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부산·경남서 ‘참이슬 16.9’ 판매 2억병 돌파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 부산 경남권에 출시한 ‘참이슬16.9’가 2억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출시 18개월에 1억병 판매된 것에 비해 10개월만에 추가로 1억병이 판매된 것으로, 기존 판매속도...
2018-01-2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 ‘1664블랑’ 4000만병 돌파
하이트진로가 수입·판매하는 ‘크로넨버그 1664블랑’이 5년만에 40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1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013년부터 수입된 1664블랑의 판매량은 매년 100% 이상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기...
2018-01-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인도차이나반도 공략…‘진로포차 2호’ 개점
하이트진로는 인도차이나반도에 지사 및 사무소를 추가로 설립하고 진로포차 2호점을 개업하는 등 현지 프로모션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호찌민 지사는 2016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지 2년만...
2018-01-1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10년간 부당 내부거래…총수2세 편법승계 지원
총수 2세의 경영권 승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10년간 조직적으로 일감 몰아주기 등 불공정 행위를 저질러온 하이트진로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100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동시에 총수 2세...
2018-01-1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하이트진로가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면세점에 소주 제품을 입점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참이슬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시,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일품진로 등 대...
2018-01-1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년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혁신과 경영쇄신을 통한 체질개선”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29일 신년사를 통해 ‘강력한 구조적 혁신과 경영쇄신을 통한 맥주사업의 본원적 체질개선’을 강조했다. 박문덕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힘들고 고달픈 시기를 보냈지만 100년 기...
2017-12-2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북미 시장 본격 공략…신사옥·물류센터 신설
하이트진로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법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사옥을 통합 이전한다. 28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북미법인 진로아메리카는 지난 1일(현지시간) 기존 LA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사옥을 도시 ...
2017-12-2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수출전용 ‘자두에이슬’ 출시…해외시장 공략
하이트진로가 수출전용 ‘자두에이슬’을 출시하고 과일리큐르 제품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두에이슬(JINRO PLUM)’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이후 3번째로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다...
2017-12-2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 출시
하이트진로가 오는 14일 참나무통 숙성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참나무통 맑은이슬은 주정을 베이스로 하는 소주에 참나무통에서 3년 이상 숙성한 쌀 발...
2017-12-0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호주 1위 맥주 ‘포엑스 골드’ 출시
하이트진로가 호주 맥주 판매 1위 기업인 라이온과 ‘포엑스 골드’의 정식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1일부터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포엑스 골드는 알코올 도수 3.5%의 풍부한 향과 청량감이...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스타트업 발굴·육성…“신사업 동력”
· 하이트진로가 지난 16일 벤처캐피탈(VC) 모집 운영과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하는 헤브론스타벤처스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직접 투자를 통해 헤브론스타...
2017-11-1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홍콩서 맥주 판매량 5년만에 7배 성장
하이트진로가 홍콩맥주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홍콩 내 맥주 판매량이 32만 상자(1상자=500㎖ x 20병)로 전년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6만 상자)대비 약...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출시 6개월만에 1억캔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필라이트’가 출시 6개월 만에 1억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시된 필라이트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판매량 1억 캔(355ml 환산기준)을 달성했다. ...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최재호 무학회장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활용가치 높다” 인수 의지
소주 ‘좋은데이’ 등을 생산하는 무학그룹이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인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무학 창원1공장에서 ‘CEO와 대화의 장’을 개최하고 지역 내역 내 주...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참이슬 출시 19주년 기념 ‘이슬 갤러리’ 오픈
하이트진로가 전세계 증류주 판매 1위 브랜드 참이슬의 출시 19주년 기념해 ‘이슬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오픈한 이슬 갤러리에서는 총 8명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참이슬을...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미국법인, 美 시장 공략 ‘할로윈 카니발’ 개최
하이트진로가 미국 시장 현지화를 위해 ‘할로윈 카니발’을 개최하는 등 프로모션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미국법인 진로아메리카는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할로...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파업 종료…참이슬 공급 정상화
하이트진로가 20일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에서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던 ‘참이슬’의 정상적인 판매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하...
2017-10-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재가동…“파업 노조원 25% 복귀”
사측과 임단협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총파업에 나섰던 하이트진로 노조원 일부가 복귀함에 따라 생산이 중단됐던 마산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다. 하이트진로는 노조원 34명이 지난 18일 맥주를 생산하는 마산공장...
2017-10-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참이슬대란’ 하이트진로 “노조, 임원퇴진요구…명분·목적 없어”
하이트진로 노조가 사측 임원퇴진을 요구하고 나서며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당분간 ‘참이슬 대란’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하이트진로는...
2017-10-1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사갈등 심화…전면파업·공장 가동 일시 중단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양대노조가 임단협 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다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미 파업의 여파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채널을 중심으로 참이슬 등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필라...
2017-10-1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조 부분파업…일부 편의점서 재고 바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의 양대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부분파업에 나서자 편의점 등 일부 유통채널에서 참이슬의 제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하...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진로포차’ 하노이 1호점 개점…해외공략 속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 소주브랜드 전문점을 오픈하고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수도 하노이 시내에 한국식 실내포차형태의 ‘하이트진로포차(이하 진로포차)’ 1호...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