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조건부 허가 신청…내년 2월 상용화 전망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미국·유럽 등 해외에서도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기 위한 절차에도 즉시 착수한다. 셀트리온은 29일 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
2020-12-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이번 주 허가 신청…임직원 주식거래 금지
셀트리온이 이르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의 조건부 승인을 신청할 전망이다. 기우성 셀트리온그룹 부회장은 28일 열린 ‘2020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KBIC)...
2020-12-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팬데믹 상황엔 기업이 국가의 공공재 역할 해야”
“원래 팬데믹이 돌면 자국 기업은 국가의 공공재 역할을 해 줘야 합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지난달 한 라디오 매체에 출연해서 한 말이다. 최근 싱가포르 유력 매체인 스트레이트타임스(ST)는 바이...
2020-1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협력하는 인재가 더 중요”
서 회장은 평소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혼자 사는 천재’보다 ‘더불어 사는 바보’가 되라고 가르쳐왔다. 재계 후계자 모임에도 나가지 못하게 했으며, 수입차도 타지 못하게 ...
2020-1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미국에 2400억원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독점 공급
셀트리온이 2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를 미국에 공급한다. 셀트리온USA는 18일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뉴욕 소재 진단...
2020-12-1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치료목적 사용 승인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15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항체치료제가 ...
2020-1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럽서 ‘판매 승인’ 권고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 복제약 ‘CT-P17’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 승인’을 권고받았다. 셀트리온은 10일(현지 시각)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아달리무맙...
2020-1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지역 제품자산 인수 완료
셀트리온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다케다로부터 아태지역의 18개 ‘프라이머리 케어’ 제품 자산...
2020-12-0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327명에 투약…조건부 허가 신청 예정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환자 327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임상 2상 중간 결과 확인 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11-2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등 부채비율 100% 넘는 지주사 16개
셀트리온・코오롱 등 부채비율이 100%가 넘는 지주사가 16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다수의 지주사들은 100% 미만 부채비율을 유지, 양호한 재무건전성을 보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020년 공정거래법상...
2020-11-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셀트리온, 송도 제3공장 설립에 5000억 투자…바이오타운 건립도 추진
셀트리온이 5000억원을 투자해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를 설립한다. 셀트리온은 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내 부지에 기공 발파를 시작으로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
2020-11-18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내년 램시마SC 본격 출시...고성장세 예상”- 유진투자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내년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내년 유럽 내 램시마SC의 본격적인 출시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2020-11-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싸토리우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에 원·부자재 공급
독일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가 인천 송도에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싸토리우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
2020-11-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개발 기대감 주가에 반영될 것”- 유진투자증권
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성공한다면...
2020-11-1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분기 사상 최대 실적…3분기 영업익 2453억
셀트리온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7.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01억원으로 전...
2020-11-1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셀트리온(별도), 2020/3Q 영업이익 2,343.2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09 15:55](잠정) 셀트리온(별도), 2020/3Q 영업이익 2,343.21억원11월 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873.7억원(전년대비 +96.38% 증가),영업이익은 2,343.21억원(전년대비 +138.53%...
2020-11-09 월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셀트리온(연결), 2020/3Q 영업이익 2,452.7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09 15:55](잠정) 셀트리온(연결), 2020/3Q 영업이익 2,452.74억원11월 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487.71억원(전년대비 +89.85% 증가),영업이익은 2,452.74억원(전년대비 +137.79...
2020-11-09 월요일 | 파봇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1상 임상서 바이러스 감소 확인”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임상 진행 중인 ‘CT-P59’의 경증환자 대상 1상 임상 시험 결과, 안전성 및 빠른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5일...
2020-11-0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램시마SC, 내년 셀트리온 그룹 성장 주도할 것”- 하나금융투자
램시마SC가 내년 셀트리온 그룹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램시마SC 출시 국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실제 램시마SC의 고성장이 확인된...
2020-11-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美에 2100억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
셀트리온의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 USA가 2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 측은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
2020-1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4분기 유럽 내 램시마SC 매출 확대 기대”- SK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연말까지 램시마SC의 유럽 내 매출 확대가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미국과 유럽, 일본, 중남미 등 해외 판매 성장세를 통해 하반기 실적을 견...
2020-10-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CEO 경영평가' 1위…일자리 창출 '두각'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코로나19를 전후로 가장 돋보이는 경영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창출 성과가 돋보인다는 평가다.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내 500대 기업 CEO 159명을 대상으...
2020-10-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가↓”- 키움증권
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 컨센서스를 소폭 밑도는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 전 분기 대비 연구개발(R&D) 비용 집행 증가와 상대적으로 낮은 단가의...
2020-10-2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