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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CMO 수요 증가 주목…목표가↑ - 현대차투자증권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1 08:43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CMO 수요 증가 주목…목표가↑ - 현대차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1일 강양구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바이오의약품 CMO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4분기중 3공장 정상 가동을 시작하면 외형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베네팔리’ ‘온트루잔트’ 등 유럽 출시 제품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면서 올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 중 북미 시장에 진출하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유럽에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인 ‘임랄디’ 특허분쟁이 합의됨에 따라 10월 중 시판이 가능해졌다”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MO와 바이오시밀러 경쟁사들의 주가 멀티플 역시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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