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재건축 일반분양가 논란…3.3㎡당 2910만 원 두고 조합원 설왕설래
서울 강동구 최대규모 재건축으로 손꼽히고 있는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의 일반 분양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시안인 3.3㎡당 2910만 원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둔촌주공 조합원 일부는 당초 알...
2020-06-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 해운대 부동산 판도 변화, 좌동-우동 이은 ‘중동’ 시대 열린다
부산 대표 부촌 해운대 부동산 판도에 변화가 감지된다. 중동이 좌동, 우동에 이어 새로운 부촌으로 등극하는 모양새다. 실제 최근 해운대 중동은 우동을 제치고 평균 집값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06-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도시정비 시장 화려한 복귀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이영호)이 5년여 만에 복귀한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화려한 복귀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지난 4월 공사비 2400억 원 규모의 ‘신반포 15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 5년 만에 국내 ...
2020-06-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브랜드 타운화 전략④] 김형 대우건설 사장, ‘반포’ 수주전 참여 등 위상 강화
아파트 브랜드가 출범한 시기인 2000년 이후 약 20년이 지난 현재. 아파트 브랜드는 더 이상 단지명이 아닌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떠올랐다.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에서 사느냐는 이제 그 지역 부동산의...
2020-06-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6월 1주] 불 붙는 도시정비사업 경쟁, 반포3주구에서 한남3구역까지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단군 이래 재개발 최대어 한남3구역, 현대-GS-대림 합동설명회 참여 진격의 삼성물산, 반포3주구 품에 안으며 ...
2020-06-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분양가상한제 전 서울 아파트 공급 막차…래미안 엘리니티 등 주목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비껴간 서울 ‘막차’ 분양에 내달까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재건축은 강남권에 집중돼 있으며, 강북은 동대문구, 노원구, 성북구 등에서도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부동산시장...
2020-06-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2달 만에 보합전환…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하락세 멈췄다
서울 아파트값이 2달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세로 돌아섰다. 기준금리 추가 인하와 보유세 기준일 경과에 따라 급매물이 소진되며 전반적인 하락세가 진정됐으며, 9억 이하 중저가 단지는 상승세를 보였다. 한...
2020-06-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신축아파트 평균가 14억 원 육박…높아지는 청약경쟁률 따라 가격도 껑충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황세인 가운데, 입주 1~5년 신축아파트가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부동산114가 서울 아파트의 연식에 따라 가구 당 평균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입주 5년 이내 신축이 14억 원에 육박하는 ...
2020-06-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로나19 이후 부동산은 어디로? ⑶ 서울 집값 본격 조정…코로나19로 매수심리 위축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은 ‘빙하기’에 돌입했다. 시세보다 2억~3억원 낮은 급매물이 쏟아져도 매무세가 붙지 않고 있다. 1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에 대한 전면적 대출 금지를 담은 12·16 대책 이후에도 버티던 강남...
2020-06-02 화요일 | 편집국
최승남·한성희, 강남 재건축 중심 ‘반포’서 성과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과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이 강남 재건축 시장 중심인 ‘반포’에서 성과를 내 눈길을 끈다. 업계 TOP6라고 불리는 건설사들이 대부분 시공권을 확보한 이 시장에서 최근 눈에 띄는 행보를 보...
2020-06-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재건축∙재개발 1순위 청약 마감률 90.9% 기록…도시정비사업 활력 더한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구도심의 환골탈태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노후주택 많던 구도심, 6월 새 아파트 잇따라 공급…높은 경쟁률 기대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에 새 아파트가 오랜만에 잇따라 공급된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 지역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기존 생활인프라가 갖춰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지만 노후된 주택이 많아...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녹지가 곧 프리미엄”…부동산 시장 이끄는 키워드 ‘숲세권·공세권’
숲과 공원이 아파트 입지의 중요 평가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는 요구가 거세지면서 ‘숲세권’과 ‘공세권’이 주거지 선택의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녹지가 부족한 도심에서는 숲세...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 반포서 재건축 연속 수주 성과 빛나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2번째 반포 사업장 수주 성과다. 연이은 시공권 확보로 2조원대였던 수주잔고가 4년 만에...
2020-06-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6월, 전년대비 4만 세대 늘어난 6만 6천여 세대 분양…전매제한 강화 전 물량집중
지난 5월 11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전매행위 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로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7월 분양…동대구 신암뉴타운 최중심 입지
효성중공업㈜은 7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 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신흥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동대구 신암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이목이 쏠린...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동욱·김창학·하석주, 도시정비 1조 클럽 선점
지난해 정부의 정비사업 규제로 인해 주춤했던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다시 한 번 약진하고 있다. 상반기가 다 지나기도 전 이미 3개의 회사가 도시정비 수주실적 1조 원을 달성한 것은 물론, 한남3구역을 비롯한 굵직...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정부 4년차, 대규모 주택공급 전환 감지
문재인정부가 반환점을 돌아 4년차 임기에 들어가면서, 임기 후반기 부동산 정책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기 후반임에도 불구하고 60%대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더...
2020-06-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브랜드 타운화 전략③] 삼성물산 래미안 ‘반포’ 기점 TOP브랜드 재확인
아파트 브랜드가 출범한 시기인 2000년 이후 약 20년이 지난 현재. 아파트 브랜드는 더 이상 단지명이 아닌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떠올랐다.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에서 사느냐는 이제 그 지역 부동산의...
2020-06-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공사비 8천억대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 수주…도시정비 복귀 후 순항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5월 30일 반포아파트 3주구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새로운 시공...
2020-05-30 토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 재건축 최대어 반포3주구 운명의 날…삼성물산 vs 대우건설 승자는?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건설부동산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반포주공1단지 3주구(이하 반포3주구)의 시공사 선정 운명의 날이 밝았다. 29일 도시정비 업계에 따르면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은 30일인 오늘 ...
2020-05-30 토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5월 4주] 기준금리 또 인하,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기준금리 또 인하...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속도 내는 3기 신도시, 연내 궤도 오를 수 있나 수도권 내...
2020-05-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부평삼산 신원아침도시,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보통학 안심 학세권 눈길
인천 부평구 삼산동 74-2번지 일원에 첫 재건축 단지로 들어서는 ‘부평삼산 신원아침도시’가 신규 분양 소식을 알렸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8층 4개 동, 총 346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1~74㎡ 5...
2020-05-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