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기아차 사장 "전기차 대전환 실행…쏘렌토·카니발 신차 성공해 재원마련"
박한우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자동차산업 위기를 넘기 위해, 올해부터 전기차 전환을 골자로 한 '플랜S'를 실행에 옮긴다.박 사장은 24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기아차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
2020-03-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유럽공장 2주간 가동중단…현지 완성차·부품사도 '셧다운' 돌입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침체 우려가 진원지인 중국을 넘어 유럽까지 번지고 있다.현대차·기아차가 2월23일부터 3월3일까지 약 2주간 체코·슬로바키아 등 유럽 내 생산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0-03-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도 조지아공장 가동중단…코로나19에 빗장 걸리는 미국 車시장
'코로나19' 공포가 미국 자동차 시장까지 확산되고 있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차도 현지공장 임시 가동 중단에 들어간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K5(현지명 옵티마),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 차종을 생산 판매하고...
2020-03-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택시 사업자에 할부유예·일반수리비 할인 "코로나19 피해 지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로 매출 손실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대한 지원 방안을 19일 발표했다.우선 금융상품으로 택시를 구입한 개인·법인택시는 할부금 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유예기간은 오는...
2020-03-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코로나19에 신형 쏘렌토 온라인 마케팅 박차
'4세대 쏘렌토'를 출시하는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비대면·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당초 신형 쏘렌토는 이달초 국내 출시행사와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유럽데뷔가 예정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모두 취...
2020-03-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차 경쟁]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글로벌 생태계 구축 돌진
세계 주요국들이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운행 과정상 무공해차로 분류되는 배터리전기차(BEV)와 수소전기차(FCEV)가 각광받고 있다.이에 현대차그룹을 이끄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양쪽 모두에 대응...
2020-03-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노년층이 이끄는 '작은차' 소비…기아차, 맞춤형 할인 전개
기아자동차가 60세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자동차 구매 상품을 준비했다.기아차는 3월말까지 안전운전 지원금(20만원), 특별금리, 건강검진권 등이 포함된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
2020-03-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신차 저력 코로나 악재 뚫어
텔루라이드·셀토스 등 내놓는 신차마다 흥행몰이에 성공한 기아자동차에게는 ‘코로나19’ 사태가 특히나 달갑지 않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골든 사이클’이라고 부르는 핵심 RV(SUV·미니밴) 신차출시를 통해 ...
2020-03-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4세대 쏘렌토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회사가 부담" 박한우 기아차 사장 '결단'
기아자동차가 친환경차 인증에 실패한 '4세대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대한 해당 세제혜택을 전액 보상한다.박한우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에게 친환경차 세제...
2020-03-0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지난달 미국서 고성장세 지속…GV80 북미 예약실적 6000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달 한국·중국 판매실적 크게 감소한 현대차·기아차가, 미국에서만큼은 여전한 판매동력을 유지하고 있다.현대차·제네시스·기아차에 따르면 3사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전년동기대비 18...
2020-03-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개인사업자가 모닝·레이·카니발·봉고 사면 초기 월납임금 면제…기아차 3월 특별조건
기아자동차가 3월 한 달간 개인사업자를 위한 특별 구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모닝, 레이, 카니발, 봉고 등 사업자 비중이 높은 4종 차량에 대해 초기 6개월 월 납임금이 없는 상품이다.해당 구매프로그...
2020-03-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아쉽다"…K5·K7·셀토스, 코로나19에 '씁쓸'
기아자동차는 올해 2월 국내·해외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5% 감소한 18만7844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특히 '코로나19' 타격을 직접 맞은 한국·중국에서 부진이 컸다는 설명이다.국내 판매는 13.7% 줄어든 2만868...
2020-03-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송주 기아차 부장, 15년 연속 '연간 판매왕' 등극
정송주 기아자동차 망우지점 영업부장(49, 사진)이 2019년 기아차 최다판매를 달성했다. 2006년부터 15년간 판매왕 자리를 지킨 대기록이다.기아차는 27일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 명단을 공개했다.정 부장은 ...
2020-02-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무료 자동차 살균 시행 '코로나19 예방'
현대차그룹이 '특별 무상 차량 항균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차량 실내 소독제 도포, 운전대·변속기·대시보드 스프레이 소독 등으로 구성됐다.현대차는 오는 27일부터 3월중순까지...
2020-02-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19에도 현대차·기아차 호실적 전망…"생산차질 영향 제한적"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 1분기 코로나19 발발에 따른 생산차질 이슈에도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올해 부활을 노리는 중국사업은 부진을 쉽게 털어내기 힘들어 보인...
2020-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도 놀란 하이브리드SUV 열풍…쏘렌토 풀체인지, 첫날 1만8800대 예약
하이브리드(HEV)엔진을 추가한 기아 쏘렌토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 국내 사전계약 첫날 기록을 새로 썼다.기아자동차는 지난 20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신형 쏘렌토가 첫날에만 1만8800대가 계약됐다고 21일 밝혔다.이...
2020-02-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유럽서 전기차 확장 나선 현대차·기아차…코나·니로가 '선봉'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올해 유럽에서 본격적인 전기차 판매 확대에 나선다. 그간 판매 마진이 남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기차 물량 확장에 다소 소극적이었던 것과 다른 모습이다.이유는 시장 상황이 변했기 때문...
2020-02-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도로상황 판단해 자동변속하는 신기술 개발 성공
현대차·기아차가 자동차가 알아서 도로상황을 파악하고 기어를 바꾸는 기술을 개발했다. 운전자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바꿔주는 기존 '스마트 모드'에서 한 발 나아간 것이다. 회사는 연비향상과 운전 피로도 감...
2020-02-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르노-GM 전기차에 자신만만 맞대응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9년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국산·수입 전기 승용차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총 3만2052대다.이 가운데 국내 생산되는 현대차·기아차 모델이 2만3219대다. 산업부 데이터에 집계되지 않는...
2020-0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미국서 안전성 입증…일본차와 '박빙'
현대차·기아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올해 충돌 평가에서 TSP+ 등급 23개와 TSP 64개 차량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TSP+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가장 안전...
2020-0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마이클 오언과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진행
기아자동차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선 토머넌트와 발맞춰 트로피 투어를 개시한다고 7일 알렸다.올시즌 유로파리그 32강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AS로마, 인터밀란, 레버쿠젠 등 명문 클럽이 ...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주정부 갈등에 인도거점 이전?…기아 "사실무근"
기아자동차가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에 구축한 자동차 생산거점을 현대차가 있는 인도 남부 타밀라두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로이터가 보도했다.기아차는 안드라프라데시의 새로운 주정부...
2020-02-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5·셀토스 효과' 기아차, 현대차 승용 판매실적 4개월만에 다시 넘어
지난달 기아자동차의 세단·SUV 등 승용차 판매량이 현대자동차를 이겼다. K7·셀토스·모하비 등 신차효과를 누렸던 지난해 7~9월 이후 4개월만이다.현대차는 올 1월 제네시스·상용차를 제외한 승용·RV 판매량이 ...
2020-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