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다음 메일, 오늘 중으로 복구 완료 예상”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8 09:43

"데이터 양·복잡도·장비 특수성 등으로 복구 지연"

카카오가 18일 서비스 복구 현황을 안내했다. 2022.10.18/사진=카카오 홈페이지 갈무리

카카오가 18일 서비스 복구 현황을 안내했다. 2022.10.18/사진=카카오 홈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지난 15일 발생한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먹통됐던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속속 복구되고 있다. 화재 발생 나흘째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복구가 완료됐지만, 다음 메일과 카카오톡 톡채널·톡서랍은 아직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기준 다음 메일은 수신과 발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기업용 서비스인 다음 스마트워크 메일을 이용하고 있는 이들은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카카오는 이날 공지를 통해 “오전 9시 기준 카카오 메일의 주요 기능이 복구 완료됐고, 다음 메일을 복구 중”이라며 “18일 중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카카오톡의 톡서랍과 톡 채널의 광고성 메시지 기능, 쇼핑하기의 일부 검색 기능도 복구 중이다.

특히 비즈니스 서비스인 ‘톡 채널’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인데, 서비스 장애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업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카카오스토리와 브런치, 티스토리의 검색 기능, 카카오페이의 송금·거래확인증, 1:1 메일 등은 아직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카카오 측은 “데이터의 양과 복잡도, 복구 장비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메일, 톡채널 등 핵심 서비스의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라며 “다만, 정상화된 서비스의 경우에도 트래픽 집중에 따른 지연·오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 토양 정화 실적 53%...오염 토양 추가 확인도 영풍 석포제련소의 토양오염 범위가 당초 행정당국이 파악한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경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석포제련소 토양정화사업 토양정화 이행률’ 자료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의 행정명령상 전체 정화 대상 토량은 81만5203.7㎥다. 그러나 실제 굴착과 정화 과정에서 당초 파악하지 못했던 오염토 12만5000㎥가 추가로 확인됐다.특히 구리를 추출하기 위한 중간재인 동스파이스 보관장소에서는 추가 오염 규모가 당초 정화명령 대상량을 크게 웃돌았다. 당초 정화 대상량은 2만4545㎥였지만 실제 정화 과정에서 7만4170㎥의 오염토가 추가 확인돼 3배를 넘어섰다.정화 작업도 더딘 것으로 분석된다. 지 2 네이버 이해진, 브룩필드 플랫 회동…네이버 '1GW AI 팩토리' 논의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자본 투자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장비·인프라 조달과 고객 유치까지 사업 전반으로 파트너십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4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브루스 플랫(Bruce Flatt)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은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GW급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브룩필드는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1GW급 AI 팩토리 가운데 1단계인 200MW 구축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브루스 플랫 회장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 3 카카오, AI 사업 청사진 '윤곽'…前 장관·국세청장 등 이사회 7인 구성 [이사회 톺아보기]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분리해 신설하는 '카카오AI' 이사회는 기술·정책·세무·재무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다. AI 에이전트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2030년 매출 6조 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인적분할 후 카카오AI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독립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인적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카카오는 인적분할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광고·커머스에 AI를 결합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AI 코어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사회 구성을 들여다보면, 향후 AI 사업 확장 과정에서 기술 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