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0 예측] 올해 과천 매머드급 공공택지 4400세대 분양 예정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6 17:36

[2020 예측] 올해 과천 매머드급 공공택지 4400세대 분양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연내 과천 지역에서 최대 4400세대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공급 방식은 공공임대, 영구임대, 국민임대, 일반분양 등으로 다양하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해 분양가가 저렴한 공공택지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분양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현재 일반분양이 확정된 단지는 과천제이드자이, 과천지식정보타운S2블록, 과천데시앙 총 1802세대다.

12.16 대책에 따라 과천도 일부 동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만, 적용 제외 동인 갈현동에 분양하는 과천우정병원재건축의 경우 4월 전 일반분양할 시에만 규제로부터 자유로울 전망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과천 지역에 오랜만에 매머드급 분양이 예고돼 있다"며 "대부분이 공공택지에 속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므로 가격적인 만족감이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전매 규제 최대 10년, 실거주 기간 3년 등 입주 후 규제에 대해서는 청약자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변 시세 대비 얼마나 저렴하게 공급되느냐에 따라 분양권 전매 규제가 5년~10년으로 달라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공공임대의 경우도 분양 전환 시기를 살펴야 하며, 국민임대와 영구임대는 전환이 불가하다.

한편 분양가 책정을 두고 정부와 논쟁을 벌이고 있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S6블록(푸르지오 벨라르테)은 연내 분양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이 단지에 대해 분양가 심의위원회가 책정한 3.3제곱미터 당 분양가는 2205만원이며, 대우건설이 제출한 분양가는 2600만원이다. 약 400만원 차이가 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 태영, 금호)이 시행사인 S6블록은 벨라르테라는 아파트명까지 내걸고 현장 공사 진행 중에 있지만, 분양 일정은 여전히 미지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부와 분양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구체적인 분양 일정을 확답할 수 없지만 올해는 넘길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조율 과정도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시동을 걸었다.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평3구역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2일 열린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IPARK사업단(IPARK현대산업개발·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IPARK사업단은 총 1128표 가운데 1038표(92.0%)를 얻었다.IPARK현대산업개발의 수주액은 5852억원이며, 컨소시엄 전체 도급금액은 9003억원이다.◇ LH 참여 공공재개발…약 2480가구 공급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은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대 약 12만4990㎡ 부지에 공동 2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서 AI 인프라 개발 협력 추진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를 베트남과 함께 미래 핵심 전략시장으로 삼고 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도시개발을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기존 시공 중심의 해외사업에서 투자와 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로 영역을 넓히려는 모양새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와 국부펀드, 기업 관계자 등을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신도시 개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너지와 AI 인프라 결합한 개발 모델 제안정 회장은 수긍 수파르워토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위원장과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 3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호주 현장경영…AI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호반그룹이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호주 현장경영에 나섰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호주를 방문해 글로벌 고객사 및 주요 파트너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전선 호주법인과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은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대응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반그룹은 대한전선과 함께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김 사장은 주요 해외 시장을 직접 찾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기회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김 사장은 호주 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