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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문제 경영진은 퇴진해야
채권금융기관들이 현대건설 문제 경영진 퇴진에 대한 입장표명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26일 현대건설 경영진 거취와 관련, "채권금융기관이 현대건설의 문제 경영진은 퇴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경우 경영이 어려워진 이유가 신뢰를 잃은 데...
2001-03-26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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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등 3사 4월중 회사채 인수 대상
산업은행은 4월중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자로 현대건설과 성신양회, 쌍용양회를 선정하고 2120억원을 차환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별로는 현대건설 560억, 성신양회 400억, 쌍용양회 1160억원 등이다.산은과 신용보증기관을 비롯한 채권단은 이날 산업은행에서 정례회의를 갖고 이같이 대상자와 인수규모를 결정하고, "...
2001-03-13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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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4억불 지원등 지원방침 확정
외환은행은 27일 "회계법인실사를 통해 현대건설의 기업내용을 투명하게 밝히겠다"며 "만일 자구계획의 이행이 불가능하거나 자구계획 이행부진으로 유동성문제가 재발할 경우 현대건설 대주주는 주채권은행이 제시하는 출자전환 등 채무재조정에 이의없이 동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채권단은 이와 관련한 동의...
2001-02-27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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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채권단, 현대건설 자산실사키로
정부와 채권단은 현대건설[00720]에 대해 조만간 자산실사작업을 벌이기로 했다.정부 관계자는 2일 “현대건설의 자산을 실사할 필요성이 있어 회계법인을 통해 자산실사를 벌이기로 하고 회계법인을 선정중”이라며 “이는 지난해부터 채권단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사안”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실사결과 채권단...
2001-02-02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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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CP 만기연장 차질
지난해 12월 채권 금융기관들이 체결한 현대건설 차입금 만기연장 협약이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매입한 현대건설 기업어음(CP)이 지급요구됨으로써 차질을 빚고 있다.26일 금감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연합회는 작년 1월 하나은행을 통해 특정금전신탁으로 매입했던 현대건설 CP 300억원을 최근 실물로 지급받은 뒤 ...
2001-01-26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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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현대건설CP 돌린 하나은행에 경위서 요구
금융감독원은 특정금전신탁 만기 신탁계약자에게 현대건설 기업어음(CP) 현물을 내준 하나은행에 경위서를 제출토록 했다. 금감원은 하나은행의 이같은 행위가 채권단의 만기연장 약정에 위배될 경우 하나은행을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금감원 고위관계자는 26일 `하나은행이 특정금전신탁 만기가 돌아오자 계약자인 새마을...
2001-01-26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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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 현대건설에 1500억원 추가 지원
주택은행이 주택분양대금을 담보로 현대건설에 빠르면 이번주 15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에 대해 주택은행 관계자는 "빠르면 오는 목요일(18일)쯤 여신위원회를 열어 현대건설이 요청한 1500억원의 자금지원을 결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에 대한 주택은행의 자금지원이 이번주중 이뤄질 경우 다음주부터는 한...
2001-01-15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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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현대건설에 중도금 담보로 2000억원 지원
주택은행을 비롯한 일부 은행이 현대건설에 주택분양대금을 담보로 2000억원 정도를 지원하기로 했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12일 "현대건설 자체 사업장 중에서 100% 분양이 끝난 사업장의 중도금을 질권으로 설정하는 방식으로 1200억원의 대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주에는 최종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
2001-01-12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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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입금 내년 6월까지 만기연장
채권단은 29일 현대건설의 기존 차입금을 내년 6월말까지 만기연장해주기로 결정했다.채권단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을 비롯, 35개 채권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93%의 찬성률로 이같이 결정했다.외환은행 이연수 부행장은 `내년 상반기중 만...
2000-12-29 금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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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자은행, 현대건설 자구안에 `시큰둥`
국제투자은행들이 현대건설 자구안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메릴린치가 이번 자구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외평채 등 한국물에 대한 가산금리가 별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며 "이번 발표는 새로울 것이 없으며 그 내용중 상당부분은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메릴린치는 또 최근...
2000-11-21 화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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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조2천974억원 규모 자구안 발표
현대가 20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정주영 전명예회장 등 오너 일가의 사재출자를 포함한 총 1조2천974억원규모의 자구계획안을 확정했다.정몽헌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계동사옥 15층 대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현대건설 자구계획안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계획안은 정 전명예회장의 회사채 출자전환(1700억...
2000-11-20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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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현대건설 자구안 ""실현가능""
금융감독원이 현대건설 자구안에 대해 "성의가 인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20일,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이날 발표된 현대건설 자구안은 현단계에서 현대가 내놓을 수 있는 방안이 모두 포함됐으며 매각 대상과 인수 주체가 확실해 성의가 인정된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이 관계자는 또한 "계동사옥은 이달말까지 매각...
2000-11-20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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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조원 규모 자구안 17일 발표
현대건설이 1조원 규모의 자구안을 확정해 17일 오전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함께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정부와 채권단은 정몽구회장과 몽준고문이 이 자구안에 대해 동의할 경우 수용한다는 입장이다. 현대건설은 정몽구 현대자동차 계열과 정몽준 현대중공업 고문 계열로부터 계열사및 보유 지분 매각 방식으로 4천여억...
2000-11-16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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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교수 ""현대건설 청산, 부실은행 퇴출"" 주장
서울대 정운찬 교수는 16일 "현대건설을 비롯한 부실기업들은 과감하게 청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교수는 "현대건설의 법정관리도 경쟁업체에 피해를 주는 것이므로 청산시키는 것이 옳다고 본다"며 "현대건설이 수 차례 자구안을 내놓고 정부의 처리방향이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해 외국의 시각도 곱지 않다"고 말했다...
2000-11-16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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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H 회동, 현대건설 지원방안 곧 발표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회동에 성공했다. 두 회장은 16일 오전 10시20분 양재동 신사옥에서 회동, 현대건설 지원문제를 협의했다.이 자리에서 정몽구 회장은 현대건설 자구계획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에는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도 참석했다.이에따라...
2000-11-16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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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현대건설 자구안 형제간 합의시 수용
정부와 채권단은 현대건설이 내놓을 자구안에 대해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정몽준 현대중공업 고문 등이 동의할 경우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15일 오후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을 만나 현대건설 자구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 귀추가 주목된다.금감원 관계자...
2000-11-16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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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 현대건설 서산농장 매각 대행
토지공사가 현대건설 서산농장의 매각을 대행하기로 했다. 토지공사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서산농장 매각수탁안"에 대해 "현대측이 제의한 수탁안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결의했다. 토지공사의 구남걸 부장은 "현대측으로부터 수탁에 대한 제의가 있어 이사회에서 검토했다"며 "토지공사가 현대측에 자금을 지원하거나 금...
2000-11-13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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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현대건설 15일까지 자구안 발표""
현대건설이 15일까지 구체적인 자구방안을 발표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연수 외환은행 부행장은 13일 현대건설의 자구안 제출과 관련 "지난주말 가능하면 금주초에 마무리짓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김재수 본부장에게 전달했다"며 "늦어도 15일까지는 현대건설측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구안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
2000-11-13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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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현대건설 지원 ""안한다""
현대자동차는 10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현대건설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현대차 이계안 사장은 이날 오후 양재동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그룹에서 완전 분리된 상황에서 현대건설 문제를 지원할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건설 문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2000-11-10 금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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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현대건설 대출금 500억 상환 연장
삼성생명은 9일자로 만기되는 현대건설의 대출금 500억원에 대해 연말까지 상환을 연장해주기로 9일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9일 만기되는 채권은 회사채가 아니라 일반 대출이며 규모도 당초 알려진대로 250억원보다 많은 500억원"이라고 말하고 "전날 채권단 협의회의 만기연장 합의에 따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이...
2000-11-09 목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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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자력회생이 바람직""
진념 재정경제부 장관은 9일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조찬강연에서 "현대건설이 법정관리로 갈 경우 건설업 특성상 해외사업장에서의 책임문제가 따를 수 있어 어려움이 있다며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자력회생"이라고 말했다. 진장관은 또 "지난해 8월 워크아웃 결정이후 대우자동차가 뭘 했는 지 모르겠다"며 "GM과 협상에...
2000-11-09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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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현대건설 기존 차입금 만기연장 결의
현대건설 채권단은 8일, 기존 차입금 만기 연장을 결의했다.채권단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전체 채권금융기관 협의회를 열어 현대건설의 기존 차입금 만기연장 안건을 상정, 표결에 부쳐 100% 찬성으로 만기 연장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 이연수 부행장은 "이날 전체 채권금융기관...
2000-11-0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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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금주중 감자·출자전환 동의서 받는다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5일 오후 11개 채권금융기관장 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대건설의 대주주 동의 아래 감자ㆍ출자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경림 외환은행장은 "이번주중에 대주주측에 감자 및 출자전환 동의서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0-11-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