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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장에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5 14:51

창립총회 비대면으로 진행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창립총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 (왼쪽 위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사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바오비엣(베트남) 흐엉 부사장, 비아이씨(베트남) 비엣 부사장, 중화연합(중국) 바이 루 량 수석심사역, 코리안리(한국) 이무섭 전무, 내셔널 리(필리핀) 샌디 레이어스 이사, 시나르마스(인도네시아) 케툿 이사, 천안보험(중국) 청쑤린 부사장, 절강공보(중국) 왕찬하이 최고운영책임. / 사진 = SGI서울보증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 창립총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 (왼쪽 위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사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바오비엣(베트남) 흐엉 부사장, 비아이씨(베트남) 비엣 부사장, 중화연합(중국) 바이 루 량 수석심사역, 코리안리(한국) 이무섭 전무, 내셔널 리(필리핀) 샌디 레이어스 이사, 시나르마스(인도네시아) 케툿 이사, 천안보험(중국) 청쑤린 부사장, 절강공보(중국) 왕찬하이 최고운영책임. / 사진 = SGI서울보증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가 창립총회를 열고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사장을 초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AGCIA는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의 9개 회원사로 구성된 아시아 지역 최초 보증보험사 블록 공동체다. 아시아 전역에 보증산업을 도입함으로써 각 국가 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작년 11월 발기인 총회에 이어 지난 4월 금융위원회 설립허가를 받았다. 서울보증보험이 초대 이사회 의장사를 맡았고, 서울보증보험 김상택 사장이 초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AGCIA 창립총회는 대면 회의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됐다.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과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협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각 회원사 대표들은 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전달했고, 다음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확정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보증보험제도가 한국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듯, 아시아 지역의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아시아 보증 및 신용보험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보증보험제도가 한국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듯, 아시아 지역의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번 출범이) 아시아 보증 및 신용보험 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AGCIA는 서울보증보험 본사에 사무국을 두고 정기총회 및 각종 세미나를 통해 아시아 각 지역에 있는 보험사 및 재보험사와 교류할 계획이다. 김상택 협회장은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에서의 보증보험 역할과 노하우를 AGCIA 회원사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보증보험은 AGCIA를 통해 베트남 보증보험시장 진출에 이어 아시아 전역으로‘한국형 보증보험제도’를 수출함으로써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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