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셀트리온 COVID-19 치료제 임상 결과 관련 코멘트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1-14 08:14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전일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CT-P59(렉키로나주)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함. CT-P59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작년 말 국내 식약처에 조건부허가를 신청한 상태임

■ CT-P59 투여시 임상적 회복에 걸린 시간 3.4일 단축

1) 40mg/kg 투약 환자군(n=101)에서 임상적 회복에 걸린 시간 위약(n=103) 대비 3.4일 단축(8.8일 → 5.4일, p=0.0097)

2) 전체 환자군에서 3.1일 단축(p=0.0084)

⇒ CT-P59 투약군에서 위약 대비 임상적 회복에 걸린 시간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

■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군에서 중증환자 발생률 위약 대비 68% 감소

1) 40mg/kg 투약 환자군(n=101)

: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n=103) 대비 54% 감소함(p=0.2513)

2) 40mg/kg 투약한 50세 이상의 중등증 환자군(n=40)

: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n=38) 대비 68% 감소함(p=0.0626)

3) 40mg/kg 또는 80mg/kg 투약한 50세 이상의 중등증 환자군(n=80)

: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n=38) 대비 63% 감소함(p=0.0418)

⇒ CT-P59를 투약한 50세 이상의 중등증 환자군에서 위약 대비 중증환자(입원, 산소치료, 사망)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 확인

■ 결론: 국내 식약처 조건부허가 가능성 매우 높음

1) 국내 승인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없고, 글로벌 임상 2상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보인 셀트리온 CT-P59의 국내 식약처 조건부허가 가능성 높다는 판단

2) Lilly와 Regeneron의 항체치료제와는 임상 시험의 환경과 실험 대상 환자군, 고위험군 환자 및 중증 환자 분류 기준이 달라 치료제 간의 비교는 어려움

3) 현재 FDA 및 EMA와 긴급사용승인(EUA)에 대한 논의 중으로 향후 3상 진행에 따른 해외 승인 여부도 관심 필요

(작성자: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오픈…내년 전자주총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월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신규 플랫폼으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이봅: Electronic Voting Platform)'을 개통했다.주주총회 전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전자투표부터, 주총일 전자총회장 투표, 현장총회장 온라인 투표 등 의결권 행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K-VOTE 통합 'eVOP' 오픈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지난주 새로운 의결권 지원 서비스인 'eVOP'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예탁원의 기존 (사전)전자투표 시스템(K-VOTE)은 eVOP으로 통합된다.통합 후 회사와 주주는 eVOP에서 (사전)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2027년 1월 1일 개정상법 시행일부 2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돌파…"수익성·자본효율성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개별 3분기로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둔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된 실적을 기록했다. 자기자본 11조원 규모를 기록, 성장을 위한 자본력 기반도 확보했다. 3분기 만에 순익 '1조 클럽'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조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3% 증가했다.이로써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1조 클럽'을 기록했고, 순이익 기준으로도 3개 분기만에 1조원대를 넘었다. 3분기 3 BNK투자증권 3분기 운용수익↓…누적 영업익은 521억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3분기에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가 실적에 타격이 됐다.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3분기 주식운용부문 수익 악화 BNK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1% 증가했다.반면, 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3% 줄었다.개별 3분기 순이익도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BNK투자증권 측은 "3분기 실적감소는 지수하락에 따른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에 영향이 컸다"며 "다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