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목동 6단지, 일부 항목 적정성 검토 남아”
국토교통부가 최근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목동 6단지에 대해서 “일부 항목에 대해서 적정성 검토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6일 국토부 관계자는 “재건축 사업은 재개발 사업과 달리 ‘안전진단’을 필수적...
2020-0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9 세법 개정안 시행령-부동산] 조정대상 내 일시적 2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요건 강화... 2년 내 판매서 1년으로 기간 단축
기획재정부가 5일 ‘2019년 세법 개정안 시행령(이하 시행령)’을 발표한 가운데 조정대상지역 내 일시적 2주택자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이 강화됐다. 그뿐만 아니라 임대주택,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에 대한 세...
2020-0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예측] 둔촌·개포주공 재건축 분양, 전국 31만여세대 공급
2020년 전국에서 31만4328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19만8503세대가 수도권에서 분양 준비 중이며, 경기도가 9만5414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계획돼 있다. 지방에서는 11만5825세대의 분양이 계획돼 있으며, 대구시가...
2020-01-06 월요일 | 조은비 기자
[2019 결산] 상한제 발표 이후 분양 지연, 로또 분양 세자릿수 경쟁률
6일 직방이 2019년 한 해 동안 부동산 시장에 있었던 일들을 결산했다. 2019년 아파트 분양 시장은 상반기 고분양가 관리 지역의 분양가 상한 기준 변경과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발표 등...
2020-01-06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올해 조직 정비 나선 한토신, 대구·충북서 연속 분양 흥행 도전
올해 영업 조직을 정비한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올해 연속 분양 흥행에 도전한다. 이달 중에 오피스텔과 아파트 청약을 받는다. 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날 ‘음성 코아루’ 특...
2020-0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분상제·재초제 등 올해 재건축 어려움 가중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이하 분상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제) 등이 올해 본격 적용되면서 재건축·재개발 시장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시장에 가장 큰...
2020-0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12·16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주춤
서울 아파트값이 12·16 대책 발표 이후 2주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며 주춤하는 양상이다. 이번주는 전주보다 상승폭이 0.02%p 줄어들며 한 주 간 0.08% 상승했다. 지난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2월 5주(30일 기...
2020-01-03 금요일 | 조은비 기자
서재환 금호산업 사장, 도정 둥 주택 부문 성장 기대
서재환 금호산업 사장(사진)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가운데 올해도 주택 부문에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금호산업은 지난해 텃밭인 호남 지역 외에도 영남·충청, 서울 등에서 재건축·...
2020-0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부동산 전망(上)] 2020년 히트상품 부상 민간택지 분상제 아파트
지난 2017년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까지도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이에 따라 올해 부동산은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이다. 본지에서는 올해 부동산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보는 시간을 가...
2020-01-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시공사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마지막 재건축 정비사업인 '대구 수성지구 2차 우방타운'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2019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0일 개최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
2019-12-31 화요일 | 조은비 기자
[1월 1주 분양캘린더]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등 5곳, 1237가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월 첫 주 청약 물량은 5곳, 1237가구다. 견본주택은 3곳 개관한다. 당첨자 발표는 13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한다. ◇1월 1주 청약 접수 단지 이번 주 청약 접수를 실시하는 단지는 5...
2019-12-3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송파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내년 하반기 첫삽
서울 송파구 첫 리모델링 사업지로 선정된 '오금동 아남아파트'가 내년 하반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수주 업체인 쌍용건설이 27일 밝혔다.이 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지상 1...
2019-12-27 금요일 | 조은비 기자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서울 아파트 1.2% 상승 전망"
내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보다 1.2%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수도권 주택은 0.8% 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지방 주택은 0.9% 하락하며 전국 집값은 보합이 될 전망이다. 내년 전국 분양물량은 25만...
2019-12-26 목요일 | 조은비 기자
금융위 "23일부터 시가 9억넘는 주택대출, 강화된 차주 단위 DSR 규제"…FAQ 배포
12월 23일부터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시가 9억원 초과 주택 담보 신규대출을 받으면 강화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모든 가계대출 원리금 상환액/ 연간소득) 규제가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2.16 주택시장 안...
2019-12-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태민 칼럼) 김수현, 2번의 부동산정책 실패..그리고 개인적 성공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 전직 청와대비서관이 다시 청와대에 입성했을 때 그를 아는 많은 사람들은 기대반, 우려반을 나타냈다. 노무현 정권 시절 부동산 정책 수립과 집행을 했던 인물이었던 만큼 일부에선 '경험...
2019-12-23 월요일 | 장태민
올 한해 전국 도시정비사업 1위 현대건설, 2조8천억원대 달성... 3조 문턱
현대건설이 올 한해 전국에서 10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수주금액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12월 21일 기준 수주금액은 2조8322억원 규모다. 다가오는 30일로 예정된 '대구 수성지구2차 우방타운 재건축 사업'...
2019-12-2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김청겸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 “성과 지향 조직·지속 성장 회사로 이끌 것”
연말 창사 이래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KB부동산신탁은 지난 10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을 가졌다.한 해 동안 KB부동산신탁 수장으로 활약한 김청겸 대표이사 사장은 ...
2019-12-2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금융위 "재건축·재개발 집단대출, 대책 시행 이전 16일까지 종전 규정"
금융위원회는 22일 "초고가 아파트 주택구입 목적 담보대출 금지조치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적용은 12월 17일 대책 시행 이후 취급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집단대출에 대해 적용된다"고 재확인했다. 금융위는...
2019-12-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4주 청약 일정]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등 6곳, 6313가구
12월 넷째 주는 6곳, 6313구가 청약을 시행한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두류파크 KCC스위첸’ 등 많은 단지들이 분양을 앞뒀다. 특히 대구 지역에서 3곳이 분양 일정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내일(23일...
2019-12-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유통가 수장 경영 키워드(中)-롯데] 신동빈 복귀 1년, 기업·주주가치 제고 노력
유통가는 올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쿠팡 등 e커머스의 성장으로 인해 이마트가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내년 유통그룹 수장들의 경영 키워드를 살펴...
2019-12-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CEO 성적표①-롯데건설] 하석주 사장 체제 2년, 주택 공략 박차
롯데그룹은 2017년 말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당시 하석주 롯데건설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롯데건설은 하 사장 체제 2년간 롯데건설의 주택 부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전체 매출에서 압도적인 비중이 이를...
2019-12-2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12.16 부동산 대책 여파...건설·은행업종에 비상 걸리나
정부가 이른바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전세자금 대출을 비롯한 대출 규제부터 세금, 분양가상한제, 시장 점검 등...
2019-12-1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