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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주택공급] 삼성물산 ‘신반포 3차 재건축’ 등 4곳, 9850가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0 15:07

서울·부산서 각각 2곳 분양

삼성물산 올해 주택 공급 계획. /자료=삼성물산.

삼성물산 올해 주택 공급 계획. /자료=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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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은 올해 4개 단지, 985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4254가구다.

1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올해 마수걸이 분양 단지는 오는 5월에 예정된 ‘용두 6구역’이다.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 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곳은 총 1048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같은 달 부산에서는 ‘부산 거제 2 재개발’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이 단지는 총 4470가구 규모로 HDC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과 컨소시엄으로 짓는다. 삼성물산의 지분은 1788가구이며, 일반 분양은 1104가구다.

하반기에는 올해 가장 주목 받는 단지인 ‘신반포 3차·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이 분양을 앞뒀다. 이 단지는 총 2971가구 규모로 건설하며, 일반 분양 물량은 346가구다.

‘부산 온천 4 재개발’도 하반기에 분양한다. 총 4063가구로 짓는 이 단지는 일반 분양만 2327가구다.

신반포 3차·경남 아파트 통합 재건축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신반포 3차·경남 아파트 통합 재건축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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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은 아파트 부문 국가고객만족도(NCSI) 22년 연속 1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18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6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는 새로운 소비 주체인 밀레니엄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 주거공간을 기획하는 등 고객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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