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명절 해외주식 거래 매년 30% 이상 증가”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1 16:56

2017년 대비 올해 설 연휴 일평균 거래대금 628% 상승
“추석 연휴기간 국가별 휴장일 달라 주의해야”

▲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7년 설·추석 이후 올해 설 연휴까지 자사 고객 거래를 분석한 결과 명절 연휴 기간 해외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매년 30% 이상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80억원으로 2017년 대비 약 6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고객들이 가장 많이 매매한 국가는 미국으로, 매매 비중은 2017년 89%에서 올해 98%까지 증가했다.

올해 설 연휴의 경우 해외주식 고객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면 기술주를 가장 많이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와 알파벳A, 애플이 전체 매매금액의 6.57%, 5.72%, 4.80%를 각각 차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매매(HTS·MTS) 가능 국가(미국·중국·홍콩·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 주식도 동일하게 매매할 수 있다. 다만 연휴 기간 중 중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홍콩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휴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해외주식팀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가장 주목해야 할 이벤트로 오는 29일(현지시간) 열리는 미 대선 첫 번째 TV토론과 주요국 경제지표 동향을 꼽았다.

박 팀장은 “최근 지지율 격차를 좁혀가는 미 대선 정국이 TV 토론 이후 판세 변화가 가능할지 여부에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연휴 기간 미국·중국·유럽의 제조업, 소비, 물가지수 발표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2 금투협-태국채권시장협회, 장외채권시장 자율규제·시장정보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태국채권시장협회(ThaiBMA) 대표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채권시장 발전과 자율규제·시장정보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ThaiBMA 대표단의 방한 첫 공식 일정이다. 프라산 트라이라트보라쿨(Prasarn Trairatvorakul) 회장을 비롯한 ThaiBMA 임원과 이사회 관계자, 태국 주요 은행·증권사 및 재무부·중앙은행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ThaiBMA는 태국 채권시장의 자율규제기관(SRO)이자 채권시장 정보센터 및 채권가격평가기관(Pricing Agency)이다. 시장 감시와 회원사 감독, 채권거래 정보·수익률 제공, 시장가격 산출 및 시장표준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 3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野·업계 우려…"인프라 구축·기본법 마련돼야" 내년 1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과 가상자산 업계에서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제도와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박수영 정책부의장, 송언석 정무위 위원, 서일준 정무위 간사,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오세진 닥사 의장 겸 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 김나영 고팍스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