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구조 단순화…모비스 지주회사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순환출자 등 정부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출자구조 재편에 나선다. 28일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그룹의 재원과 자원...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그룹 '출자구조 재편'…현대모비스-글로비스 분할합병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모듈사업부문과 AS부품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현대글로비스에 흡수합병하는 방식의 분할합병을 결정했다.28일 현대모비스는 공시를 통해 "급변하는 자동차 사업 환경에 대응할...
2018-03-2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1호차 울산·광주 동시 전달
현대자동차는 울산과 광주에 '수소전기차 넥쏘' 1호차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확산과 관련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3대 핵심지역 울산·광주·경남 창원시 각 지자체를 '넥쏘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울...
2018-03-27 화요일 | 유명환 기자
SK·현대차·포스코, 베트남 열풍 갈수록 가열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 경제 사절단에 국내 5대 그룹 총수들 대신 핵심 전문경영인(CEO)이 동행한다. 각 그룹은 ‘실무형’ 사절단을 구성한다는 방침에 각국 사업장을 총괄하고 있는 CEO가...
2018-03-2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증권 추천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 펀드
현대차투자증권은 다양한 글로벌 지역·자산에 분산 투자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를 추천하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 이슈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다른 관점에서 보...
2018-03-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2018년 ‘아이오닉’ 출시…판매가 2200만~4215만원
현대자동차가 2018년형 ‘아이오닉’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일렉트릭(전기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아이오닉 친환경 3종 모두 첨단사양이 확대되는등 새로운 버전으로 바뀌었다...
2018-03-22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SM 협업,아티스트 위한 ‘쏠라티 무빙 호텔’ 공개
현대자동차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위한 맞춤형 차량인 ‘쏠라티 무빙 호텔(SOLATI Moving Hotel)’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동안 이동수단으로만 여겨지던 자동차를 삶의 다양한 영역...
2018-03-2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넥쏘’ 예약 첫날 700대 계약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인 ‘넥쏘(NEXO)’가 예약판매 개시 하루 만에 700대를 넘어섰다. 20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전날(19일) 예약판매를 개시한 넥쏘는 서울(227대)과 울산(238대), 광주(156대), 창원...
2018-03-20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종근당, 약품처방액 시장평균 상회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종근당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 수입 의약품과 자체개발 개량신약∙제네릭 약품 처방금액이 시장평균을 웃돌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20일 강양구 연구원은 “신규...
2018-03-20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오는 19일 수소전기차 ‘넥쏘(NEXO)’ 예약판매 돌입…최고가 7220만원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19부터 서울, 울산, 광주, 창원 등 공모가 예정된 지역에 주소를 둔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3년 연속 '시드니 비엔날레' 공식 후원사로 선정
현대자동차가 3년 연속 '시드니 비엔날레'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간다.현대차는 오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아트 갤러리 NSW(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코카투 아일랜드(Cockat...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한일시멘트, 실적 전망치 하향…목표가↓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한일시멘트에 대해 시멘트∙레미콘 원가 상승 영향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낮췄다. 16일 성정환 연구원은 “최...
2018-03-16 금요일 | 김수정 기자
LG화학, 이익 성장세 이어갈 전망...투자의견 ‘매수’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주력 기초소재 부문 강세로 안정적 이익 추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15일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폭...
2018-03-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판매…최소 2260만원~4286만원
현대자동차가 ‘2018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를 출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고 14일 밝혔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 구...
2018-03-1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7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의 참가자를 3월 12일부터 4월 22일까지 현대자동차 영현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
2018-03-1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WRC 멕시코 랠리서 개인 2위, 제조사 부문 1위 달성
현대자동차가 멕시코 랠리에서 선수 개인 순위 2위, 제조사 순위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3차 대회인 멕시코 랠리에서 제조사 부문...
2018-03-12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독일 ‘2018 iF 디자인상’서 건축 부문 금상 수상
현대자동차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8 iF 디자인상’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전시체험공간’이 실내 건축 부문 금상 및 UX/UI 기획&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
2018-03-1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상반기 대졸 공채, 삼성 ‘상식’ 현대차 ‘역사에세이’ 빠진다
삼성과 현대차의 2018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직무적성검사 과목의 일부가 변경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 과목 중 ‘상식’이 ...
2018-03-09 금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차, ‘제네바 모터쇼’서 콘셉트카 ‘르 필 루즈’ 공개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제88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 HDC-1)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
2018-03-07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연 5.4% 수익 ELS 1종 공모
현대차투자증권은 오는 7~9일 총 50억원 규모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상품인 ‘현대차투자증권 ELS 1826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지수,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
2018-03-06 화요일 | 김수정 기자
LG화학, 올 하반기 전기차 배터리 흑자전환 기대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올 하반기 전기자동차(EV) 배터리 부문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6일 강동진 연구원은 “보쉬(Bosch)가 최근 EV 배터리 셀 직...
2018-03-06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차, 2월 국내외 차량 8.1% 감소…“설 명절 영향 미처”
현대자동차가 2월 국내외 차량 판매가 8.1%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200대, 해외 25만9948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31만14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국내 판매는 5.5%, 해외 판...
2018-03-02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