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우리은행, 핀투비와 매출채권 할인 서비스 시행
우리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 핀투비(Fin2B)와 손잡고 베트남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할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핀투비(Fin2B)와 제휴해 베트남 중소기업의 매출채권 할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2020-07-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회장, 하반기 경영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무게…M&A·지분인수 등 추진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글로벌 사업영영 확장 및 해외사업 경영지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김지완 회장은 올해 하반기에 신시장 개척 및 M&A 등 비유기적 기...
2020-07-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김지완 BNK금융 회장 “뉴노멀 시대 도래, 장기적으로 대비 해야”…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주요 4대 부문에 대한 2020년 상반기 업무현황과 하반기 경영방향에 대해 점검했다.BNK금융은 13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202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최초 교환사채 발행 대표 주관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 역내 최초 교환사채(EB) 발행의 대표주관 업무를 수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현지법인 KIS베트남은 지난 3일 동남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제품 생산 그룹인 ‘안팟홀딩스...
2020-07-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넷마블 글로벌 양대 마켓 톱 100에 28개 타이틀 올려...해외 인기 견인
넷마블과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 잼시티의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144개국 앱스토어, 100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상위 100위 권을 차지하며,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한국, 중국, 베트남 제외) ...
2020-07-13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아시아나항공, 13·15일 '현대 베트남조선' 선원 70명 현지 수송 예정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나트랑에 특별 전세기를 띄운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늘(13일)과 15일 2차례에 걸쳐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주 및 선원 70명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2020-07-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전용 알뜰 해외송금 출시
우리은행이 13일 모바일뱅킹 전용 ‘알뜰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뜰 해외송금은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없이 간편하게 연중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대한민국 ...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퀵스텝…신흥 ‘리테일’·선진 ‘IB’ 투트랙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신흥국 리테일(소매금융) 영업확대와 선진국 IB(투자금융) 역량을 동시 공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캄·베·인·미·라’ 콕집고 페달12일 금융권에 따르...
2020-07-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허인 KB국민은행장,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비전 달성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글로벌 부문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신흥국과 선진국 시장을 투트랙 전략으로 집중 공략하고 있다. 선진국 거점을 활용해 CIB 중심 수익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흥국 동남아시아 내에 리...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 해외사업 수익 안정화 ‘주력’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KB금융지주의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 전략에 발맞춰 기존 진출해 있던 해외 지점의 수익성 개선은 물론 신규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0-07-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빅3’ 생보사, 동남아 진출 활발
‘빅3’ 생명보험사(삼성·한화·교보)가 동남아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포화된 국내 보험시장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서다. 특히 최근 보험업법 개정으로 해외투자 한도가 늘어남에 따라 현지 ...
2020-07-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KB증권, 베트남·홍콩 ‘특화’ 방점 찍고 글로벌 개척
KB증권이 베트남법인과 홍콩법인을 발판 삼아 동남아 거점 확대를 노리고 있다. KB증권 베트남법인은 현지 대기업 딜을 발굴하며 투자은행(IB) 부문 경쟁력을 높이는 중이다. 일찌감치 진출한 홍콩법인에서는 국내 기...
2020-07-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KB운용 이현승·조재민 대표, 중국·베트남 상품 ‘확장’
KB자산운용이 중국과 베트남 현지법인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향후 해외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꾸준히 추진해나가기로 했다.KB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2020-07-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 동남아 영토확장 속도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가 동남아 중심 해외 영토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도 카드업계 최초로 태국 진출을 추진, 신시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캄보디아 현지법인 자회사,...
2020-07-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리온 제주용암수, 판매 한 달 만에 150만병 돌파
오리온은 지난 6월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온∙오프라인 전 채널 판매를 개시한 이후 한 달 만에 1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오리온 그룹은 지난 5월 말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2020-07-0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동원F&B, ‘콩카페 코코넛카카오’ 신제품 출시
동원F&B는 베트남 정통 커피 브랜드 ‘콩카페’의 대표 메뉴 ‘코코넛카카오 스무디’를 모티브로 한 음료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를 RTD(Ready To Drink)용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콩카페 코코넛카카오 용량은...
2020-07-0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우리은행, 글로벌 IB 심사 조직 보강…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글로벌 IB사업 부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글로벌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하나은행은 기존 기업여신심사부에서 글로벌심사를 담당하던 팀을 여신그룹 산하의 ...
2020-07-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조용병표 ‘원신한’ 팀플레이…신한금융 글로벌 비즈 ‘리딩’
‘2기 경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그룹사가 결집한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글로벌 매트릭스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 ◇ 본점 전략-현지 실행 양날개 가동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사업...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진옥동 행장, 투트랙 현지 차별화…리스크 관리 강화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기축통화국과 신흥국 각각 차별화된 전략을 두는 ‘투트랙(Two-Track)’ 방식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성장수준별로 차별화된 추진방향을 설정해 아시아와 북미 시장...
2020-07-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지호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인터뷰] “글로벌 초격차 신성장 추진”
“향후 글로벌 전략은 ‘초격차·신성장’ 두 가지 방향성을 가져갈 것” 정지호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부행장)이 신한은행의 글로벌 시장 추진 방향에 대해 이처럼 밝혔다. 신한은행은 현재 20개국 153개 글로...
2020-07-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 해외서 ‘원신한’ 시너지 노린다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는 국내 보험시장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해외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은행, 카드 등 그룹 계열사가 진출해 있는 베트남, 런던 등에서 ‘하나의 신한(원신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인니 진출…동남아 IB 강자 자리매김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투자은행(IB)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동남아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 베트남 법인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를 인수하는 ...
2020-07-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