일 권대영 금융위원 주재로 핀테크 스타트...
2022-10-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 “다음 메일, 오늘 중으로 복구 완료 예상”
지난 15일 발생한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먹통됐던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속속 복구되고 있다. 화재 발생 나흘째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복구가 완료됐지만, 다음 메일과 카카오톡 톡채널·톡서랍은 ...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